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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컴퓨터 주치의’ 서비스 출시

LG U+는 PC사용에 익숙하지 않거나 장애의 빠른 해결이 필요한 고객 등을 대상으로 PC장애를 실시간으로 해결할 수 있는 ‘컴퓨터 주치의’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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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명문 종가 ‘진짜 김치 맛’ 체험행사 개최

삼성전자는 '명문 종가와 지펠 아삭의 ‘김치 맛’ 비밀을 찾아서' 특별체험 이벤트를 실시, 13일과 20일 중구 필동에 위치한 ‘한국의 집’에서 5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 전통 김치의 맛을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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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넷북 가격대 노트북 출시

에이서는 인텔 셀러론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한 11.6인치 노트북 PC ‘아스파이어 원 753’을 49만 9천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국내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LG그룹 '곤지암 땅 투기 악몽' 불씨 되살아나

사상 최대 위기를 겪고 있는 LG가 이번에는 '땅 투기'설로 또다른 곤욕을 치르게 될 전망이다. LG그룹 오너 일가가 그동안 곤지암리조트 지역의 땅을 대거 사 들여 막대한 시세차익을 봤다는 것이 골자다. 이같이 잊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연회장 중앙테이블에 앉아 연구회의 발표를 듣고 있다.

흩어진 ‘대우맨’ 한자리에 모였다

김 전 회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현재 머물고 있는 베트남에서 참석 하루 전인 18일 입국했다. 김 전 회장은 측근의 부축을 받아 연회장 중앙테이블에 자리를 잡았으며, 기자들과 간단한 사진촬영을 한 후 일절 ..
지금은 해체된 대우그룹 출신 인사들의 모임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가 19일 서울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정기총회및 창립 1주년 기념행사를 연 가운데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입장하고 있다.

해체 10년 대우그룹 ‘세계경영’ 다시 빛 보나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지난 3월22일 대우그룹 출범 43주년 행사에 참석한 지 7개월여만에 공식석상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대우세계경영연구회는 19일 서울 부암동 AW컨벤션홀에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과 각..
2006년 아프리카 가나 여행중 현지인들과 함께한 이해욱 전 KT사장

전세계 192국가 '발도장' 찍은 첫 한국인 나왔다

여행가로 변신한 이해욱 전 KT 사장(현 KT 동우회 회장, 72세)이 세계 192개 국가 여행을 완료해 19일 한국기록원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 세계 195개 독립국가 중 정부가 여행을 금지한 3개국을 제외한 모..
LG전자 TV 체험존에 몰린 관람객들

LG電, 중동서 'LG바람' 일으킨다

LG전자가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이라크 아르빌에서 열리는 ‘제6회 아르빌 국제박람회(The 6th International Erbil Trade Fair)’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