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라면

라면·우동 한 끼만 먹어도 나트륨 1일 기준치 80% 섭취[ 2018.10.17 01:28 PM ]

라면과 우동, 칼국수 등 면류를 한 끼만 먹어도 1일 나트륨 섭취 기준치의 80%를 섭취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관 단골 메뉴인 팝콘·콜라세트를 먹으면 1일 당 섭취 기준치의 상당량을 채우게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공식품

가공식품 中 콜라·오렌지 주스 가격 오르고 햄·두부 내려[ 2018.10.17 01:24 PM ]

가공식품 중 콜라, 오렌지, 주스 가격이 전달보다 오른 반면, 햄과 두부 가격은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www.price.go.kr)을 통해 9월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12개(40.0%)가 오르고 16개(53.3%)가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2개(6.7%)는 가격 변동이 없었다.

저축은행

저축은행 대출자, 모바일로 금리 인하요구... 18일부터 신청[ 2018.10.16 01:19 PM ]

저축은행중앙회는 18일부터 금리인하 요구와 대출계약 철회 신청을 모바일로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저축은행 통합 애플리케이션(앱)인 'SB 톡톡'에서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 인증한 후 해당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이후 해당 저축은행에서 진행 상황과 처리결과를 개별 안내한다.

갤노트9

삼성 갤노트9 국내 100만대 돌파…중고폰 최대 2배 보상[ 2018.10.16 01:17 PM ]

삼성전자는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 국내 판매가 지난주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를 기념해 특별 보상 프로그램 혜택을 강화한다. 10월 1일 이후 갤럭시노트9을 구매한 고객이 기존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중고 매입 시세 대비 최대 2배를 보상해주는 '더블 보상'을 진행한다.

식약처

식약처, 뷔페 위생 가이드 라인 발표...상추·귤·김치 재사용 가능[ 2018.10.16 10:52 AM ]

식품접객업자는 뷔페 등에서 손님에게 내놓거나 진열한 음식물은 원칙적으로 다시 사용할 수 없지만, 예외적으로 위생과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는 식품은 재사용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런 내용의 '뷔페음식점 등 위생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이달 중으로 외식업중앙회 등을 통해 전국 음식점에 배포하고 각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우편

우편서비스·우체국쇼핑 최대 10% 할인 카드 출시[ 2018.10.15 12:53 PM ]

우편서비스와 우체국쇼핑을 이용할 때 10%를 할인받거나 5%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는 신용카드가 나온다. 우정사업본부는 15일 우리카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용카드 제휴서비스 제공, 시너지 창출을 위한 공동마케팅, 신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우리카드 대표상품인 '카드의 정석' 혜택과 우편서비스, 우체국쇼핑 할인 혜택을 주는 '우체국-카드의 정석' 제휴 신용카드가 29일 출시된다.

전세자금

오늘부터 집 있으면 전세 대출받기 어렵다[ 2018.10.15 09:29 AM ]

주택금융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서울보증보험(SGI) 등 보증 3사는 15일부터 2주택 이상 다주택자에게 전세자금대출 신규 보증을 원천 차단한다. 9·13 대책을 통해 나온 전세보증 요건 강화 방안이 15일부터 시행된다. 정부가 9·13 대책에서 1주택자에 대해서도 소득 요건 제한을 두기로 함에 따라 1주택자의 경우 주택금융공사와 HUG의 공적 전세보증은 부부 합산소득 1억원 이하인 세대에만 공급한다.

항공

9월 추석연휴·여행사 폐업에 여행 관련 소비자상담↑[ 2018.10.12 03:19 PM ]

지난달 추석연휴로 해외여행이 늘어나고 일부 여행사 폐업까지 겹치면서 '여행' 관련 소비자 상담이 2천500건가량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9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상담 건수는 총 5만3천983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9.8% 감소했고, 전월 대비 24.9%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9월과 비교해 상담이 늘어난 품목은 투자자문(컨설팅), 침대, 치과, 항공여객운송서비스 등의 순이었다. 전월보다 상담이 늘어난 품목은 모바일게임서비스, 점퍼·재킷류, 인터넷게임서비스, 국외여행 등의 순이었다.

편의점

5대 편의점 식품위생법 위반 2014년 134건→2017년 360건[ 2018.10.12 03:13 PM ]

씨유, 지에스,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위드미 등 국내 5대 편의점 프랜차이즈가 식품위생법을 어겼다가 적발된 사례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기동민(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받은 '편의점 프랜차이즈 식품위생법 위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들 편의점 업체의 식품위생법 위반 건수는 2014년 134건에서, 2015년 201건, 2016년 258건, 2017년 360건 등으로 급증했다.

체온계

싸다고 샀다간"…해외직구 체온계 위조품 주의보[ 2018.10.11 10:08 AM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허가되지 않은 체온계를 인터넷 쇼핑몰이나 구매대행 사이트 등에서 해외직구로 판매하는 업체 1천116곳을 적발, 사이트 차단 등의 조치를 했다고 11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외직구 체온계 중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고, 가격은 국내 판매가격보다 싼 귀적외선체온계(모델명: IRT-6520, 일명 브라운체온계) 13개를 직접 구매해 확인한 결과, 12개 제품이 위조제품으로 확인됐다.

삼성

삼성전자, 5년간 청년 소프트웨[어 인력 1만명 양성[ 2018.10.10 01:42 PM ]

삼성전자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청년 소프트웨어 인력을 양성한다. 1년간의 교육은 무상으로 제공되며, 여기에 월 100만원의 교육지원비가 별도 제공된다. 성적우수자에게는 삼성전자의 해외연구소 실습기회도 주어진다.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통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amsung SW Academy For Youth, SSAFY)'를 설립한다고 10일 밝혔다.

종자

나쁜 콜레스테롤 제거엔 종자 기름이 최고[ 2018.10.10 12:35 PM ]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지단백(LDL)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데는 종자 기름(seed oil)이 최고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인간영양연구소의 루카스 슈빙스하클 박사 연구팀은 혈중 LDL 수치를 떨어뜨리려면 섭취하는 지방을 포화지방에서 불포화지방으로 바꾸어야 하지만 불포화지방 중에서도 해바라기 씨, 평지 씨, 홍화 씨, 아마 씨 등 종자 기름이 가장 효과가 크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9일 보도했다.

배달앱

폭염에 배달음식 83% 급등…8월 온라인쇼핑 총액 9조원[ 2018.10.04 02:45 PM ]

올해 8월 음식 배달 등 서비스 분야 모바일 거래가 늘면서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1년 전보다 20% 가까이 늘어났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온라인쇼핑 동향'을 보면 지난 8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9조571억원으로 1년 전보다 19.6% 증가했다. 8월 온라인 쇼핑 증가세에는 올해 기록적인 폭염이 주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배달주문 등 음식 서비스는 82.5%나 늘었고 가전·전자·통신기기(29.1%), 여행 및 교통서비스(15.6%) 등도 많이 늘었다. 이런 영향으로 서비스 분야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조4천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일자리

성인 60%, "정부 일자리정책 실효성 없다“[ 2018.10.02 02:29 PM ]

성인 10명 중 6명꼴로 정부의 일자리정책이 일자리를 늘리는 데에 실효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경제개혁연구소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7∼30일 전국 성인 1천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를 보면 정부 정책이 일자리 수를 늘리는 데에 실효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60.4%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이에 비해 '그렇다'는 응답자는 33.4%에 그쳤다. 올해 1월 같은 내용의 설문조사와 비교하면 '실효성이 없다'는 응답률은 2.9%포인트 상승했고 '실효성이 있다'는 6.2%포인트 줄었다.

송금

해외서 서류 증빙 없이 외화 5만 달러까지 수령...증권사서도 송금 가능[ 2018.09.27 10:04 AM ]

앞으로 해외에서 사는 거주자는 별도 서면 증빙 없이 구두 설명만으로 하루에 5만 달러까지 외화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증권사도 소액 해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등 금융회사 간의 칸막이를 줄여 경쟁을 촉진한다. 해외 부동산을 살 때 미리 송금할 수 있는 계약금 한도는 최대 10만 달러에서 20만 달러로 상향 조정된다. 정부는 27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혁신성장과 수요자 중심 외환제도·감독체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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