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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진출' 김연경, 흥국생명소속으로 코보컵 출전

일본에서 활약중인 김연경(22. JT마블러스)이 16개월만에 친정팀인 흥국생명에 복귀한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20일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대회에서 김연경이 흥국생명 소속으로 경기에 나선다"며 "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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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이틀 연속 안타…이범호 침묵

김태균(28·지바 롯데 마린스)이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안타를 이어갔지만 이범호 (29·소프트뱅크 호크스)는 안타 없이 볼넷 하나만을 기록했다는 내용..

허정무, 인천 유나이티드 지휘봉 잡는다

인천 구단에 정통한 축구관계자는 17일 “허정무 감독이 최근 인천시 송영길 시장, 안종복 인천 구단 사장 등을 만나 공석 중인 인천 사령탑으로 가는 데 합의했다”면서 “구단 발표만 남았다”고 말했다. 인천 구단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