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18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박유미 방역통제관이 서울시 코로나19 발생현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2020.11.18

[사회적 거리두기] 추가격상 검토하는 정부 外

◆ "수도권 200명 넘으면 거리두기 추가격상 검토" ◆ 서울시 "세 자리수 확진자는 광복절 집회 영향" ◆ 강화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유지 ◆ 경남 창원시와 하동군, 지역감염 급증에 사회적 거리두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