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옐런

美 옐런, ‘급격한 금리 인상 시 물가상승률 물가달성 실패 위험' 경고[ 2017-11-22 17:25:54 ]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은 급격한 금리 인상이 물가 상승률을 연준이 목표한 2%선 밑에 머물게 할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2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옐런 의장은 뉴욕 주립대에서 머빈 킹 전 영란은행 총재와 가진 공개 대화에서 "정책 완화를 너무 빨리 끝낸다면 물가 상승률을 우리의 목표치 밑에 머물게 할 리스크가 있다"고 말했다.

FCC

美 FCC '망 중립성' 폐지 선언…인터넷 업계 ‘지각변동’예고[ 2017-11-22 17:01:56 ]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버락 오바마 전 행정부가 2015년 도입한 '망 중립성 원칙'(Net Neutrality Rules) 폐지를 준비 중이라고 뉴욕타임스(NYT)를 비롯한 미국 언론들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망 중립성은 인터넷에서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인터넷망사업자(ISP)가 데이터의 내용이나 양 등에 따라 데이터 속도나 망 이용료 등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는 원칙이다.

일본

日정부, 66년 만에 ‘기업 신차검사권’ 회수 논란[ 2017-11-22 16:32:55 ]

일본 정부가 닛산자동차와 스바루의 무자격자 신차검사 문제를 계기로 1951년부터 기업에 맡겨 실시해 온 신차검사권 회수를 추진해 논란이 되고 있다. 22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국토교통성은 신차 완성 검사 제도를 수정하는 검토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각 자동차 회사들에 맡겼던 검사 방법을 변경하거나 감사를 더 엄격히 하는 것도 검토한다.

대북제재

美 대북제재 리스트에 오른 ‘中사업가 쑨쓰둥’ …北과 300억 원 거래[ 2017-11-22 15:36:27 ]

21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가 발표한 대북 제재 대상에 기관 13곳, 선박 20척과 함께 개인 사업가로 중국인 쑨쓰둥(孫嗣東)이 올라 그의 실체가 주목받고 있다. 중국 단둥(丹東)의 북·중 교역 사업가로 알려진 쑨쓰둥은 이날 발표된 대북제재 대상 중 유일한 개인이다.

사드

中관영매체 "한중 경제교류 훈풍…투자·관광 등 회복기조 뚜렷"[ 2017-11-22 15:21:11 ]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영문 자매지인 글로벌타임스는 22일 논평을 통해 지난달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갈등 합의 이후 한중 간 경제 교류에 훈풍이 불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서울 명동에 사드 갈등 이후 자취를 감췄던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고 전하면서 "특히 투자와 관광, 소매 분야에서 이러한 회복 기조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항공기

中 대형항공기, 첫 인터넷 경매 진행 …택배회사 낙찰 받아[ 2017-11-22 15:08:12 ]

중국에서 처음으로 인터넷 경매를 통해 대형 항공기가 거래됐다. 22일 중국 인터넷매체 펑파이(澎湃)에 따르면 선전(深천<土+川>) 중급인민법원이 전날 알리바바의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淘寶)을 통해 보잉 747-400 화물기 세대에 대해 사법 경매를 실시했다.

중국 외환보유액 증가

中 인민은행, 무분별 대출확장 온라인 대출업체 전면규제[ 2017-11-22 14:47:00 ]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무분별한 대출 확장으로 비판받는 온라인 대출업체에 대한 전면적인 통제에 나섰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2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전날 중국 전역의 지점에 보낸 지침에서 온라인 개인 간(P2P) 대출업체에 대한 신규 허가를 중단하고, 해당 기관의 명령에 따라 등록 된 지역 내에서 운영하도록 제한했다.

미국

美 장단기 국채 금리 격차 10년來 최저…경기침체 '시사?'[ 2017-11-22 13:48:53 ]

향후 미국 경기를 예고하는 지표인 미 장단기 국채 금리차가 10년래 최저로 떨어지면서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 국채 2년 물과 30년 물 간 금리 격차는 21일(현지시간) 98.8bp(1bp=0.01%p)를 기록해 2007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100bp(1%p) 아래로 떨어졌으며, 미 국채 2년 물과 10년 물 간 금리 차이도 58bp까지 좁아져 10년래 최저를 나타냈다. 올해 초와 비교하면 차이가 절반 이상 줄어든 것이다.

유럽

FT "英-EU, 이혼협상 타결 협상박차[ 2017-11-22 11:06:28 ]

영국과 유럽연합(EU)은 영국 정부의 이른바 '이혼합의금' 증액 의사 표명으로 협상의 '모멘텀'이 조성됐다는 판단 하에 다음 달 4일이 포함된 주까지 '이혼협상'을 타결 짓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2일 보도했다. FT의 보도는 브렉시트 협상 진전에 대한 비관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양측 간 물밑 접촉을 통해 양측의 입장 차이를 좁히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다음 달 EU 정상회의가 브렉시트 협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류

中, 마오타이株 투자 과열에 급제동[ 2017-11-21 18:02:19 ]

중국 최대 주류업체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台)에 대한 투자 열기가 과열될 기미를 보이자 당국이 잇따라 경고를 내놨다. 2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상하이(上海)증권거래소는 안신(安信)증권이 구이저우마오타이의 주가 목표를 상향했을 때 신중하게 분석하고 관련 위험을 완전히 공개하는 데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트리셰

ECB 트리셰, ‘세계경제, 2008년 금융위기 때 보다 취약’[ 2017-11-21 15:52:30 ]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후 넘쳐난 자금 때문에 세계경제가 금융위기 때 이상으로 취약해졌으며, 신흥국 민간부채가 위기를 격발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장 클로드 트리셰 전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노동코스트인 명목임금 상승이 이상할 정도로 낮아 경기가 회복되어도 물가는 안 오른다"고 진단했다.

월마트

美 소매업체들, 블프 차별화 전쟁…‘선제할인·아마존 없는 제품 판촉’[ 2017-11-21 15:22:50 ]

미국 소매업체들이 최대 할인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현지시간 24일)를 앞두고 '온라인 강자' 아마존에 맞서기 위해 차별화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최대 전자기기 체인점인 베스트바이는 경쟁이 불붙기 전에 판매를 늘리기 위해 처음으로 이달 초부터 블랙프라이데이 제품을 TV 등에서 선보였으며, 대형마트 체인점 타깃은 2년간 적용했던 열흘간의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기간을 올해는 주말 이틀로 줄여 고객의 집중적인 방문을 유도하기로 했다.

홀푸드

美 M&A 폭증 '몸집 불리기‘…"아마존·넷플릭스 ’경계‘[ 2017-11-21 15:12:36 ]

미국의 기업 인수·합병(M&A) 활동이 최근 활발해지고 있는 것은 아마존을 비롯한 거대 IT기업들 때문이라고 월 스트리트 저널이 20일 보도했다. 딜로직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금까지 발표된 M&A 규모는 1조2천200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줄었다. 하지만 가을부터 분위기는 일변했다. 11월에 들어서면서 약 2천억 달러에 이르는 M&A가 성사돼 딜로직이 집계를 시작한 1995년 이후 월간 기준으로 역대 2번째로 큰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애플 스토어

스마트업계 중 ‘애플·삼성·화웨이’ 3곳만 ‘이익’[ 2017-11-21 14:26:52 ]

주요 스마트폰 업체 중 실제로 이익을 내는 곳은 애플·삼성·화웨이 등 세 곳뿐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1일 정보통신기술(ICT)업계에 따르면 캐나다 밴쿠버에 본부를 둔 금융서비스업체 캐나코드 제뉴이티의 애플 담당 애널리스트 마이클 워클리가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이익과 매출에서 주요 업체 각각이 차지하는 비중을 계산했다.

전용판

中 전기차 확산에 전력, 12개 도시 전용번호판도 발급[ 2017-11-21 13:28:58 ]

중국이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충칭(重慶) 등 12개 도시에서 신에너지차량 전용 번호판을 발급하기 시작했다. 21일 중신망에 따르면 중국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자동차산업 고도화를 촉진하고 민생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날부터 이들 지역에서 2단계 전기차 전용 번호판 발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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