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영태

오피스텔

서울·분당 오피스 거래금액 10분기 연속 1조원 넘어[ 2017-09-28 16:41:23 ]

서울과 분당 지역 오피스 매매 거래금액이 10분기 연속 1조원을 돌파했다. 신영에셋은 올해 3분기 서울과 분당권역에서 매매된 면적 3천300㎡ 이상 오피스 빌딩 거래금액은 총 1조3천80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2015년 2분기 이후 10분기 연속으로 오피스 거래금액이 1조원을 넘은 것이다. 올 3분기에 이지스자산운용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V-PLEX(플렉스)를 1천770억원에 매입했고, 에이치티시애씨가 분당 정자동 한국가스공사 본사를 1천306억원에 사들였다.

김현미 장관

김현미 "임대시장 통합 정보망 구축…신혼부부 특별공급 확대"[ 2017-09-28 16:34:43 ]

정부가 민간 임대주택 시장의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확정일자 등 각 부처에 산재한 정보를 모으는 작업에 착수했다. 이렇게 되면 전국 민간 임대의 75%까지 정보가 파악되고, 이를 토대로 고가 임대료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8일 취임 100일을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밝혔다.

위챗

몸집 커지는 中위챗, 이용자 10억명 육박…"글로벌브랜드 목표"[ 2017-09-28 10:11:01 ]

'중국판 카카오톡'인 중국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위챗(微信)의 이용자 수가 10억명에 육박했다. 28일 중국 인민망(人民網)에 따르면, 현재 위챗의 월평균 실제 이용자 수는 9억6천300만여명으로 집계됐다. 중국 3대 IT기업인 텅쉰(騰迅·텐센트)이 개발한 위챗은 모바일 메신저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모바일 결제 기능, 음성·영상 통화, 사진·동영상 공유, 게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공과금 납부,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대부분의 기능을 제공한다.

반포주공

강남 재건축 '최대어' 반포주공1, 현대건설이 짓는다[ 2017-09-27 18:48:26 ]

현대건설이 공사비 2조6천억원의 국내 최대 재건축 사업장으로 꼽힌 서울 서초구 반포 주공1단지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현대건설이 반포 한강 변에서 건축 사업을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강 변 랜드마크 단지에 '디 에이치(THE H)' 깃발을 꽂는데 성공했다. 반포 주공1단지 조합은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공동사업자 선정 총회를 열고 조합원 2천294명 중 2천193명(95.6%)이 참여(부재자 투표 1천893명 포함)해 현대건설을 공동사업자로 선정했다.

애플

악재 겹치는 애플…이번에는 '아이폰 8' 잡음 문제[ 2017-09-27 18:36:10 ]

애플이 최근 야심 차게 공개한 애플워치3에 이어 아이폰 8에도 수화기 잡음 문제가 불거졌다. 아이폰 8로 전화를 걸 때 수화기에서 귀에 거슬리는 '따닥' 소리가 나는 사례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IT전문매체 더 버지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같은 소리는 일부 전화나 페이스타임 영상통화 도중에만 발생하며 같은 단말기라 하더라도 스피커폰으로 전환하는 경우에는 잡음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벤츠

벤츠 수리비 왜 비싼가 했더니…담합해 공임 인상[ 2017-09-26 18:36:39 ]

벤츠코리아와 딜러사가 짜고 차량을 수리할 때 시간당 받는 공임을 일제히 올렸다가 적발됐다. 딜러사는 보험사가 아닌 차량 소유자에게 청구하는 수리비만 15%가량 올려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시간당 공임을 담합한 벤츠 공식 딜러사와 이를 주도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 과징금 총 17억8천800만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김현미 장관

김현미 국토장관 "건설, 신성장 동력 찾아야"[ 2017-09-26 18:33:00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6일 "건설산업이 외형 위주 성장에서 탈피하고 신성장 산업을 통해 질적 성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건설업계 대표들과 취임후 첫 간담회를 갖고 건설업계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주문했다. 과거와 같이 대형 공사 수주 위주의 영업 관행에서 벗어나 스마트시티 등 4차산업 혁명 신기술을 통해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나서야 한다는 뜻이다.

투기 과열

투기과열지구 지정전 재건축 계약자는 10월 10일까지 신고해야[ 2017-09-26 18:31:53 ]

서울과 과천, 세종시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8월 3일 이전에 재건축 주택의 매매 계약을 한 경우 10월 10일까지 부동산 거래 신고를 하면 조합원 지위를 양도받을 수 있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같은 8·2 대책의 재건축 규제 예외 조항 등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 투기과열지구에서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가 금지되지만 재건축 구역의 건축물이나 토지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이전등기가 완료되기 전에 투기과열지구가 지정된 경우에는 양도자가 조합원의 지위를 양도할 수 있게 된다.

부동산 8.2대책

한신평 "8·2대책 이후 부동산 지역 차별화·양극화 심화"[ 2017-09-26 18:29:40 ]

한국신용평가는 8·2 부동산대책 이후 주택경기가 위축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한신평은 26일 오후 미디어브리핑에서 "8·2 대책의 주요 내용은 투기수요 차단과 다주택자 투자 유인을 억제하는 것으로 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는 규제를 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희준 수석애널리스트는 "아파트 물량이 2015∼2016년 비교적 짧은 기간에 급격히 늘었다"며 "수요보다 공급이 많은 지역부터 위축되고 부동산 규제 강화에 따른 주택가격 하향 압력이 거래 위축을 초래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파트 분양

10월 전국 아파트 6만5천가구 분양…서울·경기 4만여가구[ 2017-09-25 17:15:30 ]

오는 10월 서울 강동구, 서대문구, 영등포구, 은평구에서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을 비롯해 전국에서 약 6만5천가구가 분양된다. 2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달 중 전국에서 총 6만4천570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이는 작년 동월(7만6천384가구)에 비해 약 18% 감소한 것이다.

강남 재건축 시세, 바닥 찍었나... 시세, 작년 수준 근접

'재건축·청약 호재'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2017-09-22 15:15:26 ]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다. 22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0.06% 오르며 지난주(0.04%)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금주 재건축 아파트는 0.07% 올라 지난주(0.11%)보다 둔화했지만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일반 아파트값 상승률도 0.06%로 지난주(0.03%)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HTC

구글, 대만 HTC 스마트폰 개발부문 1조2천여억원에 인수[ 2017-09-21 18:04:24 ]

구글이 픽셀폰을 주문 생산해온 대만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HTC(宏達國際電子)의 휴대전화 연구개발 부문을 인수키로 했다. 대만 자유시보 등은 21일 HTC가 휴대전화 ODM(제조자 개발생산 방식) 연구개발팀 인력과 라이선스, 지식재산권 등을 구글에 미화 11억 달러(1조2천463억원)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구글은 직접 스마트폰 하드웨어 개발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돼 모토로라 매각 3년 만에 다시 강력한 하드웨어 업체로 복귀하게 됐다.

애플 아이폰

애플 '아이폰8 수요 부진설·애플워치3 불량' 양대 악재 직면[ 2017-09-21 18:01:46 ]

애플이 신형 아이폰8 수요 감소설과 애플워치 시리즈3 불량 등 연이은 악재를 만나면서 주가가 큰 폭 하락했다. 21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전날보다 1.68% 떨어진 157.07달러를 기록했다. 하락 폭은 지난달 17일 이후 가장 컸다. 장중 3.1% 급락하기도 했다. 이날 하락은 아이폰8 수요가 이전 모델 수요보다 현격히 낮은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온 데 따른 것이다.

삼성 갤럭시노트

갤노트8·V30 일반판매 첫날 '차분'…대용량 모델 많이 찾아[ 2017-09-21 17:59:54 ]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과 LG전자 V30가 21일 나란히 일반 판매를 시작했다. 평일 오후라 이통사 매장에 사람은 별로 없었지만 소비자들은 이날 개통을 시작하는 V30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날은 구글의 인공지능(AI) 기반 음성비서인 '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 서비스가 V30에서 첫 시작되는 날이기도 했다. 기자가 사용해 보니 다른 AI비서 정도 수준으로 말을 알아듣고 이에 맞는 대답을 내놨다.

브리핑하는 허진호 부총재보

한은 부총재보 "가상화폐는 화폐 아닌 상품…소비자보호 리스크"[ 2017-09-21 15:31:26 ]

한국은행은 가상화폐는 화폐가 아니라 상품이며, 금융안정 측면에서 볼 사안은 아니라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한국은행 허진호 부총재보는 21일 금융안정상황 설명회 후 기자들과 문답에서 가상화폐를 화폐 일종으로 인식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허 부총재보는 "가상화폐는 일종의 자산이지만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다루는 상품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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