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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난 검찰청 3번이나 다녀온 억울한 연예인"

방송인 주영훈이 자신은" 검찰청을 3번이나 다녀온 연예인" 이다 라고 웃지 못할 발언을해 녹화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주영훈은 녹화도중 "다이어트를 너무 심하게 해 마약한다 소문이 났다" 며 검찰청에 불려갔다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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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지훈이'88만원 우리세대 현실직시해

23일 방송된 KBS2 '드라마스페셜-82년생 지훈이'가 현 시대 88만원 세대를 잘 그려낸 드라마로 호평받고있다.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한 허정민과 박해일의 아내'서유선'작가의 당선작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