윤근일

최저임금

최저임금 인상 경제영향 전망…'부정적' 41% vs '긍정적' 31%[ 2018-07-20 21:06:32 ]

최저임금 인상이 한국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의견이 긍정적이라는 의견보다 많다는 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성인남녀 1천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응답자의 45%는 부정적 영향을, 31%는 긍정적 영향을 각각 전망했다. 아울러 응답자의 13%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봤고,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김동연

김동연 "3% 성장경로 회복, 하반기 경제운영 중점“[ 2018-07-20 21:00:46 ]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하반기 경제운영의 중점은 정책적 노력을 통해 3% 성장경로를 회복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근로장려세제(EITC)로 저소득 근로자·사업자가 더 혜택을 받도록 개편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주요 20개국(G20) 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아르헨티나로 이동 중인 김 부총리는 이날 경유지인 뉴질랜드에서 컨퍼런스 콜 시스템을 이용해 국내에 있는 기재부 1·2차관 등 주요 간부들과 회의하며 이렇게 주문했다.

경비원

최저임금인상, 고령층일자리 타격 우려...경비원·청소업 일자리 ↓[ 2018-07-20 13:40:15 ]

최저임금 인상이 영세 소상공인업장의 고용 위축을 야기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속해서 제기되면서 주로 최저임금을 적용받는 경우가 많은 고령층 일자리에 타격이 클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20일 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전체 업종(300명 이상 회사 조사) 중 55세 이상 근로자가 가장 많은 업종은 20만4천665명이 일하는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 지원서비스업이다. 이 업종은 경비업, 청소업 등이 대표적인 예로, 아파트에서 경비나 청소 업무를 하는 분들이 여기에 포함된다.

배추

6월 생산자물가 농산물 하락에 '보합’...수박 15%·무 39%↓[ 2018-07-20 10:17:42 ]

국제유가 상승세가 주춤하고 농산물 물가는 줄줄이 내리며 6월 생산자물가가 보합세를 보였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18년 6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04.41로 한 달 전과 같은 수준이었다. 전월 대비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3월 보합세를 보인 뒤 4월 0.1%, 5월 0.3%로 확대하다가 3개월 만에 다시 0%로 쪼그라들었다. 생산자물가 상승세가 보합세를 보인 데는 농산물 물가 안정 탓이 크다.

상속

1인당 상속세 신고재산 24억 원…증여는 2억 원 근접[ 2018-07-19 14:55:45 ]

지난해 상속세 신고 대상이 된 사망자(피상속인)의 1인당 평균 상속신고 재산은 24억 원인 것으로 분석됐다. 신고 건별 증여세 재산은 전년보다 15% 넘게 증가하면서 2억 원에 근접하게 됐다. 국세청은 19일 이 같은 내용의 국세통계를 1차 조기 공개했다. 국세청은 매년 12월 국세통계연보 발간에 앞서 관련 정보의 신속한 이용을 위해 연중 생산이 가능한 통계를 미리 제공하고 있다.

공항

여행 단계별 유용한 Tip...환전·보험·카드 정보 미리 체크[ 2018-07-19 14:44:15 ]

금융감독원이 휴가철에 '여행 단계별'로 유용한 정보를 19일 소개했다. 환전, 여행자보험, 자동차보험, 카드 결제 등 여행에 필요한 금융정보를 여행 전, 여행 중, 여행 후로 나눴다. 환전 수수료는 은행마다 다르다. 일단 주거래은행 조건을 먼저 확인해본다. 인터넷·모바일뱅킹으로 신청하면 수수료를 최대 90% 할인받고 가까운 영업점이나 공항에서 실물을 받을 수 있다. 동남아시아 등에 여행가기 전 원화를 현지 통화로 바꾸기보다는, 먼저 달러화로 바꾸고 달러화를 현지 통화로 바꾸는 '이중환전'이 유리하다.

와이파이

과기정통부, 와이파이 규제 완화...실외 공공 Wifi 5배 빨라진다[ 2018-07-19 14:37:04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공 와이파이 실외사용 수요 증가에 대비해 와이파이 관련 규제를 일부 개선했다고 19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실내 사용만 허용하고 출력도 제한했던 5.2㎓대역 중 5,150~5,250㎒대역의 실외 사용을 지난달부터 허용하고, 출력제한을 200mV에서 1천mV로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김동현

중기부·지역별 소상공인 결제시스템 '제로페이'로 통합 추진[ 2018-07-19 10:36:28 ]

최저임금 인상 영향으로 인건비가 상승하는 만큼 결제수수료 등 다른 비용을 획기적으로 인하해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부담을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덜어주겠다는 취지하에 소상공인 전용 결제시스템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지난 18일 오후 국회에서 당정협의 회의를 열고 카드수수료 인하 방안의 하나로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통합형 소상공인 전용 결제시스템 '제로페이'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가공식품

가공식품 50% 한 달 새 가격 올라…곡물 가공품↑[ 2018-07-19 09:54:29 ]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가공식품 가운데 50%가 한 달 새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www.price.go.kr)을 통해 6월 다소비 가공식품 30개의 판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가운데 전월(5월)보다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된장(2.6%)·어묵(2.6%)·햄(1.9%) 등 절반에 해당하는 15개였다. 하락한 품목은 콜라(-3.2%)·소시지(-2.7%)·참치캔(-1.3%) 등 8개였으며 밀가루·생수 등 7개 품목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소상공인

소상공인 "힘든 데 최저임금 인상이 뺨 때린 격“[ 2018-07-18 16:21:08 ]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소상공인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성토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미네르바 카페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한 신촌 지역 소상공인들은 최근 정부가 내놓은 정책 가운데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에 따른 업주의 부담과 우려를 털어놨다. 오종환 서대문구소상공인회 이사장은 "이미 소상공인들이 압박을 받고 있는데 최저임금이 뺨을 때려 준 격"이라며 "정부가 계속 용두사미 정책만 던져주니 현실성 없는 정책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고 지적했다.

최종구

내 신용정보 통합조회에 재무컨설팅까지'…마이데이터 산업 추진[ 2018-07-18 15:50:59 ]

내년부터 은행이나 카드, 통신회사 등에 흩어진 개인 신용정보를 한곳에 모아 조회가 가능해진다. 이 정보를 토대로 개인의 신용점수·등급을 관리하고 금융상품도 추천받는 시대가 열린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8일 서울 청년창업재단(디캠프)에서 개인신용정보회사와 핀테크 업체, 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런 내용 등을 담은 금융분야 마이데이터(MyData) 산업 도입방안을 발표했다. 마이데이터란 개인이 본인의 정보를 적극적으로 관리·통제하고 이를 신용관리나 자산관리 등 개인 생활에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마이데이터 산업은 이를 지원하는 산업이다.

외식가격

가공식품·외식 가격 일제히 다 올라…최저임금·원재료값 인상 영향[ 2018-07-18 15:47:44 ]

올해 최저임금 16.4% 인상 이후 가속도가 붙은 물가 인상 바람이 식품과 외식업계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특히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결정 등 어수선한 분위기에 편승해 식품·외식업체들이 가격을 올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18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이후 식품·제과업체들이 가공식품 가격을 최대 30% 넘게 올렸다.

경기

경제 성장률 3.0→2.9% 하향 조정...고용 14만명↓[ 2018-07-18 15:28:56 ]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0%에서 2.9%로 하향 조정했다. 30만 명대였던 취업자 증가 폭 전망은 20만 명 밑으로 떨어졌고, 설비투자 증가율 목표치도 지난해 말 전망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대다수 주요 경제지표의 전망치가 반년 만에 하향 조정되면서 '경기가 8개월째 회복 흐름'이라는 정부의 판단이 무색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소득주도성장·혁신성장·공정경제를 3대 축으로 하는 경제 정책방향에도 불구하고 올해 고용 목표도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김동현

하반기 주거·위기업종 등에 3.8조 더 푼다...고용 부진 타개‧내수진작[ 2018-07-18 14:09:06 ]

정부와 공기업이 하반기에 일자리 창출력을 키우기 위해 융자사업을 중심으로 3조8천억 원을 더 풀기로 했다. 이는 지난 5월 확정된 청년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추경)과 같은 규모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부진한 고용상황 타개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내년부터 소득 하위 20% 이하 노인에게 지급되는 기초연금은 30만원으로 앞당겨 인상되며, 저소득 근로가구에 세금환급 형태로 지급하는 근로장려세제(EITC) 지원액은 현재의 2배 이상인 4조 원 안팎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졸업하고 사회에 처음 진출하는 청년에게는 6개월간 월 50만 원 한도의 구직활동지원금을 준다.

rlaehddus

김동연 "경제 더 어려워질 수도“…내년 재정지출증가 7%↑[ 2018-07-18 13:10:36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경제가 더 어려워질 수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지출을 내년에 7% 중반 이상으로 늘리게 될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김 부총리는 "우리 경제가 외형 성장이나 거시경제 나름의 관리에도 불구하고 현장 목소리는 매우 엄중하고 절박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 후 열린 브리핑에서 말했다. 그는 6개 도시 현장 점검에서 매출액이 줄고 임대료가 상승했으며 앞으로 영업이익이 일정 수준 이하로 줄면 폐업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는 자영업자의 호소를 접했다며 "앞으로 경제상황도 녹록지 않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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