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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올해 마지막 금융사업 대어 낚았다

SK C&C가 올해 마지막 금융사업 대어로 손꼽힌 현대카드 차세대 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금융권 차세대 최초의 자바 도입 사례로 기록된 대신증권을 비롯, 한국투자증권, 솔로몬 저축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