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영태

아파트

국토부, ‘강남 주택공급, 재건축 이주 수요 충분히 감당‘[ 2018-01-15 17:36:44 ]

국토교통부는 올해 강남4구의 재건축 등으로 인한 이주 수요가 최대 1만6천호로 예상되지만, 그동안 주택 공급량이 많았기에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15일 밝혔다. 강남4구는 최근 집값이 급등하고 있는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강동구를 말한다. 국토부는 올해 강남에서 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의해 대규모 이주 수요가 생기지만 공급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취지의 언론보도가 나오자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임대주택

임대주택 활성화방안 발표 후 지난달 7천300명 임대등록[ 2018-01-15 15:12:06 ]

정부가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작년 12월 한 달 동안 월별 기준으로 가장 많은 7천300여명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12월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는 7천348명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주거복지 로드맵'의 후속 대책으로 작년 12월 13일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을 발표해 "등록 사업자에 대해 세금과 건강보험료 인하로 등록을 유도하되 2020년에는 등록 의무화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연초부터 전기차 경쟁 ‘가열’…볼트EV·코나 일렉트릭 출시[ 2018-01-15 14:57:40 ]

새해 벽두부터 자동차 업계에서는 전기차 출시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거의 400㎞에 이르는 쉐보레 볼트EV(전기차)와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이 15일 같은 날 '예약'을 받기 시작했고, 이어 BMW 뉴i3, 벤츠 더 뉴 C 350e·GLC 350e 등도 줄줄이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현대차는 이날부터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의 전기차 모델 '코나 일렉트릭'과 2018년형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아파트

12월 민간아파트 분양가 3.3㎡당 1천28만원…전월 比 0.72%↑[ 2018-01-15 14:44:18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를 조사한 결과 ㎡당 311만7천원(3.3㎡당 약 1천28만6천원)으로 전월보다 0.72% 상승했다고 15일 밝혔다. HUG의 분양가 통계는 공표시점 기준 최근 1년간 분양가를 평균한 것으로, 2016년 12월 기준 시점에 비해서는 7.46% 올랐다. 수도권의 ㎡당 평균 분양가는 454만7천원으로 전월보다 0.95% 상승했다.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도 전월보다 0.20% 상승했고, 기타 지방 역시 1.07% 올랐다.

쉐보레

쉐보레 '2018년형 볼트EV' 사전 계약 받아…1회 충전 주행거리 383㎞[ 2018-01-15 13:04:03 ]

1회 충전 주행거리가 380㎞에 달하고, 보조금을 받으면 2천만원대에 살 수 있는 쉐보레 '2018년형 볼트EV(전기차)'가 한국 시장에 선보인다. 한국지엠(GM)은 전국 쉐보레 전시장에서 2018년형 볼트EV 사전 계약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한국GM에 따르면 이 차는 고강성·경량 차체에 60kW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을 갖춰 한번 충전하면 383㎞를 달릴 수 있다. 최대 출력과 토크(회전력)는 204마력, 36.7kg.m 수준이다.

아파트

강남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 8억원 돌파…강북과 격차 더 커져[ 2018-01-15 09:56:02 ]

최근 몇 년간 서울 강남의 아파트값이 크게 오르면서 강남과 강북의 집값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양지영R&C연구소가 KB국민은행 월간 주택가격동향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강남권역(한강 이남 11개구)의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작년 12월 기준 8억669만원으로 8억 원을 돌파했다.

아파트

8.2대책 이전으로 되돌아간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이어가[ 2018-01-12 13:58:50 ]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에 제동을 걸기 위한 정부의 규제와 거래 단속 방침에도 불구하고 강남권 아파트값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8·2부동산 대책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12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금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0.57%로 지난주(0.33%)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이는 8·2대책 발표 직전인 7월 말과 같은 수준이다.

오피스텔

25일 조정지역 전매제한 앞두고 연초부터 오피스텔 분양 봇물[ 2018-01-11 13:42:56 ]

이달 말부터 조정대상지역에서 오피스텔 전매제한 규제가 도입될 예정인 가운데, 1월에 전국에서 전년보다 50% 증가한 오피스텔 6천여 실이 분양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부동산114와 업계에 따르면 1월에 전국에서 6천여 실의 오피스텔이 공급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겨울 비수기 치고 분양물량이 많았던 지난해 1월(4천28실)에 비해 50%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1

정부 규제에도 작년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 100조원 늘어[ 2018-01-11 09:58:10 ]

지난해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에도 불구하고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이 100조원 가까이 불어나 86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전체 아파트 시가총액도 새 아파트 입주 등의 영향으로 2천300조원을 돌파했다. 11일 부동산114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은 약 867조602억 원으로 2016년(767조2천597억원) 대비 99조8천5억 원(13.0%) 증가했다.

BMW 뉴 540i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BMW '뉴 540i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출시[ 2018-01-09 15:37:20 ]

BMW그룹 코리아는 강력한 엔진 출력과 가속 성능을 지닌 5시리즈 최상위 가솔린 모델인 '뉴 540i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BMW 코리아에 따르면 뉴 540i는 신형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45.9㎏·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1

쌍용차, 오픈형 중형 SUV '렉스턴 스포츠' 출시[ 2018-01-09 15:12:54 ]

쌍용자동차는 9일 오픈형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렉스턴 스포츠'의 공식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적 판매에 돌입했다. 쌍용차는 이날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최종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와 딜러 대표, 기자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렉스턴 스포츠 신차 발표회를 열었다.

서울시

서울시, 올해 저소득층에 전세임대주택 2천호 공급[ 2018-01-09 14:33:05 ]

서울시는 올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저소득층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민간 전세임대주택 2천호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민간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거주를 원하는 주택을 직접 찾아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 신청하면, SH공사가 계약자가 돼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다시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의 공공임대 주택이다.

1

‘편법 주택 증여‘ 무더기 적발 …’매수·매도인, 사실은 모녀관계‘[ 2018-01-09 13:30:31 ]

정부가 작년 9월부터 시행한 집 구매 자금조달 및 입주계획 신고 제도를 통해 편법 증여와 다운계약서 작성 등 부동산 시장교란 행위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구체적 사례를 보면 모녀가 집을 편법증여하다 적발되는가 하면, 마지못해 다운계약을 한 매수자가 자진신고를 하는 바람에 매도자가 세무조사를 받게 된 경우도 있었다.

부동산

이 달 중 부동산 특사경 ‘불법전매’ 단속 강화 나서[ 2018-01-09 10:44:46 ]

정부가 부동산 시장의 이상 과열을 초래하는 불법전매와 업다운 계약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이달 중 특별사법경찰을 투입해 단속을 강화한다. 정부는 작년 8·2 대책 이후 부동산 시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현장 단속을 벌여 편법증여와 위장전입 의심자 등 총 2만4천300여건 7만2천400여명을 적발해 국세청과 경찰에 통보하는 등 행정 조치했다.

부동산

국토연구원, 올해 집값 보합세, 수도권 0.7% 오르고 지방 0.6% 내리고[ 2018-01-08 15:24:08 ]

국토연구원은 올해 주택 매매 가격이 수도권에서는 0.7% 상승하겠지만 지방에서는 0.6% 내외 하락해 전국으로는 보합세를 보일 것이라고 8일 전망했다. 연구원은 "양도세 중과와 금리인상 가능성, 준공물량 증가 등의 시장 영향에 따라 지방의 하락폭과 수도권의 상승폭이 다소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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