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근일

공공기관

공공기관 지난해 신규채용 23% 증가…비정규직 26%↓[ 2019-05-01 09:08:15 ]

공기업 등 공공기관의 작년 순 신규 채용 규모가 지난해 보다 23% 늘어났으며 비정규직 규모는 전년보다 2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18년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시'를 30일 공개했다. 이번 정기 공시는 339개 공공기관의 정원·신규채용·복리후생비 등 27개 항목 5년 치 현황이다.

저축은행

저축은행 '급전대출' 11분기 연속 감소...저신용자 문턱 높아져[ 2019-05-01 09:05:01 ]

저축은행에서 급한 돈을 빌려 쓸 수 있는 소액신용대출 규모가 빠르게 줄어들었다. 1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을 보면 국내 79개 저축은행의 소액신용대출 잔액은 작년 4분기 말 현재 7천69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 7천882억원보다 2.4%, 전년 4분기 9천108억원보다 15.5% 각각 줄어든 값이다.

수출

1분기 반도체 수출물량 12%↓…휴대전화·자동차도 부진[ 2019-05-01 09:01:53 ]

올해 1분기 반도체와 자동차 등 주력 산업의 수출물량이 1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분기 반도체 수출물량지수는 478.64(2010=100)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4분기(544.03)보다 12.0% 줄어든 수치다. 전기 대비 하락률은 2009년 1분기(18.6%) 이후 가장 크다.

문재인

文대통령 "시스템반도체 성공으로 미래 선도…삼성 목표 돕겠다“[ 2019-04-30 16:16:24 ]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시스템반도체 분야 도전이 성공하면 명실상부한 종합반도체 강국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한국은 미래를 만드는 나라, 우리 제품은 미래를 선도하는 제품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 화성의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열린 '시스템반도체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오늘 국민 보고는 메모리반도체 분야 세계 1위를 도약대 삼아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것이며,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한국산 제품에 '첨단'을 넘어 '미래'를 담는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주52시간

주 52시간제 사업체 노동시간 감소세…고무제조업 9.6시간↓[ 2019-04-30 16:12:30 ]

주 52시간 근무제를 시행 중인 300인 이상 제조업 사업체를 중심으로 노동시간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30일 발표한 '2019년 3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2월 300인 이상 제조업 사업체 노동자 1인당 평균 초과노동시간은 19.2시간으로, 작년 동월보다 0.2시간 감소했다.

버스 공공와이파이

5월부터 4천200대 시내버스에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2019-04-30 16:10:15 ]

오는 5월 1일부터 전국 시내버스 4천200대에서 무료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다음 달 1일부터 16개 지자체와 함께 전국 시내버스 4천200대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한다고 30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통신비 절감에 기여하고자 그동안 전국 1만3천여곳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하는 등 공공와이파이 확산정책을 추진해 왔다. 그동안 공공와이파이는 주민센터·전통시장 등 고정된 장소에만 설치돼 있었다.

근로장려금

근로·자녀장려금 내일부터 신청...요건완화로 대상 113%↑[ 2019-04-30 16:07:07 ]

근로·자녀 장려금 신청이 내달 진행된다. 올해는 단독가구 연령 요건이 폐지돼 30세 미만 가구도 대상에 편입됐고 재산 요건도 완화됨에 따라 대상이 작년 307만 가구에서 543만 가구로 급증했다. 특히 근로장려금 대상은 516만 가구로 작년보다 273만 가구(113%) 늘었다. 일하는 청년층을 지원하기 위해 단독가구 연령 제한을 폐지함에 따라 전체 대상 중 30세 미만이 25%, 단독가구가 5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산업활동지표 전월 比 급등락 반복…"하반기까지 회복세 이어지기 쉽지 않아"[ 2019-04-30 15:56:38 ]

생산· 소비· 투자 등 산업 활동의 주요지표가 전월 대비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향후 경기 전망에 대해 전문가들이 2분기에는 소폭 경기가 반등할 수 있지만, 회복세가 하반기까지 이어지기는 쉽지 않다는 의견을 내놨다. ▲생산·소비·투자 급등락…경기동행·선행지표는 역대 최장 동반↓=올해 들어 1월에 동반 증가했다가 2월에 동반 감소했던 생산·소비·투자 지표는 3월에 다시 동반 증가를 보였다. 현재의 경기상황을 보여주고 향후 경기국면을 예고해주는 경기 동행·선행지표는 역대 최장 동반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DOQ

공공유류 협약 주유소 스마트폰 앱에서 찾으세요[ 2019-04-30 10:27:07 ]

조달청이 5월부터 공공기관 차량 운전자들이 공공유류 협약주유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공유류 협약은 정부가 예산 절약과 유가 안정을 위해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유류를 통합 구매하는 것으로, 계약자는 GS칼텍스이며 전국 2천여 협약주유소에서 공급한다.

심상정

선거제·공수처·수사권조정 패스트트랙 지정…한국당 반발[ 2019-04-30 10:03:59 ]

여야의 극심한 대립 끝에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을 비롯한 사법개혁법이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됐다. 자유한국당의 강력한 반발에도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여야4당의 선거제·개혁입법 패스트트랙 공조가 본궤도에 오름에 따라, 범여권이 20대 하반기 국회 입법 주도권을 거머쥐며 선거제 개혁과 문재인 정부 주요 개혁과제인 사법개혁 드라이브에도 본격적인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등 결제업체, 고객 충전금에 이자 못 줘[ 2019-04-30 09:33:04 ]

카오페이 등 핀테크(FIN-Tech·금융기술) 업체가 고객의 선불 충전금에 이자를 주지 못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선불금 충전을 통해 송금·결제를 대행하는 주요 업체들과 지난주에 회의를 열고 이자나 포인트를 주는 방식으로 충전을 유도하는 영업 행위를 지양할 것을 요청했고, 업체들이 대체로 동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령안... 경차 유류세 환급 20만원으로 ↑

내달 7일부터 유류세 인하 7%로 축소…휘발유 ℓ당 65원↑[ 2019-04-30 09:26:53 ]

정부의 유류세 인하 폭이 현행 15%에서 다음 달 7일부터 7%로 줄었다. 이에 따라 5월 7일부터 휘발유 유류세는 ℓ당 65원, 경유는 ℓ당 46원, 액화석유가스(LPG)부탄은 ℓ당 16원 오르게 된다. 정부는 30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내용을 포함한 대통령령안 29건, 일반안건 2건 등을 심의·의결한다.

수출

지난 3월 생산·투자‧소비 반등...전월 기저효과 영향[ 2019-04-30 09:21:48 ]

지난 3월 중 생산·소비·투자 등 산업활동의 주요 지표가 모두 전월보다 늘어났다. 전월 '트리플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현재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인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달보다 0.1포인트 하락해 12개월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앞으로의 경기를 예측하는 지표인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도 0.1포인트 하락했다. 이 지수 역시 10개월 연속 내림세다. 두 지표가 10개월 연속 동반 하락한 것은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보험잔액

新실손보험, 이달부터 보험료 10% 할인제 적용...100만 명 혜택 에상[ 2019-04-29 13:38:01 ]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하고 2년간 보험금을 타가지 않은 가입자들이 보험료 10%를 할인받게 된다. 현재 상황 기준으로 계약자 3명 중 2명이 이런 혜택을 받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이들을 위한 실손보험료 할인제도가 이달부터 적용된다고 29일 안내했다. 연간 100만명이 이 제도로 보험료 할인을 받을 전망이다.

보험

자동차보험 보상기준 개선…금융당국 가이드라인 Q&A[ 2019-04-29 13:25:34 ]

자동차 문을 열다가 옆에 주차된 차량의 옆면을 찍는 이른바 '문콕' 사고만 나도 보험금으로 수백만 원을 들여 문짝을 통째로 바꾸는 일이 앞으로는 어려워진다. 가벼운 자동차 사고가 났을 때 문짝 등 7개 외장부품은 교체 대신 복원 수리비만 보험금으로 지급하도록 바꾼 보상기준이 5월부터 적용된다. 이와 함께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을 개정돼 사고가 났을 때 보험금 산정 기준이 되는 취업가능연한이 60세에서 65세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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