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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맨> 속 대사로 본 우리 시대의 자화상

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연출 지영수/제작 김종학프로덕션, KBS미디어)은 소시민의 대표 김지혁(강지환 분)과 굴지의 재벌 현성그룹 강동석(최다니엘 분)이 맞부딪치는데서 드러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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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크로스' 김강우 vs 정보석, 지략과 권력의 정면승부

거대 권력을 상대로 평범한 소시민이 싸워서 이길 확률은 얼마나 될까.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키고, 미디어도 권력으로 주무르는 그들을 향한 김강우의 통쾌한 복수혈전이 시청자의 속을 시원하게 해주고 있다. 이에 시청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