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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월 '오토바이 배달 근로자‘ 신호위반·안전모 미착용 등 집중 단속

2017.04.20 03:14 PM

5∼8월 '오토바이 배달 근로자‘ 신호위반·안전모 미착용 등 집중 단속

정부는 오토바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5월부터 8월까지 오토바이 배달근로자의 신호위반·안전모 미착용 등 불법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고용노동부는 라디오방송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오토바이 안전운행 캠페인을 전개한다. 경찰청은 오토바이 운전자의 안전모 미착용,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신호위반 등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사업주에게도 책임이 있는 경우 함께 처벌할 예정이다. 치킨·피자 등 대표적인 배달음식 프랜차이즈 8개 업체는 이날 고용노동부·경찰청이 주최한 '안전보건리더회의'에서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시간내 배달' 근절 등 배달근로자 보호를 위한 재해예방 활동을 벌이기로 결의했다.

중고차 매물 90%는 무채색... 흰색 가장 잘나가

2017.04.19 10:31 AM

중고차 매물 90%는 무채색... 흰색 가장 잘나가

중고차로 나온 매물의 90% 이상이 무채색 차량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자동차 오픈마켓 SK엔카닷컴은 올해 1월 1일부터 4월 11일까지 SK엔카 홈페이지에 등록된 약 33만대의 중고차 매물 색상을 분석한 결과, 무채색이 전체의 92.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한국 사람의 대부분이 무채색 계열 차량을 선호한다는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된 것이다. 차종별로 무채색 비중을 보면 대형차가 98.3%로 가장 높았고, 중형차가 96.7%, 준중형차가 93.4%,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92.2% 순이었다.

준대형과 혼전 중인 중형차... 4개월 만에 1위 탈환

2017.04.13 09:12 AM

준대형과 혼전 중인 중형차... 4개월 만에 1위 탈환

준대형차에 내어주었던 자동차 판매량을 현대차 쏘나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앞세워 중형차가 되찾는데 성공했다. 중형차급에는 쏘나타를 비롯해 기아차 K5, 르노삼성 SM6 등 각 업체의 '국민차급' 차량이 포진해있으며, 준대형차급 대표 모델은 현대차 그랜저, 기아차 K7 등이다. 13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각 업체의 판매실적 발표에 따르면 지난 3월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중형승용차 판매는 2만169대를 기록, 1만9천889대를 판 준대형차를 넘어섰다. 차급 판매 분야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다가 작년 12월부터 준대형차에 밀렸던 중형차가 4개월만에 다시 선두로 복귀한 것이다.

프리우스 프라임

2017.04.11 09:47 AM

토요타, 첫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프리우스 프라임' 국내 출시

토요타 코리아는 11일 잠실 롯데월드몰에 위치한 한국 토요타 자동차의 복합문화공간 CONNECT TO에서 '프리우스 프라임'의 프레스 컨퍼런스를 갖고 판매를 시작했다.

현대차, 엔진결함에 늑장리콜 논란... 신차들은 아무 문제 없어"

2017.04.07 10:47 AM

현대차, 엔진결함에 늑장리콜 논란... 신차들은 아무 문제 없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자동차기업 현대·기아차가 사면초가의 위기에 빠졌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 여파로 인한 중국 판매 급감 이후 엔진 결함으로 인한 품질 신뢰도와 직결된 리콜 사태까지 터졌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6일 현대·기아차가 그랜저(HG), 쏘나타(YF), K5(TF) 등 5개 차종 17만1천348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타2 2.4GDi·2.0 터보 GDi 엔진을 장착한 일부 차량에 '주행 중 시동꺼짐 가능성' 결함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이보성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경제연구소 이사

2017.04.06 11:56 PM

[서울모터쇼] "미래 자동차 산업, 퍼스널 모빌리티 접근성 확대로 평등 세계 구현될 것"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란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2017 서울모터쇼'가 오는 9일까지 진행된다. 6일, '제4차 산업혁명과 자동차 산업의 미래'라는 주제의 자동차와 IT융합 세미나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됐다. 이보성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경제연구소 이사는 '제4차 산업혁명과 자동차의 미래'라는 제목을 가지고 이날 발표했다.

알베르토 몬디

2017.04.06 09:15 PM

[서울모터쇼]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몬디가 한국 도로에서 느낀 유럽과의 차이점

4일, '2017 서울모터쇼' 부대행사로 국제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연사 가운데 JTBC '비정상회담'으로 대중에 많이 알려진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유럽 자동차 문화와 한국 자동차 문화의 비슷한 점과 차이점'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연했다.

하호선

2017.04.06 04:00 PM

[서울모터쇼] '제4차 산업혁명과 자동차산업의 미래' 세미나 진행

친환경차 50종과 현대자동차·네이버의 자율주행차, 부품업체들의 자율주행 및 IT기술 전시 등 미래 자동차 트렌드를 선보이고 있는 '2017서울모터쇼'에 자동차 및 IT전문가들이 모여 자동차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세미나가 열렸다.

국토교통부, 2019년부터 16인승 이상 승합차 비상문 설치 의무화

2017.04.06 02:04 PM

국토교통부, 2019년부터 16인승 이상 승합차 비상문 설치 의무화

이르면 2019년부터 생산하는 16인승 이상 승합차는 비상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문을 설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안전기준)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승차정원 16인 이상 승합차는 일정 규격 이상의 비상 창문을 설치할 경우 비상구로 대체할 수 있다. 그러나 2019년부터는 승강구 2개 이상 또는 승강구와 비상문 각각 1개 이상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서울시, 미세먼지 대책…친환경 자동차 스티커 배부·수도권 광역버스 CNG 전환

2017.04.06 01:31 PM

서울시, 미세먼지 대책…친환경 자동차 스티커 배부·수도권 광역버스 CNG 전환

이르면 내년부터 등록지에 상관없이 전국의 노후경유차가 수도권에서 운행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응하고자 이처럼 강력한 조치를 담은 대책을 6일 내놨다. 시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서울 시내 연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PM-10)는 2003년 69㎍/㎥를 기록한 이래 2007년 61㎍/㎥, 2010년 49㎍/㎥, 2011년 47㎍/㎥, 2012년 41㎍/㎥로 감소했다. 그러나 이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 2014년 46㎍/㎥, 2015년 45㎍/㎥, 지난해는 전년보다 3㎍/㎥ 늘어난 48㎍/㎥를 기록했다.

이대형 현대자동차 아트디렉터

2017.04.05 05:13 PM

[서울모터쇼] 이대형 현대차 아트디렉터 "예술의 중요성은 세상 그 너머를 보게 한다는 것"

"21세기에 예술이 중요한건, 세상 그 너머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베이커 스탠포드대 교수

2017.04.05 03:53 PM

[서울모터쇼] 베이커 스탠포드대 교수 "카넥티드카 아니라면 자동차 산업 지속될 수 없을 것"

기조연설로 스벤 베이커 스탠포드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전 스탠포드 자동차 연구센터장)는 '이동성의 미래: 신기술, 친환경 자동차"란 주제로 강연했다.

데니스 홍

2017.04.05 12:27 AM

[서울모터쇼] '로봇 박사' 데니스 홍 교수, "자동차의 본질은 인간을 위한 것"

"자동차의 본질은 뭐라고 생각하나. 이동을 위한 것이다. 그런데 뭔가 더 큰게 있는거 같다. 자동차의 본질이 무엇인지 잊기 쉬운거 같다. 결국, 인간을 위한 것이 자동차라고 생각한다."

아이오닉 일렉트릭

2017.04.04 08:52 PM

[서울모터쇼] '자동차의 미래를 여는 혁신과 열정'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 개최

'자동차의 미래를 여는 혁신과 열정'을 주제로 한 2017서울모터쇼 국제 컨퍼런스가 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볼트 EV

2017.04.04 05:46 PM

[서울모터쇼] 1회 충전으로 383km 주행..쉐보레 '볼트 EV' 시승해보니

전기차는 인프라 부족, 정부 보조금에 대한 높은 의존도 등이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지만 볼트 EV는 기존 120~190km에 머물러 있는 주행거리 제약에 벗어난 것이 장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