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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대위원장

한동훈 "비례대표제, 원래대로 해야…민주당 입장 뭔가"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총선 비례대표 선출 방식과 관련해 "원래대로 해야 한다는 게 기존 입장이었고, 우리 입장은 명백하다"며 더불어민주당의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
방심위

경찰, '민원인 정보 유출' 방심위 압수수색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내부 직원이 민원인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15일 오전 양천구 목동 방심위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고동진 고문

與, 고동진 삼성전자 고문 영입 추진

국민의힘은 11일 고동진(63) 삼성전자 고문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고동진 사장 영입을 직접 부탁했다"며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강제동원 배상 확정

강제동원 배상 확정, 배상금 받을 수 있나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배상 확정 판결이 나왔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숨진 A씨의 유족이 일본제철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일부승소 판결을 ..
당정, 서민·소상공인 대출 연체기록 삭제 '신용사면' 협의

5월말까지 빚 갚으면 연체기록 삭제…신용사면 시행

정부와 국민의힘은 서민과 소상공인의 대출 연체기록을 삭제하는 이른바 '신용사면'을 하기로 했다. 당정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금융권과 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이 브리핑에서 밝혔다.2..

與, 고동진 삼성전자 고문 영입 추진

고동진 고문
국민의힘은 11일 고동진(63) 삼성전자 고문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고동진 사장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