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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m 굴뚝 위 1m 남짓한 공간, 퇴거는 없다는 쌍용차지부

설 당일인 오는 19일 퇴거 단행을 앞두고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김득중 지부장은 1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쌍용차 해고자 복직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두 고공농성자가 굴뚝 아래로 내려오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