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례

환율

원/달러 환율 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 2018-08-14 16:14:53 ]

터키발 불안으로 가파르게 상승하던 원/달러 환율이 하락 전환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6.0원 내린 달러당 1,127.9원에 마감했다. 환율은 2.1원 오른 달러당 1,136.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개장 직후 1,136.7원까지 치솟았으나 점차 상승 폭을 줄여가다가 오전 11시를 전후해 하락세로 돌아섰다. 오후에는 1,130원대 밑으로 떨어지며 낙폭을 키웠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 것은 지난 9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

코스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사흘 만에 반등…2,260선 '코앞’[ 2018-08-14 16:11:48 ]

코스피가 14일 기관의 '사자'에 힘입어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코스닥 지수도 외국인 매수세에 760대로 다시 올라섰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0.46포인트(0.47%) 오른 2,258.91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41포인트 (0.06%) 오른 2,249.86으로 출발한 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이영곤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터키 사태가 금융시장 내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하지 않는 한 추가적인 증시 가격조정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달러화 강세 진정 여부 등을 확인하면서 우량주 중심으로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저축은행

저축은행·카드사 대출광고에 '신용등급 하락' 경고문구 포함[ 2018-08-14 13:43:34 ]

앞으로 저축은행이나 카드사, 캐피탈사가 대출 상품을 광고할 때는 대출 이용 시 신용등급이 하락 할 수 있다는 경고 문구를 포함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1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상호저축은행법과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을 각각 개정했다고 밝혔다. 저축은행법 개정안에 따르면 저축은행은 대출 상품을 광고할 때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과 신용등급 하락 시 금융거래 관련 불이익이 생길 수 있다는 경고 문구를 포함해야 한다.

카카오

토스·카카오페이 등 간편 송금액 지난해 12조…2030 이용자 78%[ 2018-08-14 13:31:11 ]

토스(Toss)와 카카오페이 등 간편송금 이용금액이 지난해 12조 원에 육박할 만큼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세를 확대하는 가운데 이용금액이 건당 7만1천원까지 불었다. 다만 송금 수수료가 무료여서 이 시장을 사실상 장악한 토스와 카카오페이는 적자를 기록 중이다. 금융감독원은 14일 '전자금융업자의 간편송금 거래현황 및 시사점'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전

한전 적자 6년만 최악…원전 가동률 바닥‧연료비 상승[ 2018-08-14 10:59:09 ]

정부의 탈원전 정책 이후 값싼 원전 대신 비싼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이 늘면서 한국전력이 6년 만에 최악의 실적을 냈다. 부채는 사상 최고치인 114조5700억원으로 늘었다. 한전은 올 2분기 6871억 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작년 4분기 1294억원, 올해 1분기 1276억 원에 이어 3분기 연속 적자다.

반도체

세계 D램 시장 2분기 매출 역대 최고…삼성·SK 점유율 74%[ 2018-08-14 10:16:10 ]

전 세계 D램 시장의 매출 규모가 올 2분기에 역대 최고치를 또다시 갈아치웠다. 특히 이른바 '반도체 코리아 연합군'으로 불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비교적 큰 폭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 70%가 넘는 합계 점유율을 유지하며 사실상 시장을 장악한 것으로 평가됐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D램익스체인지는 최근 보고서에서 지난 2분기 전 세계 D램 시장 매출이 총 256억9천100만 달러로, 전 분기보다 11.3%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면서 대부분 품목의 계약가격이 전 분기보다 3% 안팎의 상승세를 보인 데다 특히 그래픽용 D램 가격이 가상화폐 관련 수요에 힘입어 15%나 올랐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삼성

삼성 스마트폰 판매가 2위→5위 하락...中 브랜드에 밀려[ 2018-08-14 10:09:38 ]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가격이 중국 브랜드에 밀려 1년 새 세계 2위에서 5위로 떨어졌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중국 브랜드의 ASP가 삼성전자를 추월한 것은 삼성전자 제품 중 고가 제품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아진 반면 중국 브랜드가 인공지능(AI)과 테두리가 거의 없는 베젤리스, 듀얼 카메라 등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한 중고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많이 출시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환율

원/달러 환율, 터키 악재에 2.1원 상승 출발[ 2018-08-14 10:05:11 ]

터키 금융시장 불안으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6분 현재 달러당 1,135.9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종가보다 2.0원 올랐다. 환율은 2.1원 상승한 1,136.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터키 당국이 은행 유동성 공급 확대와 지급준비율 인하 등 시장 안정화 대책을 내놓기도 했지만 우려는 지속하는 모습이다.

코스피

코스피 사흘 만에 상승…장중 2,250선 회복[ 2018-08-14 10:03:30 ]

코스피가 14일 3거래일 만에 상승 출발해 장 초반 2,25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5.65포인트(0.25%) 오른 2,254.10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41포인트 (0.06%) 오른 2,249.86으로 출발한 뒤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터키의 금융불안이 글로벌 금융시장의 시스템 리스크로 비화될 개연성은 낮다"면서 "투매나 관망보다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저점 매수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유가

국제유가 '터키 리스크' 속 하락…WTI 0.6%↓[ 2018-08-14 09:11:46 ]

국제유가는 13일(현지시간) 터키발(發) 위기감 속에 하락했다. 신흥시장의 불안감이 나오면서 위험자산인 원유의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43달러(0.6%) 하락한 67.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 9월물도 오후 4시 현재 배럴당 0.04달러(0.05%) 내린 72.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럽증시

유럽증시, 터키발 충격 지속에 일제히 약세[ 2018-08-14 09:09:44 ]

13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지난주에 이어 터키 리라화 가치 폭락 여파로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7,642.45로 장을 마감해 전 거래일 종가보다 0.32% 하락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53% 하락한 12,358.74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4% 빠진 5,412.32를 기록했다.

뉴욕증시

뉴욕증시, 터키 불안 지속…다우 0.5% 하락 마감[ 2018-08-14 09:08:18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터키 금융시장 불안이 계속돼 하락 마감했다. 13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5.44포인트(0.50%) 하락한 25,187.7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1.35포인트(0.40%) 내린 2,821.9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40포인트(0.25%) 하락한 7,819.71에 장을 마감했다. 시장 참가들은 터키 금융시장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터키 불안이 유로존 은행이나 신흥국 불안으로 전이될 가능성에 바짝 긴장한 상태다.

환율

원/달러 환율, 터키 불안에 흔들...1,130원대로[ 2018-08-13 16:00:27 ]

리라화 급락으로 빚어진 터키발 금융시장 불안으로 원/달러 환율이 장중 한때 연고점 가까이 올랐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133.9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 종가보다 5.0원 상승했다. 환율은 3.1원 오른 1,132.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상승 폭을 키웠다. 오후 2시께에는 달러당 1,136.5원까지 올라 지난달 20일 작성한 연중 최고치(달러당 1,138.9원)를 가시권에 두기도 했다.

코스피

코스피, 터키발 위기감에 2,240대 급락…15개월 만에 최저[ 2018-08-13 15:57:51 ]

코스피가 13일 터키발 공포감에 30포인트 넘게 떨어지며 2,240대로 물러났다.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해 5월 4일(2,241.24)이후 1년 3개월여 만의 최저치다. 코스닥 지수는 바이오주 급락의 영향으로 4% 가까이 급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34포인트(1.50%) 내린 2,248.45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6.36포인트(0.72%) 내린 2,266.43로 출발한 뒤 외국인의 매도세에 밀리며 낙폭을 키웠다.

환율

원/달러 환율 1,130원대로 상승...터키발 금융시장 불안[ 2018-08-13 09:59:39 ]

터키발 금융시장 불안 때문에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130원대에 거래를 시작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0분 현재 달러당 1,130.3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종가보다 1.4원 상승했다. 환율은 3.1원 오른 1,132.0원에 개장했다. 지난주 후반 불거진 터키발 리스크가 전이할 수 있다는 불안감에 위험자산 기피 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터키발 불안은 터키와 미국의 관계 악화로 증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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