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중국

美제재 ZTE 타격 가시화…생산라인 가동 중단[ 2018-04-23 15:25:06 ]

미국이 중국의 대표적 통신장비업체 ZTE(중싱<中興>통신)에 7년간 기술수출을 금지한 직후 직격탄을 맞은 ZTE 사업이 점차 마비 상태에 빠져들고 있다. 23일 중국 경제관찰보에 따르면 ZTE에 부품과 원자재를 납품하던 선전(深천<土+川>)의 협력업체들이 최근 ZTE 연관 생산을 맡은 모든 직원들에게 4일간의 휴가를 주도록 긴급 통지했다.

중국

中, 2019년에 한국 제치고 스마트폰 패널 생산 1위될 것[ 2018-04-23 14:28:56 ]

중국이 2019년에 한국을 제치고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량에서 세계 1위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전망을 내놨다. 23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최근 선전(深천<土+川>)에서 열린 중국전자정보박람회에서 중국의 급속한 설비 확대로 내년에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능력이 한국을 넘어서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페북

EU 새 규제, 개인정보 강화... IT 공룡들 비상[ 2018-04-23 14:26:42 ]

유럽에서 다음 달부터 개인정보 보호 규정이 크게 강화되면서 구글, 페이스북, 애플 같은 IT(정보기술) 대기업들이 비상에 걸렸다. 이들 대기업은 과징금 폭탄을 피하려 대책을 발표하고 방어전에 나섰지만 실제로 개인정보 유출이 줄어들지에 대해선 의구심이 일고 있다. 23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이 오는 5월 25일부터 일반 개인정보보호법(GDPR)을 시행하는 데 따라 가장 먼저 발등에 불이 떨어진 쪽은 구글이다.

페북

개인정보 유출, 페이스북보다 구글이 더 위협적[ 2018-04-23 10:23:59 ]

페이스북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심각성은 '우리가 동의하지도 않았고, 전혀 알지 못한 상황에서 우리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미 의회의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청문회에서 모든 의원이 예외 없이 지적한 사항이기도 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2일 "수집하는 정보의 양, 사이트와 앱에서 보내는 시간, 정보 추적의 범위 등 여러 가지 면에서 페이스북보다 더 커다란 위협은 알파벳 그룹의 구글"이라고 말했다.

중국

中, '무역전쟁' 공세 격화…美 펄프에 반덤핑 관세 연장[ 2018-04-20 17:49:33 ]

미중 무역갈등이 난타전을 방불케하는 공방 양상을 보이며 점차 격화하고 있다. 미국이 중국산 알루미늄 판재에 최대 113%의 상계 관세를 부과하는 예비판정을 내리며 미중 무역갈등이 재점화한 가운데 중국이 지난 19일 미국산 부틸 고무에 반덤핑 예비판정을 내린 데 이어 20일에는 펄프에 반덤핑 관세 연장 판정을 내리며 대미 공세를 강화했다.

zte

美, ZTE 제재…中 통신·반도체·스마트폰 전방위 타격 예상[ 2018-04-20 13:08:37 ]

미국이 중국 2위의 통신장비 업체 ZTE에 대해 7년에 걸친 수출제재를 가한 것이 중국이 역점을 두고 있는 미래 기술 산업에 치명타를 가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ZTE의 현재 안드로이드 계통 통신장비의 생산 판매는 물론 중국의 반도체 굴기(堀起) 전략, 5G 통신 구축 경쟁 등에 다각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일 중국 신경보와 제일재경일보 등에 따르면 통상분쟁 격화에 따라 미국이 실제 ZTE에 대한 제재를 시행할 경우 중국 통신장비와 반도체 산업 전반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트럼프

美 '국가비상사태' 관련법 적용 검토…‘中투자 막자‘[ 2018-04-20 12:55:26 ]

미국 정부가 주요 산업과 기업에 대한 중국의 투자를 막기 위해 국가비상사태 선포가 가능한 국제긴급경제권한법(IEEPA)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히스 타버트 국제시장·투자 담당 차관보는 국제금융협회(IIF) 포럼에서 재무부가 중국의 대미 투자를 제한하기 위해 IEEPA를 적용하는 것과 기업 합병에 대한 안보 심사 개혁안을 제안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도체

중국 메모리반도체, 내년 상반기 대량생산 관측[ 2018-04-20 10:02:11 ]

'반도체 굴기'를 선언한 중국에서 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3대 업체가 내년 상반기 메모리 제품의 대량생산에 들어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들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서는 경계의 끈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 본격적으로 닥치게 된다.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는 20일 "양쯔 메모리테크놀로지컴퍼니(YMTC), 이노트론, 푸젠진화반도체(JHICC) 등 중국의 3대 메모리 업체들이 올해 하반기 시험생산에 나서고, 2019년 상반기에는 대량생산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중국

中, 미국에 맞불…부틸 고무 반덤핑 예비판정[ 2018-04-19 15:33:15 ]

미국이 지난 17일(현지시간) 중국산 알루미늄 판재에 최대 113%의 상계 관세를 부과하기로 예비판정을 내리자 중국이 할로겐화 부틸 고무에 반덤핑 예비판정을 내리며 맞대응에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19일 미국, 유럽연합(EU), 싱가포르 등에서 수입된 할로겐화 부틸 고무에 대해 반덤핑 예비판정을 내려 20일부터 시행한다고 공고했다.

쓰레기

미중 무역전쟁,재활용 쓰레기도 '불똥'…中서 폐지값 40% 폭등[ 2018-04-19 14:31:37 ]

중국이 올해부터 재활용 쓰레기의 수입을 전면 금지하고 미국과의 통상갈등이 고조되면서 중국 내에서 폐지가격이 이상 급등하고 있다. 중국 경제관찰망은 미국의 대중국 수출품 가운데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던 폐지의 수입이 금지되면서 폐지를 원료로 삼아온 중국 제지산업이 폭풍 전야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전했다.

퀼컴

퀄컴, 적대적 M&A 방어용 비용절감 위해 감원 착수[ 2018-04-19 12:55:08 ]

미국 반도체 업체 퀄컴이 적대적 인수·합병(M&A) 시도에 대한 방어를 위해 투자자들에게 약속했던 경비 절감의 일환으로 감원에 착수했다. 19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퀄컴은 정규직과 임시직 근로자 감축을 시행하고 있다며 해당 직원들에게 퇴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퀄컴은 애초 인력 외 비용 절감을 고려했지만 장기 성장과 성공을 위해 인력을 줄이기로 결론 내렸다고 설명했다.

zte

美, 중국 IT기업에 제동…화웨이·ZTE에 판로 차단 압박[ 2018-04-18 14:44:29 ]

미국이 중국의 첨단 정보기술(IT)의 급부상에 잇따라 제동을 거는 가운데 이번엔 중국 통신장비 대기업을 겨냥한 듯한 조치를 내놓고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 연방통신위원회(FCC)는 17일(이하 현지시간) 미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는 외국 기업을 대상으로 연방 보조금 지원을 차단하는 방안을 가결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미 통신 네트워크에 안보 위협을 가하는 기업에는 FCC의 보편적 서비스 기금(USF) 지원이 차단된다. 이 기금은 빈곤 지역을 위한 통신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보조금으로, 85억 달러(약 9조500억 원)에 이른다.

미중

美, 중국 알루미늄 판재에 113% 관세 폭탄[ 2018-04-18 13:41:53 ]

미국 상무부는 17일(이하 현지시간) 중국산 알루미늄 판재(common alloy aluminum sheet)에 최대 113%의 상계 관세를 부과하기로 예비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상무부는 중국산 알루미늄 판재가 보조금을 받고 미국으로 수입됐다고 보고 이같이 판정했다고 설명했다. 상계 관세 범위는 31.2∼113.3%다. 지난해 미국으로 수입된 규모는 6억 달러(6천400억 원) 규모로 추정된다.

테슬라

테슬라, 모델3 양산 목표 상향, 6월말까지 6천대 생산[ 2018-04-18 13:38:12 ]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보급형 전기차인 모델3의 대량생산 목표를 주당 5천 대에서 6천 대로 상향 조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자동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을 인용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생산라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모델3 생산을 오는 6월 말까지 주당 6천 대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저커버그

페이스북, 생체정보 수집도 논란…집단소송 직면[ 2018-04-17 16:16:47 ]

페이스북이 개인정보 유출로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이번엔 이용자의 생체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했다는 혐의로 집단소송을 받게 됐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 샌프란시스코 지방 법원은 16일(이하 현지시간) 이용자 모르게 얼굴 사진 등에서 생체정보를 수집했다는 혐의로 페이스북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진행하도록 판결했다. 앞서 페이스북 이용자들은 2015년 생체정보 프라이버시 침해를 이유로 페이스북을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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