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회사 보다 '김치'가 중요했던 태광 총수 일가오피니언에는 개인적 감정과 생각이 들어간다.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과 관련된 소식들을 보면, 화부터 치민다. 이제 기자도 취재 기자 직업을 나름 오랜 기간 해오게 됐다. 그 세월동안에 이 전 회장과 관련한 이슈에 ..
파기환송심서도 실형받은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무슨 일 벌였었나서울고법 형사4부(김창보 부장판사)는 21일,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3년 6개월·벌금 6억원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