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거래

전국 아파트값 제자리 속에 전세는 상승폭 커졌다

2017.02.23 03:12 PM

전국 아파트값 제자리 속에 전세는 상승폭 커졌다

지난주간 전국 아파트 값이 제자리 걸음을 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감정원은 20일 기준 전국의 주간 아파트 동향을 조사한 결과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보합세를 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아파트값이 0.03%로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했고 지난주 보합이던 경기도는 금주 조사에서 0.01%로 상승 전환했다.

3월 분양시장 공급량... 전달보다 428%↑

2017.02.22 04:31 PM

3월 분양시장 공급량... 전달보다 428%↑

3월 봄 성수기에 접어드는 분양시장에 전국에서 분양되는 물량이 4만7천여가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3월 전국의 분양예정 아파트는 4만7천133가구로 집계됐다. 이번 달보다 무려 428%(3만8천206가구) 늘어난 수치다.

평당 2억8천380만원의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14년째 땅값 1위

2017.02.22 12:56 PM

평당 2억8천380만원의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14년째 땅값 1위

전국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곳은 서울 중구 명동의 화장품점 '네이처 리퍼블릭' 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전국 표준지 50만필지의 공시지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전국 땅값 1위는 중구 명동8길 네이처 리퍼블릭 부지(169.3㎡)로 ㎡당 가격이 8천600만원에 달했다. 3.3㎡로 계산하면 2억8천380만원이고, 공시지가대로 이 땅을 산다면 145억5천980만원이 든다.

경기도, 부동산전자계약 시행... 종이 대신 스마트폰으로

2017.02.22 11:15 AM

경기도, 부동산전자계약 시행... 종이 대신 스마트폰으로

부동산 계약시에 종이계약서 대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이 대신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전자계약은 기존 종이계약서 대신 전자 계약서를 사용해 편리하게 부동산 거래계약을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온라인으로 실거래신고와 확정일자가 자동 처리돼 따로 행정기관을 방문해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 거래 당사자가 중개의뢰를 하면 공인중개사는 전자계약서를 작성하고, 거래 당사자가 태블릿과 스마트폰 등으로 전자 서명을 하면 실거래·확정일자가 자동처리된다.

민간아파트 10%는 중도금 조달 못해... 중도금 대출금리 3.90%

2017.02.21 10:11 AM

민간아파트 10%는 중도금 조달 못해... 중도금 대출금리 3.90%

작년 하반기 민간아파트 사업장들의 제1금융권 평균 대출금리가 3.90%로 집계됐다. 최근 1차 중도금 납부일이 지난 아파트 중 중도금 집단대출 은행을 구하지 못한 곳은 전체의 10% 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 분양돼 이달 14일 이전에 중도금 1회차 납부일이 도래한 아파트 단지는 전국 123개 사업장이며, 이중 110곳은 대출 은행을 구했지만 13곳(10.5%)은 중도금 대출 조달이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청약열기 시들, 대출이자 상승에 '중도금 무이자' 아파트 늘어난다

2017.02.21 09:55 AM

청약열기 시들, 대출이자 상승에 '중도금 무이자' 아파트 늘어난다

청약시장에 집단대출 금리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미분양 우려가 커지면서 건설사들의 혜택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청약시장이 과열되면서 건설사들이 중도금 무이자에 대한 혜택없이 이자후불제 정도로 대체했지만 11·3 부동산대책 이후 청약 경쟁률이 하락하는 등 분위기가 냉각되면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주는 곳들이 많아진 것이다.

 제주 중국인 소유 건축면적 33만㎡... 외국인 소유 비중 증가폭 둔화 추세

2017.02.20 04:53 PM

제주 중국인 소유 건축면적 33만㎡... 외국인 소유 비중 증가폭 둔화 추세

지난해 말 기준 중국인의 제주도 소유 건축물 면적이 전체의 0.75%를 차지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20일 제주도에 따르면 2016년 12월 말 기준 제주도의 외국인 소유 건축물은 총 45만5㎡(3천119건)로, 제주도 총 건축물 면적 4천388만2천414㎡(16만3천669동)의 1.0%를 차지했다. 이 중 중국인 소유 건축물 면적은 33만79㎡(2천262건)이며, 제주도 총 건축물 면적 대비 0.75%·외국인 소유 건축물 면적의 73.4%다.

제주 부동산 투기 집중단속... 1월 거래면적 전월보다 51%↓

2017.02.20 03:54 PM

제주 부동산 투기 집중단속... 1월 거래면적 전월보다 51%↓

제주 지역 토지거래량이 전월보다 51% 가까이 떨어졌다는 결과가 나왔다. 20일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 거래된 토지는 전체 6천321필지·529만1천㎡로, 지난해 12월 토지거래 실적(7천723필지·1천93만1천㎡)보다 필지 수는 18.2%, 면적은 5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월 분양 아파트... 60%는 청약 미달…2월 분양 예정물량은 줄줄이 연기

2017.02.20 10:39 AM

2월 분양 아파트... 60%는 청약 미달…2월 분양 예정물량은 줄줄이 연기

아파트 분양시장이 1순위에 마감한 곳이 한곳도 없어 청약 미달이 속출하고 있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이달 분양 예정이던 아파트는 대거 3월 이후로 연기돼 2월 분양물량은 당초 계획 대비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국정 혼란과 조기 대선 등 정치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중도금 등 집단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이 현실화하면서 청약 심리가 위축된 영향이 크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강남권 견인으로 4개월 만에 최고 상승

2017.02.17 05:10 PM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강남권 견인으로 4개월 만에 최고 상승

서울 재건축 가격 상승 폭이 작년 10월 중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7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의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지난주 대비 0.28% 올랐다. 이는 지난해 10월 14일 조사(0.42%)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이다. 관리처분총회를 앞둔 강남구 개포 주공1단지나 강동구 둔촌 주공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서초구 반포 주공1단지와 잠실 주공5단지 등의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가격 상승 폭이 커졌다.

공시족 허리휘는 강남보다 비싼 노량진 월세 ... 서울에서 2번째 비싸

2017.02.17 03:47 PM

공시족 허리휘는 강남보다 비싼 노량진 월세 ... 서울에서 2번째 비싸

공시족이 많은 노량진 월세비용이 서울시에서 두배로 비싸다는 결과가 나왔다. 공무원 시험 학원이 몰린 이 일대 월세가 서울 시내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 시작한 '월세계약조사' 자료 4천540건을 분석한 결과 동작·관악 지역의 3.3㎡당 평균 월세액이 9만3천원으로 종로·중·용산 지역 3.3㎡당 12만2천원에 이어 두번째로 비쌌다고 16일 밝혔다.

강남권 아파트값 상승 전환... 전국 아파트값도 3주간 하락 멈추고 보합 전환

2017.02.16 05:00 PM

강남권 아파트값 상승 전환... 전국 아파트값도 3주간 하락 멈추고 보합 전환

서울 강남권 아파트값이 일제히 상승전환했다. 아울러 전국의 아파트값도 3주간의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 전환했다. 16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2월13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값은 0.03% 상승했다. 이는 지난주(0.01%)에 비해 오름폭이 확대된 것이다.

 재건아파트의 높은 이주비대출금리... 이주비 대출 포기 속출

2017.02.16 11:08 AM

재건아파트의 높은 이주비대출금리... 이주비 대출 포기 속출

재건축아파트의 이주비대출금리가 4%에 가까워 이주비 대출을 포기하는 가구가 속출하고 있다. 금융당국과 금융기관의 집단대출 옥죄기가 중도금 대출에 이어 이주비 대출로 번지면서 이주비 받기를 포기하는 조합원들이 늘고 있다. 대출 이자가 일반 다른 대출에 비해 턱없이 높아 오히려 이주비를 받는 게 부담이 된다는 것이다.

3월 분양물량 전국아파트 2만7천여가구

2017.02.16 10:38 AM

3월 분양물량 전국아파트 2만7천여가구

3월에 분양될 아파트 물량이 2만7천여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나왔다. 16일 분양홍보대행사 소속 시장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오는 3월 전국에서 분양을 계획 중인 물량은 2만7천864가구(일반분양 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3월(2만7천543가구)보다 1.2% 늘어난 것이고 2015년(2만2천283가구) 3월보다는 25% 늘어난 수치다.

상반기 아파트 청약경쟁률 크게 낮아질 듯

2017.02.15 10:00 AM

상반기 아파트 청약경쟁률 크게 낮아질 듯

올해 상반기 분양시장의 변화가 투자수요가 줄고 실수요가 이끄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5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만 20세 이상 회원 749명을 대상으로 지난 6∼12일 올해 상반기 분양시장 소비자 선호도 설문조사를 한 결과 청약 이유로 '내 집 마련'을 꼽은 응답자가 34.6%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하반기(27.2%)보다 7.4%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작년 하반기에는 전매로 되팔려는 투자용이라는 응답이 37.9%로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