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영태

아파트

양도세 중과 압박...강남4구 아파트값 7개월 만에 하락[ 2018-04-12 15:24:31 ]

이달부터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조치가 시행된 가운데 서울 강남 4구 아파트값이 7개월 만에 하락했다. 1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9일 조사 기준 서울 강남 4구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1% 하락했다. 강남 4구 아파트값이 떨어진 것은 지난해 9월 첫째 주 이후 30주 만이다. 특히 강남구가 -0.01%로 지난해 9월 셋째 주(-0.06%)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다. 서초구는 -0.02%로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하락했고, 강동구는 9월 둘째 주 0.03% 하락한 이후 처음으로 상승세를 멈추고 보합 전환했다.

아파트

‘입주 리스크’ 아파트 입주율 5개월째 70%대[ 2018-04-12 15:01:56 ]

아파트 입주율이 5개월째 70%대를 유지하며 '입주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다. 12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지난달 입주 기간이 만료된 분양 단지의 입주율은 75.6%를 기록, 전달인 2월(75.5%)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주산연은 "입주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건설사들이 입주 지원을 강화하면서 3월 입주율은 큰 폭의 변화 없이 전반적으로 전달 수준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아파트

상가 분양가 급등…1분기 3.3㎡당 3천306만원[ 2018-04-12 14:10:52 ]

올해 1분기에 분양된 상가의 평균 분양가가 3.3㎡당 3천300만원을 넘으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동산114는 올해 1분기 공급된 상가 53곳(3천287개 점포)의 평균 분양가를 조사한 결과 3.3㎡당 3천306만원으로, 2001년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22% 가량 높은 것이다. 1분기 상가 평균 분양가가 올라간 것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과 강서구 마곡동에서 나온 7개 상가가 3.3㎡당 평균 4천385만원의 고가에 분양된 영향이 크다. 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단지 내 상가는 1분기에 공급 물량이 감소하며 평균가가 올라갔다.

아파트

서울 1분기 전월세전환율 소폭 하락…월세 부담↓[ 2018-04-12 09:54:21 ]

올해 1분기 서울 시내 반전세 주택의 전월세전환율이 4.8%로 나타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월세전환율이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비율로, 이 비율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전세와 비교해 월세 부담이 높다는 의미이며 낮으면 그 반대를 뜻한다. 따라서 전월세전환율이 낮아졌다는 것은 그만큼 상대적으로 월세 부담이 줄어들었다는 의미다.

분양

5월 전국서 2만9천 가구 입주…수도권의 87%가 경기도에 집중[ 2018-04-11 15:31:21 ]

5월 전국에서 대단지 아파트들이 대거 입주를 진행한다. 수도권 입주 물량의 87%는 경기도에 집중돼 있다. 1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한 달 전국에서 2만9천22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수도권은 작년 5월(7천402가구)과 비교해 70%(5천208가구) 증가한 1만2천610가구, 지방은 작년 5월(1만5천118가구)보다 소폭 늘어난 1만6천412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5월 지역별 입주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87%가 경기도에 집중돼 있다.

건물

건설 둔화·최저임금 인상 악재‧‧‧취업 증가 두 달 째 저조[ 2018-04-11 14:29:39 ]

취업자 증가 폭이 2개월 연속 10만 명대에 그치는 등 고용상황 악화에는 건설경기 부진과 최저임금 인상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작년에 취업자 증가를 견인하던 건설업의 채용이 주춤했고 최저임금 인상의 부담을 견디기 어려운 영세업종을 중심으로 고용 시장이 얼어붙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올해 부동산 경기가 둔화하고,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줄어들면서 건설 투자가 급감해 일자리 증가세의 3분의1을 떠받쳐온 건설업 고용이 갈수록 부진해지고 있다는 점이 우선 고용 상황 악화의 원인으로 꼽힌다.

광화문

광화문광장, 3.7배 확대 돼…2021년까지 10→6차로 축소[ 2018-04-10 15:25:59 ]

10차로인 세종로 한가운데 놓여 '세계에서 가장 큰 중앙분리대'라는 오명을 얻었던 광화문광장이 지금보다 3.7배 커진다. 광화문광장은 세종문화회관 방향으로 확장돼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아도 닿을 수 있는 '매머드 광장'이 된다. 광화문 앞을 가로지르는 사직로 자리에는 서울광장(1만3천207㎡)의 3.4배 크기 역사광장이 새로 조성된다.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10일 이 같은 내용의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기본계획안'을 공동 발표했다.

지아이

투기과열지구 분양가 9억 이상 아파트 '특별공급' 중단[ 2018-04-10 14:43:52 ]

5월부터 투기과열지구에 있는 분양가 9억 원 이상 아파트에 대해 특별공급이 중단된다. 최근 서울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 자이 개포' 등 강남 재건축 아파트 특별공급에서 청약 과열 현상이 빚어지면서 사회 소외계층 등에게 아파트를 우선 공급한다는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지적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아파트 특별공급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아파트

4월 서울 제외하고 전국 분양시장 위축[ 2018-04-10 14:00:11 ]

건설사들은 이번 달에도 서울만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분양시장 경기 위축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4월 '분양경기실사지수(HSSI·Housing Sales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전국 분양경기 전망치가 70.1을 기록해 지난달보다 0.8포인트 하락했다고 10일 밝혔다.

dkdlvhs

아이폰8 레드 스페셜 에디션 공개…이달 말 국내 출시[ 2018-04-10 13:38:08 ]

애플은 아이폰8과 아이폰8 플러스 레드(RED)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강화유리 재질로 마감된 이 제품은 앞면은 블랙, 뒷면은 레드 컬러로 이뤄졌다. 기능은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8 시리즈와 같다. 아이폰8 레드 스페셜 에디션은 이날부터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등 1차 출시국에서 온라인 주문이 가능하며, 13일부터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주문할 수 있다.

오피스텔

오피스텔 분양규제 강화에 미분양 속출[ 2018-04-10 13:19:31 ]

올해 1월부터 오피스텔 관련 인터넷 청약 의무화, 전매제한 규제 강화 등으로 1분기 분양시장에서 미분양 사례가 잇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는 오피스텔 총 1만7천737실이 분양된 가운데 청약 열기가 한풀 꺾이고 지역별 양극화가 심화해 작년과 분양시장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졌다. 1분기 분양한 오피스텔 중 경기 수원시 '수원호매실동광뷰엘'(333실)의 청약 접수는 3건에 그쳤고, 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줌시티(348실)'는 단 2건만 접수됐으며, 강원 춘천시 '남춘천역코아루웰라움타워(630실)', 경기 파주시 '뚱발트랜스포머420(414실)'은 청약자가 0명이었다.

엘지

LG 차기 스마트폰 'G7 씽큐' 내달 2일 뉴욕서 공개[ 2018-04-10 12:46:43 ]

LG전자 차기 전략 스마트폰 브랜드 이름이 'LG G7 씽큐(ThinQ)'로 확정됐다. LG전자는 LG G7 씽큐를 다음달 2일(현지시간) 오전 10시 뉴욕 맨해튼의 메트로폴리탄 웨스트에서, 3일 오전 10시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국내외 언론에 각각 공개한다. 전략 스마트폰 G 시리즈에 씽큐 브랜드가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실적 부진이 계속되자 전략 스마트폰 출시 시기를 예년보다 늦추고 브랜드 명칭 변경을 고민해왔다. 씽큐는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사용자를 실질적으로 배려한다'는 LG전자 AI(인공지능)의 지향점을 담았다.

아파트

서울서 팔린 아파트 16%가 9억 원 초과…고가주택 거래↑[ 2018-04-09 13:04:38 ]

최근 1년 새 서울 아파트값이 크게 오르면서 고가주택 거래가 예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분기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의 약 16%가 9억 원 넘게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로 '똑똑한 한 채'에 대한 수요가 늘며 중대형 아파트 거래비중도 20%를 넘어섰다. 9일 1분기에 거래 신고(이하 실거래가공개 시스템 등재 기준)된 아파트 2만4천606건 중 15.9%인 3천921건이 '9억원 초과' 금액에 팔린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서울 주택시장, '매수자 우위'로 돌아서[ 2018-04-09 09:28:29 ]

올해 1분기 뜨겁게 달아올랐던 서울 부동산시장이 4월에 접어들면서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고자 하는 사람이 더 많은 '매수자 우위 시장'으로 돌아섰다. 9일 KB국민은행의 주간 주택시장동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수우위지수는 94.8로 집계돼 3개월 만에 기준점인 100을 밑돌았다. 지난 1월 1일 98.8을 기록한 뒤로 11주 연속으로 100을 상회했지만 3개월 만에 그 기세가 한풀 꺾였다.

박근혜

박근혜 1심 1심서 징역 24년…벌금 180억 선고[ 2018-04-06 14:55:00 ]

국정농단 사건으로 헌정 사상 처음 파면된 박근혜(66)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이 시작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10분 417호 대법정에서 박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 공판을 열고 유무죄 판단에 들어갔다. 지난해 10월부터 재판을 '보이콧'해 온 박 전 대통령은 이날도 "건강상의 이유"를 들며 끝내 나오지 않았다. 국선 변호인 5명 가운데 조현권·강철구 등 변호인 2명만 나왔다. 검찰에서는 박 전 대통령 사건의 공소유지를 총괄 지휘한 한동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와 김창진 특수4부장 등 9명이 재판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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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풀이되는 가상화폐 거래소 사고…예방책은 여전히 '미흡'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레일 해킹으로 부실한 거래소 관리 문제가 재차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애플, 아이폰·아이패드서 가상화폐 채굴 금지

애플이 지난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8)'에서 아이폰·아이패드

일본 기업들, 가상화폐 확산에 채굴 관련사업 잇따라 착수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이용이 확산함에 따라 일본 정보기술(IT) 기업들이 거래 데이터를 인터넷상에 기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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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입관세를 완화하기로 했던 중국이 7월 6일부터 미국산 수입차에 대해 무려 40%의 관세를 매기게 된다.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