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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현직 판사 약식기소…성매매 혐의 벌금 300만원

현직 판사가 성매매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김은미 부장검사)는 최근 울산지법 소속 이모(42) 판사를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벌금 3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