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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현대자동차, 얼마나 더 죽어야 법 지킬건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故 박정식씨는 10년 동안 소나타를 만들었다. 정규직과 똑같은 일을 하면서, 아니 정규직보다 더 힘들게 일하면서 정규직의 절반도 되지 않는 임금을 받으면서도 언젠가는 정규직이 될 것이라고 믿고 견..

신한은행, 엠씨큐브드 위원회 신설

신한은행은 조직의 경영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은행장과 직원들이 격의없이 토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mc3(엠씨큐브드) 위원회를 신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