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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박준형 일침, 8분 46초 침묵과 함께 눈길

지오디(god) 박준형의 일침이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첫 추모식과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AP통신과 CNN방송 등 외신들에 따르면,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미국의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10..
길 길성준

길 기부, 음주운전 집행유예 종료 후 선행 '눈길'

가수 길의 기부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방송가에 따르면, 길(본명 길성준·43)은 가수 비의 '깡' 저작권 수입을 소아 환자들에게 기부하기로 했다. 길이 작곡한 2017년 발표곡 '깡'은 당시에는 좋은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