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례

지엠

한국GM 노사, 임단협 교섭 합의 ...잠정 합의안 마련[ 2018-04-23 16:21:41 ]

한국GM 노사가 23일 극적으로 자구안에 합의했다. 한국GM 노사는 이날 인천 부평공장에서 2018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벌여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핵심 쟁점이던 군산공장 근로자의 고용 보장 문제와 관련, 밤샘 논의 끝에 절충점을 찾았다. 노사는 희망퇴직 후 군산공장에 남은 근로자 680명에 대해 희망퇴직과 전환배치를 시행하고, 무급휴직은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희망퇴직 시행 이후 잔류 인원에 대해서는 희망퇴직 종료 시점에 노사가 별도 합의할 계획이다.

상반기

코레일 상반기 1000명 블라인드 채용...23일 합격자 발표[ 2018-04-23 16:10:56 ]

코레일이 '2018년도 상반기 코레일 신입사원 채용' 필기시험 합격자가 23일 발표된다. 앞서 코레일은 올 상반기에 총 100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코레일 채용 합격자를 발표하는 필기시험은 지난 4월 14일 치러졌으며 합격여부는 코레일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율

원/달러 환율 소폭 상승...배당금 해외송금 영향[ 2018-04-23 16:04:06 ]

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다만 상승 폭이 크지 않아 1,070원 선은 뚫리지 않았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7원 오른 달러당 1,06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3.7원 오른 1,071.0원에 시작했지만, 월말을 앞두고 수출업체 달러화 매도(네고) 물량이 나오면서 장중 한때 하락 반전하기도 했다.

코스피

코스피 美금리상승 우려에 약보합…2,474.11 마감[ 2018-04-23 15:58:07 ]

코스피가 23일 북한 리스크 완화 기대감보다 미국 금리인상 우려가 부각된 영향으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2.22포인트(0.09%) 내린 2,474.11로 장을 마감했다. 직전 거래일인 지난 20일 미국 반도체 업종 하락과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 공세로 하락했던 지수는 이날 2.63포인트(0.11%) 내린 2,473.70으로 출발해 장 초반 한때 2,460대로 밀리기도 했지만 2,470선 근처에서 횡보하며 약세 흐름이 지속됐다.

콘텐츠

콘텐츠업계, 시중금리보다 2.5%P 낮게 대출돼[ 2018-04-23 15:29:49 ]

애니메이션 제작사, 게임 개발사 등 문화콘텐츠 기업들이 시중 대출금리보다 2.5%P 더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문화콘텐츠 분야 중소기업에 융자금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제도'를 오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의 2개 보증기관, 신한은행, IBK기업은행의 2개 금융기관이 참여한다. 기업당 이차보전율은 2.5%포인트로, 개별 기업은 시중금리보다 연간 2.5%포인트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 상한선은 기준금리+3.5%포인트다. 올해 이차보전사업 대출 규모는 1천500억 원 내외다.

지엠

한국GM 임단협, 큰 틀 잠정 합의...막판 조율만 남아[ 2018-04-23 12:59:45 ]

한국 지엠(GM)노사가 23일 교섭에서 큰 틀에서 합의하고, 막판 의견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GM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오전 5시부터 인천 부평공장에서 임단협 제14차 교섭을 시작했다. 노사 간 핵심 쟁점은 희망퇴직 후 군산공장에 남은 근로자 680명의 고용 보장 문제다. 한국지엠에 따르면 2018년 제14차 임금단체협약 교섭에서 핵심 쟁점인 '군산공장 근로자 680명에 대한 고용문제', '부평공장 신차 배정' 등에 관해 잠정 합의를 끝냈다.

코스피

코스피, 美금리상승 우려에 하락 출발…2,470선 턱걸이[ 2018-04-23 10:04:24 ]

코스피가 23일 하락 출발해 약보합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북핵 리스크 완화 기대감보다 미국 금리인상 우려가 부각된 탓이다.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4.36포인트(0.18%) 내린 2,471.97을 나타냈다. 직전 거래일인 지난 20일 미국 반도체 업종 하락과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 공세로 2,470대로 밀렸던 지수는 이날은 2.63포인트(0.11%) 내린 2,473.70으로 출발해 2,470선을 중심으로 오르내리고 있다.

법정관리

한국GM '운명의 날'…김동연 "노사 고통 분담이 전제“[ 2018-04-23 09:33:01 ]

미국 출장 중인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한국GM 노사가 고통분담을 하는 게 전제"라고 압박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방미 마지막 일정으로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에서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김 부총리는 귀국 즉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관계부처 차관회의로 직행해 한국GM 관련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환율

원/달러 상승 1,067.3원 마감…KT·한전 등 배당에 해외송금↑[ 2018-04-20 16:04:13 ]

배당금을 받은 외국인 투자자의 해외송금 수요 에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5.8원 오른 달러당 1,067.3원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1,066.8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오전 장중 1,068.6원까지 올랐다가 오후 들어서 상승 폭을 약간 좁혔다.

지엠

한국GM 노사 임단협 교섭, 막판 난항… 20분 만에 중단[ 2018-04-20 16:01:48 ]

한국지엠(GM) 노사가 법정관리 '데드라인'인 20일 재개한 임금·단체협약(이하 임단협) 막판 교섭이 2시간 넘게 중단돼 난항을 예고하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 지부에 따르면 한국GM 노사는 이날 오후 1시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부평공장에서 임단협 교섭을 재개했지만, 노조 측 요청으로 20분 만에 중단됐다. 노조 측 교섭 대표들은 사측이 전날과 같은 내용의 요구안을 제시하자 좀 더 진전된 안을 가져오라고 요구하며 교섭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피

코스피, IT대형주 부진·외국인 매도... 2,470대로 후퇴[ 2018-04-20 15:57:31 ]

코스피가 반도체 업종 주가 하락 등에 따른 미국 증시 부진과 외국인 '팔자' 영향으로 20일 하락세로 돌아서 2,470대로 후퇴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9.77포인트(0.39%) 내린 2,476.33으로 장을 마감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4% 넘게 하락한 여파로 한국증시에서도 반도체 관련 업종에서 매물이 나오며 지수가 하락했다. 다만 북한과 관련해 건설 등 일부 업종에 매수세가 유입돼 낙폭은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중

현대중, 노조에 '기본급 동결·임금 20% 반납'[ 2018-04-20 14:09:02 ]

현대중공업이 일감 부족에 따른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고통분담 차원에서 임금 기본급 동결과 함께 임금 일부 반납을 노조에 제안했다. 회사는 20일 기본급 동결 등을 담은 2018 임금과 단체협약 개정안을 노조에 전달했다. 개정안에는 기본급 동결과 경영정상화 시까지 기본급 20% 반납, 월차 유급휴가 폐지 후 기본급화, 연차 유급휴가 근로기준법 기준 적용, 지각·조퇴 시 해당 시간분 임금 감액(감급) 규정 신설 등이 있다.

지엠

한국GM, 법정관리 앞두고 노사 오늘 막판교섭[ 2018-04-20 13:14:05 ]

한국GM의 법정관리 신청 여부가 20일 오후 결정된다. 한국GM에 따르면 노사는 제너럴 모터스(GM) 본사가 법정관리 '데드라인'으로 언급한 이날 2018년도 임금·단체협약(이하 임단협) 관련 막판교섭을 벌이기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이다. 한국GM 사측은 자금난을 이유로 이날까지 1천억원 규모의 복리후생비용 절감을 골자로 하는 자구안에 먼저 합의할 것을 노조에 요구했다. 그러면서 비용절감에 합의할 경우 희망퇴직 후 군산공장에 남은 근로자 680명이 해고를 피하도록 추가 희망퇴직과 전환배치, 무급휴직 시행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엠

한국GM 사태로 대리점 ‘직격탄’…1천500곳→285곳만 남아[ 2018-04-20 10:10:31 ]

한국지엠(GM) 사태 장기화에 직격탄을 맞은 전국 한국GM 차량 판매대리점 점주들이 생존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GM 전국대리점발전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20일 오전 인천 한국GM 부평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천500개가 넘는 대리점이 폐업하고 285곳만 남았다"며 "정부, GM, 노조 싸움에 대리점과 직원들만 직격탄을 맞았다"고 호소했다. 이어 "한국GM 사태가 두 달을 넘기는 동안 지난해 초 4천명에 달하던 카 매니저(영업 판매 사원)은 2천명 대로 반토막 났고 대리점 판매 수익 역시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며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요구했다.

달러 강세

원/달러 상승 출발…미 국채금리 상승에 달러강세[ 2018-04-20 09:46:54 ]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힘입어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원/달러 환율이 20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6분 전날 종가보다 6.4원 오른 1,067.9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066.8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추가로 올릴 것이라는 관측 속에 국채금리가 상승한 것이 달러 강세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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