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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용의자 "1급 모범수, 일반 수용자였다면 가석방“

사회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던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A(56) 씨가 20년 넘게 부산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처제 살인 혐의 등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A 씨는 교도소에서는 1급 모범수 생활을 했다. 19일 부산교도소에 따르면 A 씨는 1994년 1월께 처제를 성…

방역

2019.09.26 09:47 AM

ASF 확진 6건에 강화서 의심신고

인천 강화군 불은면의 돼지농장에서 25일 또다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됐다. 강화군에서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치명적인 돼지 전염병이 발생했다. 이는 17일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한 지 8일 만에 내려진 6번째 확진 판정이다.

아기

2019.09.25 01:54 PM

7月 출생아 40개월째 최저기록 경신

저출산의 그늘 속에 지난 7월 출생아 수가 또다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같은 달 사망자 수는 7년 만에 줄어들었지만, 이는 지난해 폭염 속 사망자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로 풀이된다.

돼지열병

2019.09.25 01:51 PM

돼지열병 중점관리지역서 돼지고기는 반출 허용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빠르게 퍼지면서 정부가 이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중점관리지역에서는 돼지를 다른 지역으로 반출할 수 없도록 했지만, 도축된 돼지고기는 예외로 반출을 허용했다.

아프리카

2019.09.25 10:38 AM

인천서도 돼지열병 확진…비상방역체제

경기도 파주·연천·김포 농장에 이어 24일 인천 강화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이 나오자 인천시가 비상 방역 체제에 돌입했다. 인천시는 돼지열병이 확진된 강화도 송해면 농장의 돼지 388마리를 25일 오전까지 모두 살처분해 매몰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일자리

2019.09.25 09:51 AM

추경 일자리사업 일부 지지부진

지난달 초 국회를 통과한 추가경정예산(추경)에 포함된 일부 고용노동부 소관 사업의 집행이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이 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노동부 소관 추경 사업 가운데 지난달 말 기준으로 예산 집행률...

아동수당

2019.09.24 11:27 AM

아동수당 만 7세 미만으로 확대 지급

정부가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지급하는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는 나이가 기존 만 6세에서 만 7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25일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만 6세에서 만 7세 미만으로 확대해 약 268만명에게 아동수당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양돈농가

2019.09.24 10:09 AM

파주, 1주일 만에 또 확진…양돈농가들 '허탈’

경기도 파주에서 1주일 만에 다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이 나오자 양돈 농가들은 허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의심 신고를 한 파주시 적성면 자장리 양돈 농가가 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생석회

2019.09.23 03:41 PM

강원 돼지열병 차단 방역 다시 총력

경기 북부지역에서 시작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을 막기 위해 강원도 내 양돈 농가들이 일주일째 사력을 다하는 가운데 태풍이 덮쳐 방역에 다시 비상이 걸렸다.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도내에는 사흘간 최대 200㎜ 이상의 비가 내렸다.

상피제

2019.09.20 03:45 PM

국·공립 고교 교원, 자녀와 같은 학교 근무 금지

내년부터 국·공립 고교 교원은 원칙적으로 자녀와 같은 학교에 재직할 수 없게 된다. 정부는 20일 오전 국민권익위원회 서울종합민원사무소에서 제4차 생활적폐대책협의회를 열고 이 내용을 포함한 9개 생활적폐 개선...

돼지열병

2019.09.20 01:52 PM

돼지열병 파주서 2건 추가 의심 신고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 4일째가 되는 20일 첫 발생지인 경기도 파주에서 또다시 2건의 ASF 의심 신고가 접수돼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방역 당국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해당 농장에 방역 담당관을 급파했다.

사회

2019.09.19 01:57 PM

화성 용의자 "1급 모범수, 일반 수용자였다면 가석방“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던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A(56) 씨가 20년 넘게 부산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처제 살인 혐의 등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A 씨는 교도소에서는 1급 모범수 생활을 했다.

국민연금

2019.09.18 02:50 PM

국민연금 의무가입 나이 65세 상향논의 재점화

국민연금 의무가입 나이를 현행 60세에서 65세로 상향 조정하는 논의가 재점화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기업에 60세 정년 이후 일정 연령까지...

인구

2019.09.18 01:42 PM

가구 수 2041년부터 줄어든다…3년 더 당겨진 시곗바늘

국내 가구 수가 2041년부터 줄어들기 시작할 전망이다. 1인 가구가 매년 9만가구 이상 늘면서 2047년이면 1인 가구 비중이 전체 가구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분석됐다. 기존의 3∼4인으로 구성됐던 가구가 1인 또는 2인으로 쪼개지면서 총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한 지 12년 뒤에야 가구 수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복지

2019.09.10 01:12 PM

'생계급여 수급자' 근로소득 30% 공제…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내년부터 25∼64세 생계급여 수급자는 근로소득의 30%를 공제받을 수 있다. 또 생계급여 수급자를 선정할 때 수급권자 가구에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있는 경우 부양의무자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복지부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정 20주년을 맞아 이런 내용의 2020년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개선 사항·향후 과제를 10일 밝혔다.

실업급여

2019.09.09 01:39 PM

8월 구직급여 지급액 7천억 돌파…올해 8조원 넘을 듯

정부가 구직활동을 하는 실업자에게 주는 구직급여 지급액이 지난달에도 7천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9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8월 노동시장의 주요 특징'에 따르면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은 7천256억원으로, 작년 동월(6천158억원)보다 17.8% 증가했다.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7월 지급액(7천589억원)보다는 적지만, 또 7천억원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