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허화평 전 의원

허화평 “朴대통령, 최태민 덫에 걸린 포로가 된 것”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실세 국정농단 파문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아버지 고(故) 최태민씨의 생애 성공적인 사기에 걸렸다고 보는 증언이 나왔다. 3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참모이자 5..
-

시공사, 전두환 미납 추징금 56억 원 대신 내야 한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8부(정은영 부장판사)는 검찰이 시공사를 상대로 낸 미납 추징금 환수 소송에서 "시공사가 6년간 56억9천300여만원을 국가에 지급하라"는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