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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44사이즈 입지만 마른 편 아니다" 망언 작렬

섹시스타 강예빈이 여성들의 분노를 부르는 망언을 했다. 강예빈은 제이콘텐트리(대표 송필호) 방송부문 자회사인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원석발굴 프로젝트 '다이아몬드 걸'에서 "난 그렇게 마르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