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이미지

비정규직 600만명 시대…정규직과 임금차 확대

비정규직 근로자 수가 처음으로 600만명을 넘어섰다. 시간제 일자리를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비정규직을 선택하는 비율이 늘어났다. 그러나 퇴직금과 상여금, 시간외수당 등 근로복지 수혜율이 낮아지는 등 처우가 나빠진 것으..
이전3111311231133114311531163117311831193120다음
[이슈 인사이드]
[이슈인 문답]
리포트  글로벌 인사이트
라이프
경제
통계청
정치/사회
한덕수 총리
국내 증시
코스피
해외 증시
뉴욕증시
부동산
아파트
기업/산업
대형마트 우유 매대 [연합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