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항공업계

美CDC, 韓 여행경보 최고단계로 격상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한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최고 등급인 3단계로 격상했다. CDC는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글에서 한국에 대한 여..
한국도로교통안전공단

6세 아이 카시트 없이 성인용 안전띠로? "매우 위험"

아이에게 카시트 없이 성인용 안전띠만 착용하게 했을 경우 사고시 매우 위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8일 어린이용 카시트 장착 조건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상황 모의실험을 실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한 폐렴

우한 폐렴 전파력, WHO 추정치보다 훨씬 높아

중국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D-19)의 전파력이, 세계보건기구(WHO)가 추정한 것보다 훨씬 강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를 수행한 스웨덴 우메오대 연구진은 관련 논문을 '국제 여행 의학 ..
마스크

의협·식약처 "잠시 슈퍼간다고 마스크 쓸 필요는 없어“

중국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다시피 했지만, 일반인이 혼잡하지 않은 곳 등에서는 굳이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다는 전문가집단의 권고가 나왔다. 대한의사협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새정제

품절 대란에 맘카페서 ‘손 소독제’ 정보 활발

전국 맘카페와 SNS 등에 따르면 6일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손 소독제를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품절 대란에 지친 학부모들이 직접 손 세정제를 만드는 방법 등을 활발히 공유하고 있다...
배송

우한 폐렴 우려에 中 쇼핑몰 직구에도 찬물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날로 심각해지자 중국에서 넘어오는 제품에 대한 '직구족'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국에서 배달된 물품에 혹 바이러스가 묻어와 감염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 때문이다.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