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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主的 木材團地 장도에 오르다

목재업체가 ‘주인’인 인천 북항 원창동 목재단지가 최근 개별등기를 마치고 본궤도 진입을 위한 탄탄대로 닦기에 들어갔다...

[Works of the OFFICE]소소헌 小少軒

소소헌은 69㎡ 남짓한 작은 집이다. 작지만 그 공간은 우리의 삶과 자연을 담는다. 시대의 흐름 속에서 집은 한동안 그 역할을 하지 못하고 물질적 소유의 대상으로 취급되었다. 하지만..

自主的 木材團地 장도에 오르다

목재업체가 ‘주인’인 인천 북항 원창동 목재단지가 최근 개별등기를 마치고 본궤도 진입을 위한 탄탄대로 닦기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