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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경찰서

해운대 난투극 대부분 20대…조폭은 없어

부산 해운대에서 난투극이 벌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9분쯤 부산 해운대구 한 주점에서 남성 10여명의 패싸움이 벌어졌으며, 중상자를 포함해 4명이 다쳤다. 경찰은 현재까지 패..
윤석열 대통령

尹, 충북 영동군·논산시 등 5개 특별재난지역 선포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충북 영동군, 충남 논산시·서천군, 전북 완주군, 경북 영양군 입암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이번 선포 지역은 사전 피해조사가 완료된 지역으로, 정부는 이외 지..
추경호 부총리

추경호 "'영끌' 필요없게 주택 공급된다는 확신 줘야"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15일 "지난 정부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시장의 '영끌'이 필요 없을 만큼 충분히 (주택) 공급이 이뤄진다는 확신을 줘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강남경찰서

강남서 비비탄 난사 20대 3명 검거

서울 강남에서 행인에게 비비탄을 난사한 20대 남성 3명이 검거됐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3시35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행인에게 비비탄을 쏜 혐의(특수폭행)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