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본 홍채인식, 이제 PC용으로 국내 첫 출시내부 접근으로부터 PC 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홍채보안키가 국내에 처음 출시된다. 17일 홍채인식 아이락글로벌은 2년간 총 16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위변조와 복제가 불가능한 개인 PC용 USB 홍채보안시스템 '아이리..
스타일의 완성! 귀티나는 안경테 ‘귀테’에서!단지 시력 보정 차원의 도구로써의 안경은 이제 옛말이다. 안경을 쓰고 안 쓰고의 차이는 꽤나 크다. 심지어 안경테의 모양 등에 따라서도 전체적인 스타일은 매우 달라보인다. 안경도 이제 모자나 구두처럼 스타일 완성을 ..
다이어트·금연·학습력 향상 모두 손목에서 해결?여성들은 다이어트, 남성들은 금연, 부모와 학생들은 학습과 기억력 향상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모두 쉬운일이 아니다. 지속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와 금연을 시작했다는 말은 듣기 쉽지만 성공했다는 말은 그대로..
강남구, 의료관광객 위한 모바일 웹 서비스 구축강남구는 늘어나는 의료환자들을 위해 7월부터 모바일 웹 서비스를 시작했다. 강남구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강남구 의료관광 홈페이지를 스마트폰에 최적 된 모바일 웹으로 구축했다"..
골치아픈 항문질환 치핵 치료, 당일 수술!골치아픈 '치질'을 간편하게 치료할 수 있을까? 암치질, 수치질 등으로 불려왔던 치핵은 남들한테 상의하기 부끄럽고 치질수술을 하면 많이 아프다. 또, 잘못하면 변이 새거나 항문이 좁아져 변을 못 볼 수 있다고 알려져..
코 성형, 비염 치료와 콧대 높임을 동시에!코성형에 '콧대 높이는 것'만 있을까? 보통 '코 성형'하면 콧대가 낮은 사람들이 콧대를 높이기 위해서 하는 성형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비염 환자들 역시 비염수술과 더불어 코 성형을 많이 하고 있다...
잘못된 브래지어 착용 가슴모양 변형시킨다가슴의 처짐을 막고 예쁜가슴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 브래지어를 착용하지만 잘못된 착용은 오히려 가슴모양을 짝가슴과 같은 비대칭으로 변형시킬 수 있다...
지방제거로 S라인과 탄력적인 얼굴을? '콰드로 스타'도저히 관리하기 어려운 몸매 관리를 위한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비키니의 계절이 다가오면 여성들은 아찔한 가슴과 S라인 몸매의 주인공으로 변신을 상상 한다. 아름다운 몸매가 경쟁력 중 하나라는 생각과 함께 더욱 ..
여름철 눈 건강 관리… 선글라스 선택도?세균이나 바이러스가 가장 기승을 부리는 계절이 바로 여름인데, 특히 눈 감염질환에 대해 미리 알고 예방하는데 힘써야 한다. 장마철의 경우 일교차가 커 인체 저항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습도가 높아 세균이 번식하기 적..
동안에 목주름? 콰드로 스타 레이저로...얼굴만 주름 관리하고 목주름 에는 소홀했던 김씨는 부랴부랴 목주름 관리법을 알아볼 수 밖에 없었다. 목주름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해야할까?..
인터넷·버스·지하철 의료광고, 사전심의로인터넷·버스·지하철 의료광고에 대한 사전심의가 확대될 전망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하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의료광고 사전심의를 확대하는 등의 의료법 개정안이 통과시켰다...
‘사용자의 감사장 또는 체험담을 이용한 광고’는 위법?의료기기회사 홈페이지에 소비자 체험담을 담은 편지가 사라졌다. 전립선온열치료기 전문업체인 D업체는 2002년부터 2011년까지 약 10년 동안 꾸준히 모아왔던 소비자가 체험담 편지를 홈페이지에서 삭제했다...
가슴확대 수술 단점 최소화 하려면?가슴확대 수술의 단점을 최소화 할 자가조직 이식술은 어떤것이 있을까? ‘가슴확대수술’은 현재 대한민국 여성들이 가장 하고 싶고 수술 후 만족도가 가장 높은 수술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있다...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티켓 오픈 첫 날 5,000장 판매 기록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제작 CJ E&M)이 티켓 오픈 첫 날인 21일 3시간만에 5,000매가 판매됐다. 관계자에 의하면 2009년 여름 일일 평균 매출 1억원의 최고 흥행을 기록했던 '브로드웨이 42번가'의 ..
순간 방심한 척추 건강관리, 평생을 좌우한다?사람들이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 불감증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척추 디스크도 그렇다. 약간의 뻐근함과 통증은 일상생활에서 누구에게나 있는 정도의 증상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