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나무꾼의 숲속편지(2012.05.14)마음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잡는다고 멈추는 것이 아닙니다. 흘러서 가게 그냥 두십시요. 더 큰 마음으로 언젠가는 바다에서 만나는.....
[만평] 나무꾼의 숲속편지(2012.05.07)두발로 삶을 지탱하기가 힘드시나요? 무거운 짐 내려놓고 잠시 쉬었다 가세요. 나는 나무 그늘 아래서 튼튼한 네발로 당신의 지친 마음을 기다리는 빈의자 입니다...
[만평] 나무꾼의 숲속편지(2012.04.30)독서는 지혜의 원천이라고 합니다. 책속에서 삶의 지혜를 배우고 그 지혜로운 샘물이 대지르 ㄹ포근하게 적시는 봄날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만평] 나무꾼의 숲속편지(2012.05.14) 마음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잡는다고 멈추는 것이 아닙니다. 흘러서 가게 그냥 두십시요. 더 큰 마음으로 언젠가는 바다에서 만나는.....
[만평] 나무꾼의 숲속편지(2012.05.07) 두발로 삶을 지탱하기가 힘드시나요? 무거운 짐 내려놓고 잠시 쉬었다 가세요. 나는 나무 그늘 아래서 튼튼한 네발로 당신의 지친 마음을 기다리는 빈의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