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금융그룹

[기자의 눈] IBK투자증권도 채용 비리..조작됐던 직원 구성[ 2019-01-29 18:37:40 ]

증권사에서도 채용 비리가 있었다. 놀랍다기 보다는 "이쪽도 역시 이렇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국책은행인 IBK금융그룹의 계열 증권사인 IBK투자증권에서도 은행권에서 일어난 일이 동일하게 벌어졌다. "역시나 예외가 없구나"란 생각과 더불어, "또 어느 업계에서 들리게 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IBK투자증권도 은행권과 동일하게 청탁받은 지원자를 별도로 관리했다. 전·현직 상급자나 중요 거래처로부터 채용 청탁이 들어오면, 청탁받은 지원자들을 별도 관리했다. 신한은행의 경우도 인사팀이 외부 청탁자와 신한은행 임원과 부서장 자녀들의 명단을 별도로 관리했는데, 비슷하다. '중요한 내용들(?)'에 대해 명단 관리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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