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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2018.10.10 12:53 PM

예금자보호제도가 뱅크런 위험 억제…편의성 높여야

예금보험제도가 금융기관의 뱅크런(예금 대량인출 사태)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실증 연구 결과가 10일 나왔다.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 예금보험연구센터는 2011년 저축은행 부실사태 당시 부산저축은행 예금자들의 예금인출 움직임을 들여다보고 뱅크런 위험이 발생했을 때 예금인출 요인과 예금보험의 효과를 분석했다. 당시 저축은행 사태 시발점인 삼화저축은행이 1월14일 영업정지되자 부산저축은행에서 예금인출이 급증했고, 약 한 달 뒤인 2월17일 부산저축은행도 영업정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