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영태

애플

애플 가을 신작 디자인 ‘살짝‘ 공개…전면은 아이폰 X와 비슷[ 2018-07-03 10:20:32 ]

애플이 올해 가을 선보일 아이폰 신작의 디자인이 IT 매체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살짝 공개했다. 애플을 전문으로 다루는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2일(현지시간) 애플이 9월 중순 신제품 언팩(공개) 행사에서 선보일 6.5인치 아이폰 X 플러스와 6.1인치 LCD(액정표시장치) 아이폰의 더미(모조품) 모델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애플 전문기자 샤이 미즈라시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을 보면 두 제품의 전면은 지난해 가을 애플이 아이폰 10주년 기념작으로 내놓은 아이폰 X와 거의 흡사해 보인다.

쌍용차

쌍용차 6월 판매 작년보다 0.9% ↓…수출 회복세[ 2018-07-02 15:14:02 ]

쌍용자동차는 6월 한 달간 내수 9천684대, 수출 2천894대 등 총 1만2천578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쌍용차에 따르면 6월 전체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 감소했다. 내수가 주춤하는 바람에 수출 부문의 회복세에도 전체 실적은 악화됐다. 6월 내수 판매는 렉스턴 스포츠(107.7%)를 제외하고 티볼리(-23.2%), G4 렉스턴(-45.9%) 등 대부분 차종이 감소세를 보이면서 작년 동월 대비 8.1% 줄었다.

청약

불법 당첨 아파트 계약취소, 무주택자에 재공급 추진[ 2018-07-02 14:46:05 ]

최근 분양된 경기도 하남시 '포웰시티'에서 불법 청약 의심 사례가 100건 이상 적발되는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청약 과열 영향으로 정부가 위장전입 등 불법 청약으로 성사된 계약은 취소시키고 무주택 서민에게 재공급하게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주택 분양시장에서 분양권 불법전매나 위장전입 등 공급질서 교란행위가 적발되면 이미 체결된 공급계약을 취소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현재는 불법행위가 적발된 계약에 대해서는 사업 시행자가 취소할 수 있는 권한을 줄 뿐, 계약 취소가 의무화돼 있지는 않다.

갤럭시

갤노트9 출격 앞두고 갤노트8 출고가 ↓…99만8천800원[ 2018-07-02 14:07:45 ]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의 공개를 한 달 앞두고 갤럭시노트8의 출고가가 100만원 밑으로 내려갔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이동통신3사는 이달 1일 갤럭시노트8 64GB 모델의 출고가를 109만4천500원에서 99만8천800원으로, 256GB 모델은 125만4천원에서 109만4천500원으로 인하했다. 이는 다음달 9일 갤럭시노트9 공개를 앞두고 작년 제품인 갤럭시노트8의 재고를 소진하기 위한 것이다.

2

아우디 코리아, 2년 만에 A4 판매…디젤모델 출시[ 2018-07-02 14:02:41 ]

아우디 코리아가 '디젤 게이트' 이후 중단했던 준중형 세단 'A4'의 판매를 2년여 만에 재개한다. 아우디 코리아는 2018년식 A4 TDI 모델을 2일 출시했다. 2018년식 A4 TDI는 국내에서 2016년 선보인 9세대 A4의 디젤 모델이다. 30 TDI 기본형·프리미엄, 35 TDI 기본형·프리미엄·콰트로·콰트로 프리미엄 등 총 6개 트림으로 선보인다. 모든 트림에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과 7단 S 트로닉 듀얼클러치 변속기, 알루미늄 링크가 적용된 전·후 독립식 5링크 서스펜션이 탑재됐다.

전세

소비자 “하반기 주택시장, 보합세 40.4%”…'상승 vs 하락' 팽팽[ 2018-07-02 13:46:34 ]

하반기 주택시장은 보합세를 전망하는 소비자가 가장 많고, 상승과 하락을 점치는 의견도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부동산114는 '2018년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이 설문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전국 2천35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설문 결과 하반기 주택 매매 시장 전망에서 매매가격을 '보합'으로 예상한 응답이 40.4%로 가장 많았다. '하락'(30.5%)과 '상승'(29.1%) 전망도 팽팽했다. 전셋값 전망도 '보합'이 38.8%로 우세했고, '상승'(31.7%)과 '하락'(29.5%)이 비슷한 수준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주택구입부담 서울 오르고 전국평균 하양세…양극화 심화[ 2018-07-02 09:54:41 ]

서울에서 내 집을 마련 부담이 7분기 연속 상승했다. 반면 전국 평균은 하락해 서울과 지방 간 내 집 마련 양극화는 더 커졌다. 2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서울의 주택구입부담지수(K-HAI)는 118.8로 집계돼 지난해 4분기(116.7)보다 2.1포인트 올랐다. 서울 주택구입부담지수는 2016년 2분기(94.1)부터 7분기 연속 상승했으며, 2011년 4분기(119.4) 이후 약 6년 만에 가장 높았다.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중간소득 가구가 표준대출을 받아 중간가격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의 상환부담을 나타내는 지수로 지수 100은 소득 중 약 25%를 주택구입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으로 부담한다는 것으로, 숫자가 높아질수록 부담도 늘어난다는 뜻이다.

아파트

하반기 주택시장 ‘변곡점’…전문가 "신규투자 미뤄야“[ 2018-07-01 20:55:33 ]

하반기 주택시장은 '변곡점'에 놓여 있다. 상당 기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지방 주택시장과 달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집값은 그나마 견고함을 유지해왔지만 하반기 이후부터 하락 또는 상승의 경향이 뚜렷해질 공산이 크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신규 주택 투자는 미루는 것이 좋다고 제언했다. 정부의 양도세·종부세 등 세제와 대출 등 모든 규제가 다주택자를 겨냥하고 있는 만큼 지금은 주택수를 늘리기는 위험부담이 크다는 지적이다.

아파트

상반기 주택시장, 전국적 가격 안정세...청약시장은 후끈[ 2018-07-01 20:39:50 ]

올해 상반기 주택 시장은 전국적으로 가격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한편 청약 시장은 ‘로또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이 몰려 청약 과열 양상을 빚는 듯 지역별·상품별 양극화가 두드러졌다. 대표적인 서울 아파트 시장의 경우 4월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연초 거래량이 급증하며 가격도 강세를 보였으나 3월 중순까지 다주택자들이 내놓은 매물들이 대거 소화된 이후에는 강남권을 중심으로 가격이 하락하는 등 안정세를 보였다.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시행에 따른 부담금 공개와 3월 초 시행된 안전진단 강화 조치도 3월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 안정에 영향을 미쳤다. 이에 비해 청약시장은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싼 '로또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이 몰리며 인기 단지는 청약과열이 빚어졌다.

강남

서울 비강남권 아파트값 상승률, 3개월 연속 강남 4구 앞질러[ 2018-06-29 15:25:18 ]

서울 비강남권 아파트값 상승률이 3개 월 연속 강남권(강남 4구) 상승률을 앞질렀다. 4월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과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부담금 예정액 통보 등의 조치가 비강남권보다 강남권 아파트 시장에 타격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29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달 서울 강남권 아파트값은 전월 대비 보합을 기록했다. 강남권 아파트값은 올해 1월 3.24%, 2월 2.82%, 3월 1.55% 오르며 비강남권의 각각 0.95%, 1.56%, 1.44%보다 오름폭이 컸다. 그러나 4월 양도세 중과 시행 이후 강남권 아파트값 상승률은 4월 0.46%, 5월 0.05%, 6월 보합으로 비강남권(각각 0.59%, 0.35%, 0.45%)보다 낮았다.

아파트

서울 1인 청년가구 37% '지옥고' 거주[ 2018-06-28 15:47:05 ]

서울에서 혼자 사는 1인 청년가구 중 이른바 '지옥고'(반지하·옥탑방·고시원)라 불리는 곳에서 사는 주거빈곤 가구의 비율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가구 중 주거빈곤 가구의 비율이 급감하는 것을 감안하면 1인 청년가구 중 주거빈곤가구의 비율만 역주행하고 있다. 28일 통계청의 'KOSTAT 통계플러스' 여름호에 실린 '지난 20년 우리가 사는 집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나' 이슈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의 1인 20∼34세 청년가구 중 주거빈곤가구의 비율은 2005년 34.0%, 2010년 36.3%, 2015년 37.2%로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갤럭시노트

갤럭시노트9, 8월 9일 뉴욕서 공개…신제품 언팩 행사[ 2018-06-28 13:37:20 ]

삼성전자가 8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신제품 언팩 행사를 연다. 삼성전자는 이를 안내하는 초청장을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사에 28일 보냈다. 삼성전자가 보낸 초청장 영상과 그림에서는 노란색의 'S펜'의 버튼이 클로즈업돼 등장한다. 이는 갤럭시노트의 새로운 색과 함께 S펜의 변화를 예고하는 것으로 보인다. 행사시각은 현지시간 8월 9일 오전 11시,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8월 10일 0시다. 작년 갤럭시노트8이 8월 23일에 공개되고 9월 21일 출시된 것과 비교하면 2∼3주 정도 빠른 일정이다.

서울공릉

서울 공릉 100호 등 행복주택 8천69호 공급...'월임대료 10만원대'[ 2018-06-28 10:08:09 ]

서울 공릉과 고양 행신2, 남양주 별내지구 등지에서 무주택자를 위한 공공임대 주택인 행복주택 8천여호가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들어 두 번째로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곳은 서울 공릉(100호)과 고양 행신2(276호), 남양주 별내(1천220호) 등 수도권 8곳과 대전, 광주, 대구 등 비수도권 8곳 등 16개 지구로 총 8천69호의 행복주택이 공급된다.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의 60∼80%로 공급돼 시세가 상대적으로 높은 서울에서도 전용 26㎡(방1+거실1) 주택에서 보증금 4천만 원 내외, 월 임대료 10만 원대로 거주할 수 있다.

분양

입주물량 증가...5월 인구이동 60만 명 증가[ 2018-06-27 15:48:02 ]

지난달 입주가 예정된 아파트가 늘어난 영향으로 거처를 옮긴 인구 이동자 수가 7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국내인구이동 통계'를 보면 지난달 이동자 수는 60만 명으로 1년 전보다 2만2천명(3.7%) 증가했다. 이는 매년 5월 기준으로는 2011년 9천명(1.3%) 늘어난 이후 7년 만에 늘어난 것이다. 5월 국내인구이동은 2011년 67만2천명을 기록한 이후 지난해까지 매년 감소해왔다.

미분양

5월 주택 미분양 5만9천836호…전달 比 0.4%↑[ 2018-06-27 15:32:40 ]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달 대비 0.4% 증가한 5만9천836호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미분양 물량은 2월 6만903호에서 3월 5만8천4호로 줄었다가 4월 5만9천583호에서 지난달 5만9천836호로 ‘찔끔’ 늘었다. 수도권의 미분양은 9천833호로 전달보다 5.1% 줄었으나 지방은 5만3호로 1.6% 늘었다. 규모별로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달보다 0.8% 줄어든 5천465호, 85㎡ 이하는 전달보다 0.5% 늘어난 5만4천371호로 집계됐다.

가상화폐·블록체인더보기

알리바바, 초저가 '블록체인' 해외송금 서비스 개시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금융 자회사인 앤트 파이낸셜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기존 서비스보다 훨씬 더 저렴한

"블록체인 열기는 거품" 애플 공동 창업자도 경고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가상화폐 열기에 거품론을 제기했다. CNBC 방송에 따르면 워즈니악은

고팍스 이준행 "정부, 가상화폐 시장 규제해야"

거래량 기준 국내 5위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인 고팍스의 이준행 대표가 "정부가 가상화폐 시장을

이슈·특집[근로시간 단축]더보기

단축

근로시간 단축, 칼퇴' 환영 vs '편법' 우려

300인 이상 기업에 주 52시간 근무제가 적용된 이후 출근 첫날인 2일 직장인들은 칼퇴근에 만족감을 보이면서도 '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Q&A, 커피·흡연은 근로...퇴직급여 그대로

일과 삶의 균형(워라벨)'을 목표로 노동시간을 단축하는 주 52시간 근무 제도가 1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이 제도

네이버

네이버, 선택근로시간제 도입…책임근무제 4년 만에 폐지

국내 최대 포털 업체 네이버가 근로시간 단축에 맞춰 기존 책임근무제는 4년여 만에 전면 폐지하고 선택적 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