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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용의자 "1급 모범수, 일반 수용자였다면 가석방“

사회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던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A(56) 씨가 20년 넘게 부산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처제 살인 혐의 등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A 씨는 교도소에서는 1급 모범수 생활을 했다. 19일 부산교도소에 따르면 A 씨는 1994년 1월께 처제를 성…

고용보험

2019.04.08 01:35 PM

고용보험 가입자 7년만 최대폭 증가…구직급여액도 사상최대

고용보험 가입 대상을 확대하는 정부 정책에 힘입어 지난달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7년 1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고용보험 피보험자가 빠른 속도로 늘어남에 따라 구직급여 지급액도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고용노동부가 8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19년 3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피보험자는 1천350만4천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52만6천명(4.1%) 증가했다.

산불

2019.04.05 03:22 PM

여야, 강원산불에 '신속대응' 한목소리 주문…초당적 협력 약속

여야는 5일 강원도 대형 산불 사태와 관련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정부에 신속한 대응을 한 목소리로 주문했다. 아울러 여야 지도부는 잇따라 산불 피해 현장을 찾는 등 화재 진압과 피해 복구에 초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관계당국과 지방자치단체는 산불 확산 방지와 조기진화에 총력을 다해달라"며 "완전한 진화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인명·재산 피해 방지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기초연금

2019.04.03 09:26 AM

소득 하위 20∼70% 노인 기초연금 월 25만3천750원

이달부터 65세 이상 소득 하위 20~70% 노인은 기초연금액으로 최대 월 25만3천750원을 받는다. 전년도 물가상승률(1.5%)을 반영했다. 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달 25일부터 소득 하위 20∼70%에 해당하는 기초연금 수급자의 기준연금액이 작년 소비자물가 상승률(1.5%)을 반영해 1.5%(3천750원) 인상된 월 최고 25만3천750원으로 오른다.

자립수당

2019.04.02 10:09 AM

시설 보호종료 아동에 월 30만원 지원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퇴소하는 보호조치 종료 아동에 대한 국가 책임과 지원이 강화된다. 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달 20일부터 만 18세 이후 보호 종료된 아동 등에게 매월 30만원의 자립수당을 오는 12월까지 시범적으로 지원한다. 보호시설을 나가면 생활비를 마련하느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보호 종료 아동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게 돕기 위해서다.

아동수당

2019.04.01 01:16 PM

오는 25일부터 만6세미만 모든 아동에 월 10만원 지원

4월부터 아동수당이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지급된다. 보건복지부는 아동수당은 그동안 소득 상위 10% 가구를 제외한 만 6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지급했으나,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라 4월부터는 부모의 소득·재산과 상관없이 모든 만 6세 미만에게 지급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수당을 신청했으나 소득·재산 기준 때문에 탈락한 아동은 다시 신청할 필요가 없다. 이들에 대해서는 정부가 직권으로 신청을 해왔다.

국민연금

2019.04.01 10:08 AM

국민연금 보험료 최고액 월 43만7천400원…1만6천200원↑

국민연금 가입자는 7월부터 보험료 최고액으로 월 42만1천200원에서 1만6천200원이 오른 월 43만7천400원을 내야 한다. 보험료를 매기는 기준이 바뀐 데 따른 것이다. 많이 낸 만큼 나중에 연금으로 많이 돌려받는다. 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7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의 산정 기준인 기준소득월액 상한액이 468만원에서 486만원으로, 하한액은 30만원에서 31만원으로 올라 2020년 6월까지 1년간 적용된다.

기초연금

2019.04.01 10:06 AM

소득하위 20% 노인에 25일부터 기초연금 최대 월30만원 지급

65세 이상 소득 하위 20% 노인은 이달 25일부터 기초연금을 최대 월 30만원 받는다. 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 소득인정액이 낮은(하위 20%) 기초연금 수급자의 기준연금액을 월 30만원으로 인상하는 기초연금법 개정안이 이달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소득인정액이 낮은(노인 단독가구 월 5만원 이하, 노인 부부 가구 월 8만원 이하) 기초연금 수급자 약 154만명의 기초연금액은 이달부터 최대 월 30만원으로 오른다.

취업

2019.03.29 01:47 PM

서울 '일자리 양극화'…강남에 고소득·고학력 집중

서울의 강북과 강남이 일자리의 질 측면에서도 양극화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한국고용정보원의 '지역의 일자리 질과 사회경제적 불평등'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 따르면 고소득, 고학력, 고숙련 일자리가 강남 지역에 집중적으로 분포된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정보원은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252개 시·군·구별로 양질의 일자리가 얼마나 분포돼 있는지 판단할 수 있는 '지역 일자리 질 지수'(LQEI: Local Quality of Employment Index)를 개발하고 이를 토대로 보고서를 작성했다.

식당

2019.03.28 02:24 PM

나홀로 사장' 비중 가장 높은 곳은 치킨집...대출보유 비중은 한식이 최고

음식점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 중 종업원이 없는 비중이 가장 높은 업종은 치킨집으로 나타났으며, 대출 보유 비중이 높은 업종은 한식으로 조사됐다. 28일 통계청 통계플러스(KOSTAT) 봄호에 실린 '공공 및 민간 신용 빅데이터 연계로 본 주요 음식점업 부채 분석결과'라는 보고서를 보면 음식점업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는 2012년 54만2천명에서 2016년 55만6천명으로 2.6% 증가했다.

인구

2019.03.28 01:27 PM

韓 인구 내년부터 줄어든다...2067년에 3천300만명 예상

한국 인구가 최악의 경우 내년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2067년에는 3천300만명대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구절벽’ 韓 인구 내년부터 감소 예상=28일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인구특별추계의 저위 추계 시나리오에 따르면 올해(2019년 7월∼2020년 6월) 총인구가 5천165만명으로 정점에 도달했다가 2020년부터 0.02%(1만명)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52

2019.03.28 01:22 PM

주 52시간제 계도기간 이후 음료제조업 초과근로↓

일부 제조업 사업장에서 주 52시간제 시행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용노동부가 28일 발표한 사업체 노동력 조사결과에 따르면 초과근로시간이 긴 제조업 5개 업종에서 주 52시간제가 적용되는 300인 이상 사업체의 지난 1월 노동자 1인당 평균 초과근로시간이 작년 1월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300인 이상 사업체의 주 52시간제는 작년 말 계도기간이 끝나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 중이다.

장바구니

2019.03.27 01:31 PM

'장바구니 꼭 챙기세요'…4월부터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금지

4월 1일부터 전국 대형마트, 백화점, 복합상점가(쇼핑몰), 매장 크기 165㎡ 이상의 슈퍼마켓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된다. 환경부는 비닐봉투 사용 억제를 위해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전국 17개 시·도에서 4월 1일부터 현장을 점검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이

2019.03.26 01:21 PM

이달부터 서울 학교 밖 청소년에 월 10만~20만원 수당

이달부터 서울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매달 10만~20만원씩 수당이 지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 41명에게 오는 29일 처음으로 교육참여수당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수당 지급식은 27일 관악구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친구랑'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자녀

2019.03.22 10:29 AM

자녀 경제적 부양 언제까지…기혼여성 59.2% "대학 졸업 때까지“

우리나라 기혼여성은 10명 중 6명꼴로 자녀들을 대학 졸업할 때까지 경제적으로 돌봐야 한다고 여긴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18 전국 출산력 및 가족보건·복지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2018년에 15~49세 기혼여성 1만1천205명을 대상으로 자녀를 경제적으로 언제까지 부양하는 게 적당한지 물어보니 59.2%가 '대학 졸업 때까지'라고 응답했다.

포항

2019.03.20 02:25 PM

포항시민 "지진 원인 밝혀져 다행"…손해배상 줄 소송 예고

2017년 11월 15일 경북 포항에서 일어난 규모 5.4 지진이 포항지열발전소가 촉발했다는 정부조사연구단 발표에 포항시민이 "원인이 규명돼 그나마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자연지진이 아니라 포항지열발전소가 지진을 촉발했다는 결과가 나옴에 따라 앞으로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이 줄을 이을 전망이다. 포항 한미장관맨션 지진대책위 김홍제 공동대표는 20일 "학술적 조사를 통해 실증적으로 진실이 밝혀져 환영한다"며 "앞으로 대책은 포항에서 논의 후 밝히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