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특집⑨]티브로드, 소외계층지원 다각화 나서이상윤 대표는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티브로드의 ‘이웃과 함께하는 밝은 세상 만들기’가 지역 케이블 전파를 타고 오늘도 묵묵히 길을 찾아 나서고 있다...
[CSR특집⑧] 티브로드, 지역밀착 공헌 시선집중다른 대기업과 달리 지역케이블 TV 방송 이라는 특성에 맞추어 ‘손을 잡아요’, ‘1m 1원 자선걷기대회’, ‘외가방문 프로젝트’ 등 지역밀착형 사회공헌사업이 눈에 띤다...
[CSR특집⑦] CJ 열린고용,업계 다시 주목받다CJ 그룹의 금번 신규 채용은 검찰 수사 앞둔 사전 포석이 아니다.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들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검찰 수사로 국민들 피로감도 함께 높아 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CSR특집⑥]SKT·재래시장이 창조경제 지평연다SKT가 지원한 전통시장이 박근혜 정부가 주창하고 있는 창조경제의 성공모델이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태원 회장이 진두지휘하고 있는 ‘사회적기업단’이 하나씩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이다...
[CSR특집⑤] SK SUPEX가 창조경제 키워드다SK그룹의 조직문화인 'SUPEX' 추구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혁신의 문화로 박근혜 정부가 지향하는 창조 경제와 맥을 같이 하고 있다 하겠다...
[CSR특집④] 신 위원장 "창조 금융이 신성장과 일자리 선도해야"신 위원장의 '미래 창조 금융'은 新성장과 新일자리 창출분야를 선도하는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의 핵심 키워드다. 하나금융은 아예 ‘서민 금융 전담데스크’를 만들어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는 등 요즘 금융권은 맞춤형 ..
[CSR특집③]CSV가 양질 일자리와 이익 일낸다CSV는 단순한 ‘발상의 전환’의 결과물이다. 증세없는 복지와 창조경제를 국정목표로 두고 있는 박근혜 정부가 관심을 둬야 할 대목이다...
[CSR특집-2] CSR은 선택아닌 생존 문제다유엔 사회책임투자 원칙(UN PRI, Principles of responsible investment)에서 투자의사 결정 시 고려하도록 하는 핵심 평가 요소다. 이제 CSR은 사회적 책임을 넘어 기업의 생존과도 직..
[특집] 국민연금 0.5%로 복지와 일자리 쫓자복지사업 투자 확대차원에서 국민연금 전체 기금의 0.5%로 확대한다면 박근혜 정부는 향후 5년간 10조원 이상의 복지재원을 만들 수 있다. 특단의 대책과 함께 사회적 합의가 시급한 것으로 본지 취재결과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