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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용의자 "1급 모범수, 일반 수용자였다면 가석방“

사회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던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A(56) 씨가 20년 넘게 부산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처제 살인 혐의 등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A 씨는 교도소에서는 1급 모범수 생활을 했다. 19일 부산교도소에 따르면 A 씨는 1994년 1월께 처제를 성…

아프리카

2019.09.25 10:38 AM

인천서도 돼지열병 확진…비상방역체제

경기도 파주·연천·김포 농장에 이어 24일 인천 강화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이 나오자 인천시가 비상 방역 체제에 돌입했다. 인천시는 돼지열병이 확진된 강화도 송해면 농장의 돼지 388마리를 25일 오전까지 모두 살처분해 매몰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일자리

2019.09.25 09:51 AM

추경 일자리사업 일부 지지부진

지난달 초 국회를 통과한 추가경정예산(추경)에 포함된 일부 고용노동부 소관 사업의 집행이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이 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노동부 소관 추경 사업 가운데 지난달 말 기준으로 예산 집행률...

아동수당

2019.09.24 11:27 AM

아동수당 만 7세 미만으로 확대 지급

정부가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지급하는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는 나이가 기존 만 6세에서 만 7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25일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만 6세에서 만 7세 미만으로 확대해 약 268만명에게 아동수당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양돈농가

2019.09.24 10:09 AM

파주, 1주일 만에 또 확진…양돈농가들 '허탈’

경기도 파주에서 1주일 만에 다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이 나오자 양돈 농가들은 허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의심 신고를 한 파주시 적성면 자장리 양돈 농가가 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생석회

2019.09.23 03:41 PM

강원 돼지열병 차단 방역 다시 총력

경기 북부지역에서 시작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을 막기 위해 강원도 내 양돈 농가들이 일주일째 사력을 다하는 가운데 태풍이 덮쳐 방역에 다시 비상이 걸렸다.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도내에는 사흘간 최대 200㎜ 이상의 비가 내렸다.

상피제

2019.09.20 03:45 PM

국·공립 고교 교원, 자녀와 같은 학교 근무 금지

내년부터 국·공립 고교 교원은 원칙적으로 자녀와 같은 학교에 재직할 수 없게 된다. 정부는 20일 오전 국민권익위원회 서울종합민원사무소에서 제4차 생활적폐대책협의회를 열고 이 내용을 포함한 9개 생활적폐 개선...

돼지열병

2019.09.20 01:52 PM

돼지열병 파주서 2건 추가 의심 신고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 4일째가 되는 20일 첫 발생지인 경기도 파주에서 또다시 2건의 ASF 의심 신고가 접수돼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방역 당국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해당 농장에 방역 담당관을 급파했다.

사회

2019.09.19 01:57 PM

화성 용의자 "1급 모범수, 일반 수용자였다면 가석방“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던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A(56) 씨가 20년 넘게 부산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처제 살인 혐의 등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A 씨는 교도소에서는 1급 모범수 생활을 했다.

국민연금

2019.09.18 02:50 PM

국민연금 의무가입 나이 65세 상향논의 재점화

국민연금 의무가입 나이를 현행 60세에서 65세로 상향 조정하는 논의가 재점화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기업에 60세 정년 이후 일정 연령까지...

인구

2019.09.18 01:42 PM

가구 수 2041년부터 줄어든다…3년 더 당겨진 시곗바늘

국내 가구 수가 2041년부터 줄어들기 시작할 전망이다. 1인 가구가 매년 9만가구 이상 늘면서 2047년이면 1인 가구 비중이 전체 가구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분석됐다. 기존의 3∼4인으로 구성됐던 가구가 1인 또는 2인으로 쪼개지면서 총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한 지 12년 뒤에야 가구 수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복지

2019.09.10 01:12 PM

'생계급여 수급자' 근로소득 30% 공제…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내년부터 25∼64세 생계급여 수급자는 근로소득의 30%를 공제받을 수 있다. 또 생계급여 수급자를 선정할 때 수급권자 가구에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있는 경우 부양의무자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복지부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정 20주년을 맞아 이런 내용의 2020년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개선 사항·향후 과제를 10일 밝혔다.

실업급여

2019.09.09 01:39 PM

8월 구직급여 지급액 7천억 돌파…올해 8조원 넘을 듯

정부가 구직활동을 하는 실업자에게 주는 구직급여 지급액이 지난달에도 7천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9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8월 노동시장의 주요 특징'에 따르면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은 7천256억원으로, 작년 동월(6천158억원)보다 17.8% 증가했다.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7월 지급액(7천589억원)보다는 적지만, 또 7천억원을 넘어섰다.

호텔

2019.09.03 10:07 AM

추석맞이 '호캉스' 인기...짧은 연휴 영향

추석을 맞아 여행객들이 국내 '호캉스'(호텔+바캉스)로 눈을 돌리고 있다. 3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9월 12~15일) 기간, 서울을 비롯한 국내 주요 특급호텔들의 예약률이 과거보다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사고 재지정

2019.08.30 03:51 PM

자사고 지정취소 집행정지 잇단 결정…서울 8곳 모두 '일단유지’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이 취소되자 소송을 낸 서울지역의 8개 고교가 전부 자사고 지위를 일단 유지하게 됐다. 지난 28일 부산지법과 수원지법이 해운대고와 안산 동산고의 신청을 각각 받아들인 데 이어 서울 지역 자사고에 대해서도 같은 결정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안종화 부장판사)는 30일 경희고와 한대부고가 "자사고 지정 취소 처분의 효력을 정지해달라"고 낸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장학금

2019.08.30 02:00 PM

대학생 장학금은 줄고 학자금 대출은 늘어

4년제 대학 학생들이 받는 장학금은 줄어든 반면 학자금 대출을 받는 학생은 2만명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지난해 입학금 폐지에 따른 감소분 541억원을 반영하면 장학금 총액이 4조8천1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9억원 늘어난 셈이라고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