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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이제는 한화 3남...음주 폭행 세번째

지난 9월 서울 종로의 한 술집에 지인의 소개로 마련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28) 씨가 당시 변호사들의 친목 모임에 동석해 같은 모임에 참여한 남자 변호사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