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브리핑] 문 대통령 "지금 최선의 길은 코로나 확산세 꺾는 것" 外◆ 문 대통령 "지금 최선의 길은 코로나 확산세 꺾는 것" ◆ 여야 공수처 협의, 합의 불발 속 평행선 보여줘 ◆ 김종인 "보궐선거, 하늘이 준 마지막 기회"...당 개혁 고삐맬 듯 ◆ 野의 3차 재난지원금에 ..
[외교·안보 브리핑] 문 대통령 "글로벌 현안 대응에 G7대신 G20 효과적" 外◆ 문 대통령 "글로벌 현안 대응에 G7대신 G20 효과적" ◆ 왕이 내일 방한...미국 정권교체기 메시지 주목 ◆ 與 정보위, 국정원 대공수사권 폐지법안 단독처리 ◆ 김종인 "북한 핵포기 않으면 핵무장 필요 ..
[지자체 브리핑] 윤곽 드러나는 與 서울시장 후보군 外◆ 윤곽 드러나는 與 서울시장 후보군 ◆ 정세균 "새만금, 한국판 뉴딜 중심으로 발전할 것" ◆ 김영록 전남지사, 내년 본예산 9.2조 제시 ◆ 국토부, '강북횡단선' 등 11개 서울 도시철도망 승인 ◆ 서울..
[증시 오후 브리핑] 이틀 연속 최고치 마감한 코스피 外◆ 이틀 연속 최고치 마감한 코스피 ◆ 반등하며 마감한 원/달러 환율...1,112.7원 ◆ 신고가 기록한 삼성전자, LG화학도 최고가 경신 ◆ 괴리율 50% 넘는 우선주들, 내달 7일부터 단일가 매매 대상 ..
[건설·부동산 브리핑] 900兆 눈앞에 둔 주담대 外◆ 900兆 눈앞에 둔 주담대 ◆ 종부세 고지에 野 "집값 올려놓고 종부세 폭탄"...진선미 사퇴·김현미 경질 요구도 ◆ 與, 호텔업계와 전세대책 논의 ◆ 용적률 완화된 서울 상봉·중화, 대전 대동·용운동에는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효과 시차 두고 나타난다 外◆ 정부 “수도권 2단계 격상효과 시차 두고 나타난다” ◆ 국방부, 오늘부터 수도권 전 장병에 2단계 적용 ◆ 2단계 지역 대학들, 되도록 비대면 학사 활동해야 ◆ 창원시 거리두기 2단계 검토 ◆ 대전시교육청..
[증시 오전 브리핑]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한 코스피 外◆ 코스피 오전 장중 2,610 기록…장중 최고치도 갈아치웠다 ◆ 내림새 보이는 원/달러 환율 ◆ 감사의견 또 거절받은 쌍용차, 상장폐지 위기가능성 솔솔 ◆ 코스피 올해 상승률 G20중 2위 ◆ 거래소 차기 ..
[사회적 거리두기 브리핑] 단계 격상에 유승민·나경원 활동 차질 外◆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유승민·나경원 활동 연기 ◆ 전국 최대규모 '모란 5일장' 내주까지 휴장 ◆ 어촌체험관광 할인 지원도 다시 중단 ◆ 논산시. 24일부터 거리두기 1.5단계로 ◆ 춘천시도 24일부터 ..
[사회 브리핑] 파업 강행 민주노총 "노조 무력화 시도 막겠다" 外◆ 파업 강행하는 민주노총 "노조 무력화 시도 막겠다" ◆ 격려받는 추미애, 간담회 마이웨이 윤석열 ◆ 내년부터 30인~299인 기업도 빨간날 유급휴일 ◆ 정세균 "백신 제때 확보가 목표"..
[정치 브리핑] 與, 가덕도法 금주 발의 外◆ 與, 가덕도法 금주 발의...하태경은 연석회의 제안 ◆ 박병석 중재아래 모인 여야,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 다시 가동시킬 듯 ◆ 막바지에 이르른 예산국회 그리고 3차 재난지원금 ◆ 박병석 "세종의사당 첫삽 2..
[외교·안보 브리핑] 연평도포격 추모식 外◆ 10주기 맞은 연평도포격 추모식 ◆ 신임 일본대사 강창일 전 의원...한일관계 개선 속도 ◆ 군수 분야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2025년까지 개발 ◆ 재계 관계자 만난 이인영 "남북경협 예상보다 빠를 것..
[사회적 거리두기] 청와대, 2단계 맞춰 방역 강화 外◆ 청와대, 거리두기 2단계 맞춰 방역 강화 ◆ 2단계 여파에 소비할인 쿠폰 잠정 중단 ◆ 거리두기 2단계에 한국시리즈 관중 대폭 축소...배구는 무관중으로 ◆ IT업계, 2단계 거리두기에 재택근무 강화 ◆ ..
[증시 오후 브리핑] 사상 최고치로 마감한 코스피, 2,602.59 마감 外◆ 사상 최고치로 마감한 코스피, 2,602.59 마감 ◆ 이번 주 환율, 하락세로 시작 ◆ 하락장 배팅하는 개미들, 코스피 연고점 영향인 듯 ◆ 달러 저점 찍어가자 달러 예금 규모 통계작성 이후 최대치 ◆ ..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 전셋값 69주 연속 상승 外◆ 서울 아파트 전셋값 69주 연속 상승 ◆ 부동산 규제에도 작년 5채 이상 다주택자 역대 최대...무주택자도 증가세보이며 빈부격차 ◆ 11월 넷째 주 3천718가구 분양 ◆ 12월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