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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단독주택1위 이명희 신세계 회장 한남동 집 143억원

2017.02.01 11:46 AM

표준단독주택1위 이명희 신세계 회장 한남동 집 143억원

국토교통부가 표준단독주택 가격을 공시했다. 국토교통부가 1일 공시가격을 공개한 표준단독주택 중 가장 비싼 곳은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이 소유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택(143억원)으로 공시됐다. 대지 1천758.9㎡에 연면적 2천861.83㎡ 규모인 이 주택은 작년 처음 표준단독주택이 되면서 129억원으로 공시돼 개별 주택 가격 1위에 올랐고 올해에도 가격이 14억원 더 오르며 1위를 수성했다.

강남3구 재건축 아파트 2년새 3억원 올랐다... 평균13억9천만원

2017.01.31 10:47 AM

강남3구 재건축 아파트 2년새 3억원 올랐다... 평균13억9천만원

최근 서울 강남권 아파트값의 상승세에 강남3구 재건축 아파트값이 2년만에 3억원 이상 급등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31일 부동산114 통계에 따르면 강남 3구 재건축 아파트값은 2014년 말 기준 가구당 평균 10억4천802만원에서 지난해 말 13억9천159만원으로 2년 만에 평균 3억4천358만원 상승했다. 특히 최근 고분양가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강남구의 재건축 아파트값은 2014년 11억5천340만원에서 지난해 14억8천282만원으로 2년 동안 3억2천942만원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다. 작년 한 해에만 2억2천189만원이 뛰었다.

강남 4구 16개 단지 1만8천여가구 공급…재건축 분양 몰려

2017.01.31 10:16 AM

강남 4구 16개 단지 1만8천여가구 공급…재건축 분양 몰려

올해 서울 강남권에 새 아파트 분양시장에 재건축 분양까지 몰려 입주물량이 대거 나올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강남·서초·송파·강동구 등 4개 구에서 총 1만8천여가구의 아파트가 쏟아져 청약 대기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3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강남 4구의 분양물량은 총 16개 단지, 1만8천281가구로 조사됐다.

서울 아파트값 9주만에 상승했다... 급매물 팔려

2017.01.25 06:51 PM

작년 주택 인허가 72.6만가구…전년比 5.1%↓

작년 주택 인허가 건수가 전년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주택 인허가 건수는 72만6천48가구로 2015년 76만5천328가구보다 5.1% 감소했다. 상·하반기로 나눠보면 상반기는 전년 동기보다 18.4% 늘었지만 하반기에는 20.3% 감소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작년 상반기까지 유지됐던 공급 증가세가 7월 이후 둔화하면서 전체 인허가 실적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며 "올해에도 공급과잉 우려와 사업성이 양호한 택지부족 등으로 작년보다 인허가 건수가 더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관광객 줄면서 강남권 임대료 뚝... 청탁금지법 등 여파

2017.01.25 01:47 PM

중국 관광객 줄면서 강남권 임대료 뚝... 청탁금지법 등 여파

얼어버린 소비심리의 영향으로 자영업 매출이 감소하면서 전반적인 상권이 위축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서울 소재 상가의 평균 임대료는 ㎡당 3만3천7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분기인 3분기 ㎡당 3만3천6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강남ㆍ목동 아파트 '분양 불패' 깨졌다…서초 래미안 리오센트·목동 자이 등 미계약

2017.01.24 12:46 PM

강남ㆍ목동 아파트 '분양 불패' 깨졌다…서초 래미안 리오센트·목동 자이 등 미계약

11.3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강남 요지의 아파트에서 미계약이 발생하고 청약 미달이 속출하고 있다. 부동산 거품의 청약시장에 안정세가 오고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서울 등 청약조정지역의 1순위 자격요건이 대폭 강화된 데다 분양권 전매 금지 또는 강화로 청약수요가 크게 줄어든 탓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부동산 앱’ 피해 다발지역 전수조사... 허위·미끼 매물 올리면 '아웃'

2017.01.24 11:25 AM

‘부동산 앱’ 피해 다발지역 전수조사... 허위·미끼 매물 올리면 '아웃'

앞으로는 부동산 애플리케이션(부동산 앱)에 등록된 방을 보러 중개업소를 찾았다가 피해를 보는 일이 줄어 들 것으로 보인다. 2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1인 가구의 증가로 앱 이용자가 늘면서 박 씨처럼 허위·미끼 매물에 피해를 보는 사례도 늘어 부동산 앱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부동산 앱에 접수되는 고객 불만 사례의 상당수가 허위·미끼 매물로 인한 피해라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전세난에 전세수요가 매미로 전환되면서 가격 역전... '중소형>중대형’

2017.01.24 11:00 AM

전세난에 전세수요가 매미로 전환되면서 가격 역전... '중소형>중대형’

최근 중소형 아파트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지난해 서울 25개 자치구 중 15곳에서 중소형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중대형을 넘어섰다. 23일 부동산114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서울 25개 자치구 중 절반 이상인 15개 구에서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재건축 제외)의 3.3㎡당 매매가격이 중대형아파트(전용 85㎡ 초과) 가격을 넘어섰다. 역전 현상이 가장 심한 곳은 서초구인데 중소형 아파트의 3.3㎡당 매매가격이 3천84만원으로 중대형(2천784만원)보다 300만원 비쌌다.

청약시장 한파... 청약통장 신규 가입자 줄고 강남은 미분양

2017.01.23 01:46 PM

청약시장 한파... 청약통장 신규 가입자 줄고 강남은 미분양

정부의 11.3 부동산 대책의 영향이 청약통장 에도 나타나고 있다. 신규 가입자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청약통장 은 서울 등 청약조정지역의 1순위 자격요건이 대폭 강화된 데다 최근 청약 열기가 한 풀 꺾인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움직임은 강남 요지의 아파트에서 미계약이 발생하고 청약 미달이 속출하는 등 청약시장의 한파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 9주만에 상승했다... 급매물 팔려

2017.01.20 02:40 PM

서울 아파트값 9주만에 상승했다... 급매물 팔려

서울 아파트 값이 반등을 시작해 9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20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에 비해 0.02% 올랐다. 지난해 11월18일 0.02%를 기록한 뒤 하락세를 보이다가 9주 만에 상승 전환한 것이다. 정부 부동산 대책과 정치·경제적 불안 요인 등으로 연초 주택 시장이 움츠러들어 있지만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급매물이 팔리고 일부 일반 아파트 저가 매물이 소화되면서 오름세로 돌아섰다.

명절 지난 2월 전국에 1만2천여가구 분양 예정

2017.01.19 01:21 PM

명절 지난 2월 전국에 1만2천여가구 분양 예정

설 연휴가 일찍 찾아온 올해 2월에는 1만2천여가구의 분양물량이 몰리며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2월 전국에서 분양에 나서는 단지는 12곳, 1만1천996가구(임대 제외. 일반분양 가구 기준)다.

작년 매매 12% 떨어진 주택거래... 연말에 급감했다

2017.01.17 10:49 AM

작년 매매 12% 떨어진 주택거래... 연말에 급감했다

11.3 부동산 대책과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등의 주택 규제가 작년 주택 매매 거래량 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주택 매매 거래량은 105만3천69건으로 전년 대비 11.8% 감소했다. 작년은 상반기만 해도 저금리로 인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매가 활발했지만 하반기 들어서는 여신심사 가이드라인 등 각종 대출 규제와 미국 기준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거래가 위축됐다.

강남권 재건축 올들어 최고 1억 반등…바닥 찍었나

2017.01.16 02:22 PM

강남권 재건축 올들어 최고 1억 반등…바닥 찍었나

정부의 11.3 부동산 대책 의 영향으로 최대 1억 ~2억원씩 가격이 급락하던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값이 떨어진 시세의 절반 정도가 회복된 것으로 분석됐다. 시장에선 조심스레 '재건축 시세가 바닥을 쳤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강남권 재건축 시장을 선도하는 주요 단지들의 시세가 올해 들어 5천만∼1억원가량 상승했다. 이들 아파트는 사업 추진 속도가 상대적으로 빨라 올해 말로 유예기간이 끝나는 재건축 초과이익환수를 적용받지 않을 확률이 높은 단지들이다.

주택시장 심리도 '꽁꽁' 얼어붙었다

2017.01.16 01:51 PM

주택시장 심리도 '꽁꽁' 얼어붙었다

지난 한해 최순실 국정농단과 고병원성 조류독감(AI) 으로 인한 물가 상승으로 인해 소비심리까지도 꽁꽁 얼어붙은 한해였다. 주택시장의 소비심리도 꽁꽁 얼려버린 지난해 는 12월 전국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가 105.3으로 11월보다 9.3 포인트 떨어졌다고 국토연구원이 16일 밝혔다. 이 지수는 작년 5월 이후 계속 전달 대비 상승하다 11월에 처음으로 10.6 포인트 떨어졌는데 12월에 또다시 전달보다 10포인트 가까이 하락한 것이다.

주춤했던 서울 아파트 값, 거래 감소에 다시 하락세

2017.01.13 04:12 PM

주춤했던 서울 아파트 값, 거래 감소에 다시 하락세

지난해 하락하던 주택 거래 가격이 올해 초 추춤한 듯 보였지만 또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1% 떨어졌다. 지난주에 12월부터 이어진 하락세를 멈추고 잠시 보합세였으나 재건축 아파트가 -0.08%로 지난주(-0.07%)보다 낙폭이 커지면서 금주 다시 하락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