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표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4% 상승… 재건축 영향 9억원 초과 주택 상승률 9%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4% 상승… 재건축 영향 9억원 초과 주택 상승률 9%[ 2017.04.27 01:34 PM ]

올해 전국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작년보다 4% 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 호재가 많은 제주는 20%, 부산은 10% 이상 올랐지만 지진피해가 있었던 경북과 신규 주택 입주 물량이 많은 충남과 대구 등지는 4~6% 하락해 지역 간 뚜렷한 양극화 현상을 보였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1천243만호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28일 관보에 게재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전국 평균 4.44% 상승해 작년(5.97%)에 비해 상승 폭은 둔화했지만 상승세는 4년 연속 이어졌다. 이번에 발표된 공시가격은 작년도 부동산 시황을 반영한 것이다.

이른 무더위에 에어컨·선풍기 '불티'…여름상품 판매량 급증

이른 무더위에 에어컨·선풍기 '불티'…여름상품 판매량 급증[ 2017.04.27 10:46 AM ]

4월부터 일찍 찾아온 이른 더위에 벌써부터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난방기기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이례적 장기 폭염으로 에어컨 제조사들이 미처 수요 급증을 예상하지 못해 품귀 사태까지 빚었던 에어컨을 미리 사두려는 소비자들의 대기 수요가 몰리면서 이런 현상을 부추기고 있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에서 이달 들어 25일까지 판매된 에어컨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0% 급증했다. 같은 기간 선풍기 매출도 40%가량 늘었다.

서울 아파트 4월 거래 둔화... "뚜렷한 호재 없는 만큼 거래 둔화 지속될 것"

서울 아파트 4월 거래 둔화... "뚜렷한 호재 없는 만큼 거래 둔화 지속될 것"[ 2017.04.27 10:20 AM ]

4월 본격적인 '봄 이사철'이 시작됐지만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는 예년 수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3 부동산대책 이후 위축된 수요심리는 각종 규제와 국정혼란, 금리인상 등의 여파로 회복이 더딘 상태다. 27일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달 들어 26일까지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총 6천911건(신고일 기준)으로 일평균 265.8건이었다. 이는 지난해 4월 8천460건(일평균 282건)에 비해 5.7% 가량 줄어든 것이다. 2013년 4월(6천312건)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먹통 블랙박스 불만 폭발... 녹화·화질 불량에 소비자 불만↑

먹통 블랙박스 불만 폭발... 녹화·화질 불량에 소비자 불만↑[ 2017.04.27 09:52 AM ]

차량용 블랙박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 차량의 돌발 사고를 영상으로 찍어 저장해 시시비비를 가릴 증거자료로 활용하고자 하는 블랙박스 본연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것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5년(2012~2016년) 동안 접수된 차량용 블랙박스 관련 피해구제 신청 총 967건 중 '제품 불량'이 59.3%(573건)로 가장 많았다고 27일 밝혔다. 제품 불량 관련 피해구제 신청 중 구체적인 피해유형이 확인된 381건을 분석했더니 블랙박스의 핵심 기능인 녹화가 되지 않거나 화질이 불량한 경우가 247건(64.8%)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전원 불량(86건, 22.6%), 블랙박스 장착에 따른 차량 배터리 방전(40건, 10.5%)의 순이었다.

현대차 1분기 영업이익 1조2천508억원…전년대비 6.8%↓

현대차 1분기 영업이익 1조2천508억원…전년대비 6.8%↓[ 2017.04.26 05:12 PM ]

중국의 사드보복 과 신차 양산을 위한 일부 공장 가동중단으로 인해 현대자동차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26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2017년 1분기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5% 늘어난 23조3천660억원으로 집계됐고, 당기순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0.5%나 하락한 1조4천57억원을 기록했다.

민·관 합동조사단 발표…'여기어때' 개인정보 99만건 유출

민·관 합동조사단 발표…'여기어때' 개인정보 99만건 유출[ 2017.04.26 04:35 PM ]

숙박 검색 모바일 서비스 '여기어때'가 해킹으로 인한 고객 개인정보 99만건이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조사단은 지난달 7∼17일 발생한 위드이노베이션 개인정보 유출 침해사고를 조사해 피해 규모와 경위를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사단은 웹서버 로그 1천560만건과 공격에 이용된 서버·PC 등 컴퓨터 5대를 분석한 결과, 중복을 제거하고도 도합 99만584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중복을 포함하면 개인정보 유출 건수는 340여만건에 이르렀다.

"20∼30대 젊은 표심... 대선 토론 인터넷 중계 접속자 증가세 뚜렷

"20∼30대 젊은 표심... 대선 토론 인터넷 중계 접속자 증가세 뚜렷[ 2017.04.26 04:26 PM ]

장미 대선을 앞두고 TV·신문 같은 전통 매체 대신 포털·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뉴미디어로 선거 소식을 접하는 20∼30대 '젊은 표심'의 존재감이 두드러졌다. 인터넷으로 중계되는 대선 토론의 접속률이 잇달아 치솟는 등 스마트폰이 익숙한 세대의 선거 참여 열기가 뜨겁다. 26일 포털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다음의 PC·모바일 사이트로 4차례 중계됐던 대선 후보 초청 토론회는 매회 수십% 이상씩 접속자가 늘고 있다. 예컨대 네이버에서는 19일 두 번째 토론회를 본 접속자는 13일 첫 토론회 트래픽보다 약 168%가 뛰었다. 25일 열린 네 번째 토론회는 23일 3회 행사보다 접속자가 72%가 늘었고 13일 때의 수치와 비교해선 약 4배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네이버 파파고... 업데이트 통해 어학사전 기능·현장 회화 추가

네이버 파파고... 업데이트 통해 어학사전 기능·현장 회화 추가[ 2017.04.26 04:11 PM ]

네이버의 통엽앱(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 '파파고'에 어학사전 기능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 따라 파파고는 단어에 대한 번역 결과뿐만 아니라 어학 사전의 검색 결과도 보여줘 해당 언어를 배우는 학생에게 더 풍부한 자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백화점과 편의점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을 담은 '현대백화점 회화'와 'GS 편의점 회화' 기능도 파파고에 추가됐다. 해당 기능은 네이버가 현대백화점·GS리테일과 협약을 맺고 개발한 것으로, 예컨대 백화점 회화 부문에서는 접객 표현이나 세금환급·결제방법에 대한 예문을 싣고 편의점 회화 편에는 각종 매장 상품의 안내문을 담았다.

세계 스마트워치 판매량 "작년 증가 폭 축소됐으나 곧 성장 재개"

세계 스마트워치 판매량 "작년 증가 폭 축소됐으나 곧 성장 재개"[ 2017.04.26 03:28 PM ]

세계 스마트워치의 앞으로 전망이 밝다 향후 5년 안에 1억대를 전망 하는등 지속적인 성장이 있을것으로 보인다. 26일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스마트워치 연간 판매량은 2천110만대로 집계됐다. 시장별 비중을 보면, 아시아·태평양이 45.9%로 가장 높았고, 북미(26.0%), 서유럽(17.8%), 중남미(4.5%), 동유럽(3.4%), 중동·아프리카(2.3%) 등이 뒤를 이었다.

2월 4300명 또 줄어 '역대 최저...'출생아수 17년 새 반 토막

2월 4300명 또 줄어 '역대 최저...'출생아수 17년 새 반 토막[ 2017.04.26 02:54 PM ]

지난 2월 한달 동안 하루에 태어난 평균 출생아 숫자가 하루 1092명으로 나타났다. 많게는 하루에 2000명 가까운 신생아가 태어났던 2000년대와 비교하면 반토막 수준이다. 아직 올해 두 달 집계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누계 출생아가 역대 최저 수준이어서 올해 출생아 수가 30만 명대로 곤두박질칠 수 있다는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월 인구동향'을 보면 올 2월 출생아 수는 3만600명으로 1년 전보다 12.3% 줄었다.

어린이 옷·장난감, 기준치의 최대 수백배 유해물질... 78개 업체 83개 제품

어린이 옷·장난감, 기준치의 최대 수백배 유해물질... 78개 업체 83개 제품[ 2017.04.26 02:35 PM ]

시중에 팔리고 있는 어린이용품 일부에서 기준치의 최대 수백배에 달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되어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린이·유아용품과 가정용 전기용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해 안전기준에 못미치는 78개 업체 83개 제품에 대해 수거·교환 등 결함보상(리콜) 조치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유아용 섬유제품의 경우 밍크뮤의 어린이 바지(37123-410-016)는 수소이온농도(pH)가 기준치를 5.3% 초과했고, 알레르망의 토토 일체형 낮잠겹이 이불세트에서는 알레르기성 염료가 검출됐다. pH가 높으면 피부염의 우려가 있다.

오피스텔 살아나나... 전국 오피스·상가 공실 줄고 수익 개선

오피스텔 살아나나... 전국 오피스·상가 공실 줄고 수익 개선[ 2017.04.26 01:42 PM ]

경기 회복 기대감에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중 자금으로 인해 연초 오피스와 상가 시장에 공실이 줄어들고 투자수익률이 오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작년 말보다 전반적인 지수들이 대체로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공급이 늘어난 서울의 오피스 시장은 공실률이 전 분기보다 상승하고 임대료도 하락했다. 26일 한국감정원이 1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을 조사한 결과 1분기 전국의 오피스 공실률은 11.5%로 전 분기(13%) 대비 1.5%포인트 하락했다. 최근 수출 증가세 지속, 생산·투자 개선 등 기업경기가 전반적으로 긍정적 회복 신호를 보이면서 사무실 수요도 늘었다는 게 감정원의 분석이다.

전국 미분양 주택 3개월 연속 늘어... 전국 6만여 호

전국 미분양 주택 3개월 연속 늘어... 전국 6만여 호[ 2017.04.26 12:30 PM ]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분양 주택 물량이 3개월 째 늘고 있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6만1천63호)대비 1.0% 증가한 6만1천679호로 집계됐다. 미분양 물량은 작년 12월 5만6천413호에서 올해 1월 5만9천313호, 2월 6만1천63호에 이어 지난달까지 3개월 연속 늘었다. 그러나 증가 폭은 둔화하고 있다. 신규 미분양 물량은 2월 5천557호에서 3월 5천478호로 줄었고 기존 미분양 해소물량은 3천807호에서 4천862호로 늘었다.

사드 레이더 등 핵심장비 발사대 6기 중 2~3기 반입된 듯

사드 레이더 등 핵심장비 발사대 6기 중 2~3기 반입된 듯[ 2017.04.26 10:07 AM ]

장미 대선이 끝난 후에 배치를 예상했던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장비가 트레일러를 통해 들어가고 있다. 미군은 이날 0시부터 4시간여 동안 사드 차량형 이동식 발사대와 차량형 사격통제레이더, 차량형 교전통제소 등 핵심장비를 성주골프장에 반입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발사대와 사격통제레이더, 교전통제소 등의 장비가 반입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면서 "이들 핵심장비를 제외한 나머지 장비들은 부수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26일 성주골프장으로 들어간 발사대는 2~3기 가량으로 추정되고 있다. 미군은 지난달 6일 미 텍사스 포트 블리스 기지에 있던 사드 요격미사일 발사대 2기를 C-17 수송기 편으로 오산기지로 옮긴 것을 시작으로 사드 장비 운송작업을 진행해 왔다. 발사대는 모두 6기가 전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제친 인도 자동차 시장... "격차 더 벌어질 것“

한국 제친 인도 자동차 시장... "격차 더 벌어질 것“[ 2017.04.26 09:38 AM ]

지난해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자동차 해외생산량이 국내생산량을 앞질렀다. 26일 코트라(KOTRA) 첸나이 무역관이 조사 전문기관 프로스트&설리번의 통계 등을 인용한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의 승용차 생산량은 오는 2023년이면 550만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인도는 지난해 승용차와 상용차를 합해 전년보다 8.8% 증가한 448만8천965대를 생산했다. 이 가운데 승용차 생산량이 369만대가량 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5년 내에 관련 시장이 50%가량 급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보고서는 특히 인도 내수시장이 앞으로 크게 팽창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350만대(승용차 280만대, 상용차 70만대) 규모이지만 2026년까지 3∼4배 더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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