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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용의자 "1급 모범수, 일반 수용자였다면 가석방“

사회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던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A(56) 씨가 20년 넘게 부산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처제 살인 혐의 등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A 씨는 교도소에서는 1급 모범수 생활을 했다. 19일 부산교도소에 따르면 A 씨는 1994년 1월께 처제를 성…

rkwjs

2019.08.21 03:14 PM

다자녀가구·저소득층 고효율 가전 구매시 구매가격 10% 환급

다자녀가구, 기초생활수급자 등 전기요금 복지할인 가구는 23일부터 전기를 덜 쓰는 고효율 가전제품을 사면 구매가격의 10%를 돌려받을 수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정부가 21일 발표한 '에너지효율 혁신전략'에 따라 23일부터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 비용 환급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보료

2019.08.21 10:43 AM

저소득 지역가입자 월평균 2만1천원↓ ...전체 건보료 재정수입 감소

건강보험공단은 1단계 개편 이후 저소득 지역가입자 568만 세대의 건보료가 월평균 2만1천원 줄어들고, 소득 상위 1∼2% 고소득 직장인과 피부양자 등 고액 재산가 80만 세대는 보험료가 월평균 6만6천원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고 21일 밝혔다. 하지만 보험료 인하대상이 인상대상보다 많아서 전체 건보료 재정수입은 감소했다.

200인 시민 원탁토론회

2019.08.19 10:25 AM

사이버폭력의 예방과 대책마련을 위한 바른댓글실천연대 200인 원탁토론회

바른댓글실천연대(회장 오진국)는 사이버폭력의 예방과 대책마련을 위한 ‘200인 시민 원탁토론회’를 8월 18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폭력 없는 스마트폰! 사이버 행복 상상 더하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OST 오픈스페이스 연구소 홍정우 대표의 진행으로 이루어졌다.

구직급여

2019.08.12 03:19 PM

역대 최대 구직급여..."고용 한파" vs "사회안전망 확대"

고용 사정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가운데 구직급여 지급액은 올해 들어서도 역대 최대 기록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12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7월 노동시장의 주요 특징'에 따르면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은 7천58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 역대 최대 기록(7천587억원)보다 2억원 많은 액수이다.

연금

2019.08.07 09:56 AM

국민연금 30년 가입해 죽을 때까지 받으면 2.4∼3.7배 이익

평균소득자가 국민연금에 30년 가입해 죽을 때까지 연금을 받으면 세대별로 보험료로 낸 금액보다 적게는 2.4배에서 많게는 3.7배의 이익을 본다는 추산 결과가 나왔다. 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순천향대 김용하 교수는 전문학술지 '보건사회연구'에 실은 '시뮬레이션 기법을 이용한 국민연금의 제도적 지속가능성 고찰' 연구보고서에서 이런 추산 결과를 내놨다.

대학생

2019.08.05 10:12 AM

대학생·취준생 24.7% "공무원 시험 준비 중“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4명 가운데 1명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5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에 따르면 최근 대학 재학생과 올해 초 대학을 졸업한 취업준비생 총 1천22명을 대상으로 공동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24.7%가 '현재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2019.08.02 09:49 AM

연금수령시 소득계층간 '빈익빈부익부'…"공적연금 강화해야“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을 강화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퇴직연금·개인연금 등 사적 연금이 아무리 발전해도 저소득층의 노후소득보장 수준은 개선되지 않고 고소득층과의 소득 격차와 불평등만 가중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국민연금연구원 성혜영 부연구위원은 2일 '근로자의 소득수준별 퇴직·개인연금 가입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2017년 통계청 퇴직연금 통계데이터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의 재정패널데이터를 활용해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자의 소득수준에 따른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가입 비율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주52

2019.07.31 10:08 AM

애널리스트도 주 52시간제 유연 적용…재량근로제 대상 추가

지난 1일부터 주 52시간제 적용에 들어간 금융투자업계의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가 재량근로제 대상 직종에 포함됐다. 금융투자분석과 투자자산운용은 각각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에 대해서는 주 52시간제의 유연한 적용이 가능하게 됐다. 고용노동부는 31일 재량근로제 대상 업무에 '금융투자분석'과 '투자자산운용'을 추가하도록 노동부 고시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호텔

2019.07.30 10:35 AM

롯데·신라 등 일요일 투숙률 10~25%↑...전용 패키지 출시

주52시간제가 정착하고, 대체 휴무와 연차 활용이 활성화하면서 호텔 투숙 패턴도 바뀌고 있다. 호텔들도 일요일 숙박 고객들을 위한 패키지를 속속 출시하고 있다. 30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일요일에 체크인해 월요일에 체크아웃하는 주말 고객 수가 최근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세금

2019.07.26 01:48 PM

작년 고액 상습체납자한테 걷은 세금 2천483억원…역대 최대

국세청이 작년 고액·상습 체납으로 명단이 공개된 체납자에 대해 역대 최고치인 2천483억원을 징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 상속세 신고액은 10억~20억원 구간이, 증여세는 1억~3억원이 각각 가장 많았다. 국세청은 26일 이 같은 내용의 국세통계를 1차 조기 공개했다. 국세청은 매년 12월 국세통계연보를 발간하기에 앞서 관련 정보의 신속한 이용을 위해 연중 생산이 가능한 통계를 미리 제공하고 있다.

급식파업

2019.07.25 01:26 PM

‘학교급식 파업에 대한 청소년들의 생각’ 원탁토론회 개최

지난 21일 서울신문과 비영리공공조사네트워크 ‘공공의창’, (사)한국청소년재단, (사)미래와균형의 주최로 중∙고교생 42명은 서울 서대문 청소년수련관에서 ‘학교급식 파업에 대한 청소년들의 생각’이라는 주제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지난 3~5일 임금인상과 각종 수당 차별 해소 등 노동여건 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벌였다. 학생들은 파업 기간 동안 빵과 우유 등으로 점심을 때웠다. 파업 후에도 교육당국과 노조가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가장 큰 불편을 느끼는 학교급식의 소비자인 학생들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그들의 생각을 말하고 듣는 시간을 가졌다.

취업

2019.07.23 02:18 PM

65∼79세 40.1% ”은퇴 하지 않고 일해“...35.4% 단순노무직

65∼79세 고령층 10명 중 4명은 여전히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3명 중 1명은 단순 노무직인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19년 5월 기준 경제활동인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를 보면 65∼79세 인구 596만명 중 취업자는 40.1%인 238만9천명으로 1년 전보다 1.8%포인트 늘었다. 65∼79세 취업자의 직업별 분포를 보면 단순노무 종사자가 35.4%로 가장 많았다. 이어 농림어업 숙련종사자(24.0%), 서비스·판매종사자(18.2%), 기능·기계 조작 종사자(14.1%) 순으로 나타났다.

배추

2019.07.17 02:39 PM

배추·무 출하량 증가…"지난해보다 가격 낮아질 듯“

이달과 다음 달 배추와 무 출하량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늘면서 가격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17일 발표한 '배추·무 출하 동향 및 전망'에 따르면 이달 중하순과 내달 상순 배추 출하량은 평년보다 3% 감소하지만, 전년보다는 2% 증가한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저장한 노지 봄배추 출하량이 많아지고 폭염 피해가 컸던 전년보다 고랭지배추 출하량이 늘면서 전국적으로 출하량이 작년보다 많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취업난

2019.07.15 09:52 AM

기업 71%, 상반기 '채용목표 달성 실패'...67% ‘적합한 인재 없어서’

기업 10곳 가운데 약 7곳은 올 상반기에 당초 계획한 인원을 채용하는 데 실패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5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최근 기업 771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상반기에 채용을 진행했다는 692개사 가운데 71%가 '계획한 인원을 채용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2019.07.15 09:27 AM

노인장기요양보험 작년 6천101억원 적자…고령화 영향

지난해 노인장기요양보험이 당기수지 적자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3년 연속 적자다. 하지만 누적 수지는 1조3천700억원가량 흑자를 기록, 아직은 재정 여력이 있는 편이다.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연도별 재정수지 현황을 보면, 2018년 노인장기요양보험 수입은 6조657억원, 지출은 6조6천758억원으로 당기수지가 6천101억원의 적자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