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례

환율

원/달러, 달러 강세에 하락 마감…달러당 1,079원[ 2018-02-23 16:25:52 ]

금리상승 기대로 치솟던 달러가 잠시 숨 고르기 국면에 들어서면서 원/달러 환율도 하락세로 마감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5.3원 내린 달러당 1,079.0원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1,081.5원에 개장한 뒤 가파르게 미끄러져 오전 10시 46분에는 1,076.4원까지 떨어졌다. 이후 서서히 낙폭을 줄여 1,079원에 간신히 안착했다. 전날 1,085원대까지도 올랐던 원/달러 환율이 이날 힘을 못 쓴 것은 달러 약세 영향이다.

코스피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에 2,451원 마감[ 2018-02-23 16:23:54 ]

코스피가 23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하루 만에 반등하며 37포인트 넘게 올랐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7.24포인트(1.54%) 오른 2,451.52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2.85포인트(0.53%) 오른 2,427.13으로 출발한 뒤 기관과 외국인의 '사자'에 힘입어 시나브로 상승 폭을 키웠다.

지엠

GM, 채권 회수 보류부평공장 담보 요구 포기[ 2018-02-23 14:34:44 ]

GM이 한국GM에 빌려준 7천억 원의 채권 회수를 보류하고, 부평 공장 담보 요구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업계에서 따르면 GM은 이달 말로 만기가 도래하는 7천억 원의 한국GM 상대 대출금을 실사가 끝날 때까지 회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GM은 부평 공장에 대한 담보 요구도 하지 않기로 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한국 정부와의 대화가 크게 진전되면서, 당초 이사회와 임시주총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하려던 만기연장과 담보 제공 등에 대한 의결이 필요 없게 됐다"고 전했다.

지엠

GM, 韓 자금 지원 3대 전제 조건 수용...진정성 따져봐야[ 2018-02-23 10:11:05 ]

GM가 사실상 한국 측의 자금 지원 3대 전제 조건을 수용했다. 한국 측이 내건 자금 자원 3대 전제 조건은 정부와 KDB산업은행이 그동안 수많은 구조조정에서 지켜온 원칙을 담고 있다. 경영 실패에 대한 오너의 책임을 정부가 떠안지 않고 투명한 실사를 거쳐 경영 정상화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됐을 때만 신규 자금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코스피

코스피 상승세 출발…장중 2,430선 복귀[ 2018-02-23 09:53:55 ]

코스피가 23일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서 장중 2,430선으로 복귀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7.13포인트(0.71%) 오른 2,431.41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2.85포인트(0.53%) 오른 2,427.13로 출발한 뒤 상승 흐름을 유지하며 2,430선 안팎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사자'로 돌아서며 상승 흐름을 이끄는 분위기다.

국제유가

국제유가, 원유재고 감소에 상승…WTI 1.8%↑[ 2018-02-23 09:47:19 ]

국제유가는 22일(현지시간) 미국의 원유재고 감소에 올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8% 오른 62.7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4월물 브렌트유도 같은 시각 배럴당 1.33%(0.87달러) 상승한 66.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유가는 당초 예상을 깨고 미국 원유재고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면서 힘을 받았다.

유럽증시

유럽증시, 美 금리 전망 따라 하락 출발 후 반등…혼조세 마감[ 2018-02-23 09:45:51 ]

유럽 주요국 증시는 22일 올해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전망에 따라 출렁거린 끝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유럽 증시는 미국의 금리인상이 예상보다 가팔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퍼지면서 전반적으로 하락세로 출발하며 약세를 보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올해 4차례 금리 인상은 과도하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일부 증시에선 전날 종가를 넘어섰으나 일부 시장에선 전날 수준까지는 미치지 못했다.

다우

뉴욕증시, 美 금리인상 우려 지속 혼조…다우 0.66% 상승 마감[ 2018-02-23 09:44:28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지속한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 22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4.70포인트(0.66%) 상승한 24,962.4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63포인트(0.1%) 높은 2,703.9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14포인트(0.11%) 내린 7,210.09에 장을 마감했다.

지엠

한국GM,'임금동결·성과급無' 교섭안...차입금 만기 연장여부 검토[ 2018-02-23 09:39:09 ]

한국GM이 임금 동결, 성과급 지급 불가 등을 포함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안을 작성했다. 22일 한국GM에 따르면 사측은 이날 각 부서 팀장급 이상 간부들에게 향후 노조에 제시할 임단협 교섭안을 공유하며 구조조정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 교섭 안에는 제조경쟁력 개선 방안의 하나로 올해 임금 인상을 동결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정기승급 시행을 유보하는 내용이 담겼다. 향후 임금 인상은 회사 수익성 회복에 따라 결정하되 전년도 소비자물가 상승분 내에서 정하도록 했다.

코스피

코스피, 하루 만에 약세…2,414.28[ 2018-02-22 16:00:37 ]

코스피가 22일 하루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며 2,410대로 물러섰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5.37포인트(0.63%) 내린 2,414.28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2.47포인트(0.51%) 내린 2,417.18로 출발한 뒤 2,410대에서 움직이며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장 초반 한때 2,405.23까지 떨어지는 등 2,410선을 내주기도 했다.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에 지수가 맥을 못 췄다.

지엠

정부‧GM 협의 본격화...한국GM 구체적 회생 방안 확인[ 2018-02-22 15:03:16 ]

정부가 방한한 배리 엥글 제너럴모터스(GM) 본사 해외사업부문 사장을 만나 한국GM의 회생을 위한 지원방안과 관련한 협의를 시작했다. 고형권 차관은 GM이 전날 산업은행과 외부 기관으로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하고 조속한 실사를 개시하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 투명하고 엄격한 실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한국GM에 대한 경영정상화 의지와 구체적인 회생계획에 대해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또 한국GM에 대한 28억 달러의 신규 투자에는 조건부로 참여하되 27억 달러 상당의 출자전환 참여요청은 거부하겠다는 방침도 전했다.

지엠

한국GM의 차입금 3조 中 1.7조 만기도래...차입금 해결이 급선무[ 2018-02-22 13:14:34 ]

한국지엠(GM)이 GM본사와 계열사로부터 빌린 약 3조원의 차입금 중 올해 만기 도래 차입금이 최소 1조7천억 원에 이르기 때문에 GM이 제안한대로 주식으로의 '출자전환'을 서두르지 않으면 한국GM은 파국을 맞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현재 상황에서 가장 시급한 한국GM의 현안은 차입금 해결이다. 차입금은 한국GM 사태의 근본 원인이자, 언제라도 철수를 촉발할 수 있는 뇌관이다.

환율

원/달러 환율, 美경기 긍정평가에 상승 출발[ 2018-02-22 10:17:41 ]

원/달러 환율이 강달러 기조에 상승 출발했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8분 현재 전날보다 3.4원 오른 1,079.6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의 영향으로 0.8원 오른 1,077.0원에 출발해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코스피, 美증시 부진에 하락…2,410대 후퇴[ 2018-02-22 10:16:11 ]

코스피가 22일 미국 증시 부진의 영향을 받아 하락 출발해 장중 2,410대로 후퇴했다.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9.31포인트(0.79%) 내린 2,410.34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2.47포인트(0.51%) 내린 2,417.18로 출발한 뒤 2,410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장 초반 2,405.23까지 떨어지며 한때 2,410선을 내주기도 했다.

뉴욕증시

뉴욕증시, 美 국채 금리 상승에 반락…다우 0.67% 하락 마감[ 2018-02-22 09:53:50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 강화에 국채 금리가 상승한 영향으로 내렸다. 2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6.97포인트(0.67%) 하락한 24,797.78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4.93포인트(0.55%) 내린 2,701.3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6.08포인트(0.22%) 떨어진 7,218.2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중 내림세로 돌아섰다.

가상화폐·블록체인더보기

가상화폐

美 SEC, 문닫은 가상화폐거래소 1곳 사기혐의 고소

미국 증권 당국이 가상화폐 거래소를 사기혐의로 고소하며 규제의 강도를 높이는 사이 미 최대 거래소는

텔레그램

텔레그램, 사상최대 ICO 성공에 고무됐나…"2차 사전ICO 진행"

글로벌 메신저 서비스 텔레그램이 최근 사상 최대 규모의 사전 신규가상화폐공개(ICO)에 성공한 데 이어 2번째

비트코인 가상화폐

비트코인 엿새만에 다시 1만弗 밑으로…"저항선될 수도"

비트코인 국제시세가 엿새 만에 다시 1만 달러 밑으로 떨어지며 폭락세에서 회복하는 데 고전하고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라이브’ 정유미X이광수 “우린 경찰동기”…케미 형성

오는 3월 1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라이브(Live)’(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는 지구대 경찰들...

방탄소년단 RM, '문제적남자' 3주년 축하…"형들 보고싶다"

일요일 밤의 즐거움을 책임지고 있는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가 런칭 3주년을 맞아 특집 방송을 선보...

‘치즈인더트랩’ 백해진, 비하인드 스틸 6종 공개..‘시선 강탈’

영화 ‘치즈인더트랩’에서 ‘유정’ 역을 맡은 박해진의 비하인드 스틸 6종이 공개되어 시선을 끌었다.

이슈·특집 [한국GM 철수 위기]더보기

지엠

韓 정부‘실사 먼저'vs GM '자금 지원’...GM이 우위

우리 정부와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한국GM 지원문제를 놓고 팽팽한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GM은 신차물량 배

지엠

경영 부실 한국GM, 방치한 정부의 책임론 제기

한국GM의 경영 부실이 하루 이틀 된 문제가 아님에도 정부가 수년간 방치한 탓에 군산공장 폐쇄 결정을 막지 못했

지엠

한국GM, 군산공장 페쇄 조치...국내 車산업‘위축’,노조 반발

제너럴모터스(GM)가 13일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와 함께 추가적인 구조조정을 결정하자 국내 자동차 산업이 더욱

GM

GM. 한국 GM 경영난에 지원 요청...‘부실 책임 규명 無‘ 비판

GM이 자회사인 한국GM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 정부에 지원을 요청하면서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Get Adobe Flash p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