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례

환율

원/달러 약보합세로 마감...거래량 말라붙은 외환시장[ 2018-12-12 16:25:36 ]

외환시장 거래량이 말라붙은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6원 하락한 달러당 1,128.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1,128.1원에 개장한 뒤 오전 한때 1,126.2원까지 내렸다가 낙폭을 다소 좁혔다. 장 초반 환율 하락을 이끈 것은 멍완저우 화웨이(華爲) 부회장 보석 결정이었다.

코스피

코스피 '미중 협상'에 2,080선 회복…코스닥 2%대 상승[ 2018-12-12 16:08:20 ]

코스피가 12일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감에 힘입어 2,08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9.60포인트(1.44%) 오른 2,082.57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9.80포인트(0.48%) 오른 2,062.77에서 출발해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미국과 중국이 지난 11일 무역 대화를 재개한 데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중 무역분쟁의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코스피가 급반등에 나섰다"며 "코스피의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매력을 고려할 때 당분간 글로벌 증시 대비 상대적인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내 카드 한눈에

내 카드정보도 한눈에 본다…13일부터 통합조회서비스[ 2018-12-12 13:54:54 ]

13일부터 금감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fine.fss.or.kr)의 '내 계좌 한눈에' 코너에서 금융소비자가 보유한 신용카드 정보를 통합 조회할 수 있게 된다. 통합 조회되는 내용은 BC, KB국민 등 전업 신용카드사 8곳과 NH농협, IBK기업은행 등 겸영카드사 7곳의 정보다. 금융소비자의 신용카드 보유개수, 결제예정금액, 사용금액, 포인트 내역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무늬만 취업자' 무급男 15만명… '출혈 경쟁' 자영업자 비용 절약 안간힘

자영업 대출 증가세 여전…개인대출, 24.7조 증가[ 2018-12-12 13:32:14 ]

정부의 대출 규제로 가계부채 증가세는 둔화하고 있지만 자영업자(개인사업자) 대출 증가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2018년 11월 중 금융시장 동향'을 보면 지난달 은행의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313조5천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2조4천억원 증가했다.

헬스

헬스장 한 달 이용료 2만∼36만원…가격 차 최대 18배[ 2018-12-12 10:40:26 ]

웰빙 열풍으로 헬스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헬스장 이용료가 최대 18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교육중앙회는 지난 5∼6월 서울과 인천·대전·울산·광주·대구·부산 등 6대 광역시의 헬스·피트니스 센터 500곳을 대상으로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12일 밝혔다.

대출

비은행 대출, 대기업 줄고 중기 늘어…내수부진에 대출 의존 증가[ 2018-12-12 10:29:02 ]

올해 들어 비은행 예금 취급기관의 대기업 대출은 감소하고 중소기업 대출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기업은 투자를 꺼리고, 중소기업은 내수 부진 때문에 대출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단면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비은행의 대기업 대출 잔액은 9월 말 16조7천270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7천875억원 줄었다. 올해 들어 비은행 예금 취급기관의 대기업 대출은 감소하고 중소기업 대출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기업은 투자를 꺼리고, 중소기업은 내수 부진 때문에 대출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단면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비은행의 대기업 대출 잔액은 9월 말 16조7천270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7천875억원 줄었다.

환율

원/달러 환율, 화웨이 부회장 석방 소식에 하락 출발[ 2018-12-12 10:06:46 ]

화웨이(華爲) 부회장 석방 소식에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출발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2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3.0원 하락한 1,127.1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128.1원에 개장한 뒤 무거운 움직임을 보인다.

코스피

코스피, 무역협상 진전 기대에 상승…장중 2,060선 회복[ 2018-12-12 10:05:06 ]

코스피가 12일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감에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08포인트(0.64%) 오른 2,066.05를 가리켰다. 지수는 9.80포인트(0.48%) 오른 2,062.77에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유가

국제유가, 하루만에 상승반전…WTI 1.3%↑[ 2018-12-12 09:59:55 ]

국제유가는 11일(현지시간) 전날의 급락세에서 상승 반전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3%(0.65달러) 오른 51.6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내년 2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3시 30분 현재 배럴당 0.55%(0.33달러) 상승한 60.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뉴욕증시

뉴욕증시 무역협상 기대에도 美 셧다운 우려…다우 0.22% 하락 마감[ 2018-12-12 09:57:00 ]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중국과 무역협상 관련 낙관론에도 미국 정부의 일시적인 폐쇄(셧다운) 우려가 부상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1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3.02포인트(0.22%) 하락한 24,370.2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94포인트(0.04%) 내린 2,636.7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31포인트(0.16%) 상승한 7,031.83에 장을 마감했다.

유럽증시

유럽증시, '전날 낙폭 과대'…매수세 유입에 상승[ 2018-12-12 09:53:02 ]

유럽 주요 증시는 11일(현지시간) 전날 낙폭이 지나치게 컸다는 분석과 함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일제히 반등에 성공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날보다 1.49% 상승한 10,780.51을 기록했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도 1.35% 오른 4,806.20으로 마감했다. 브렉시트의 불확실성 때문에 전날 0.83% 빠졌던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1.27% 상승한 6,806.94를 기록했다.

뉴욕증시

뉴욕증시,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 상승 출발[ 2018-12-12 09:48:52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11일 미국과 중국이 무역협상 대화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는 소식으로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38분(미 동부시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0.24포인트(1.31%) 상승한 24,743.50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1.94포인트(1.21%) 오른 2,669.6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7.77포인트(1.25%) 상승한 7,108.29에 거래됐다.

환율

원/달러 환율, 브렉시트 불확실성에 상승…1,130원 마감[ 2018-12-11 16:21:47 ]

영국 정부가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합의안 승인투표를 연기하며 불확실성이 커진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올랐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달러당 1,130.1원으로 전날 종가보다 3.6원 올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5원 오른 1,128.0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코스피

코스피 외인 매도에 2,050대 약세…코스닥은 1%대 하락[ 2018-12-11 16:19:29 ]

코스피가 11일 외국인의 매도세에 이틀째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82포인트(0.04%) 내린 2,052.97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4.37포인트(0.21%) 오른 2,058.16으로 출발했으나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밀리면서 2,050대 초반까지 하락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620억원, 1천20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그러나 외국인은 1천908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6거래일째 순매수를 이어갔다.

신용등급 기업

"내년 기업 절반이 긴축경영 계획"…CEO, 장기형 불황 진단[ 2018-12-11 14:52:18 ]

기업 최고경영자(CEO) 다수가 현재 경기상황을 '장기형 불황'으로 진단하고 있으며 내년 기업 절반의 경영계획 기조는 '긴축'이란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11일 발표한 '최고경영자 경제전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0.3%가 내년의 주된 경영계획 기조를 긴축경영이라고 응답했다. 현상유지는 30.1%, 확대경영은 19.6%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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