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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동생 배우로 데뷔 ‘배우 3부자 탄생?’

하정우 동생이 아버지와 형에 이어 배우로 데뷔한다. 7일 공개된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하정우는 "두살 터울인 친동생이 연기자로 데뷔한다"고 밝혔다. 하정우(본명 김성훈)의 동생 김영훈은 현재 하정우의 소속사인 엔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