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 한·아세안 6개국 정상 부인들에게 'K뷰티' 전파아모레퍼시픽그룹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아세안 6개국 정상 부인들에게 K뷰티의 아름다움과 상생의 비전을 전파하며 문화 외교의 첨병 역할을 했다고 27일 전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25-26..
아모레퍼시픽 3D 프린팅 마스크팩 제조 기술, 'CES 2020혁신상' 수상한다아모레퍼시픽은 링크솔루션과 공동 개발한 '3D 프린팅 마스크팩 제조 기술'로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0(Consumer Electronics Show 202..
아모레퍼시픽그룹,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2년 연속 참가..기업 이미지 강화아모레퍼시픽그룹이 제2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CIIE)에 참가해 '아시아의 지혜, 뷰티의 미래'를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박람회에 참가한다...
아모레퍼시픽포럼 참가자 내달 3일까지 모집..'생명 지속가능한 문명' 주제아모레퍼시픽재단이 주관하고 아모레퍼시픽이 후원하는 '2019 아모레퍼시픽포럼: 생명 지속적 문명의 길_중국과의 대화'가 오는 11월 8일 오전 10시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개최된다. 해당 포럼은 아시아의 아름다..
19년째 유방 건강 의식 향상 캠페인 진행 중인 아모레퍼시픽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는 '핑크런'이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1만명이 참가한 서울 대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올 해로 19년째 이어지는 이 행사는, 유방암과 유방 건강에 대..
아모레퍼시픽재단 '아시아의 미' 올해 2번째 강좌, 29일 개최아모레퍼시픽재단이 주최하는 인문 교양강좌 시리즈 '아시아의 미'의 2019년 2번째 강좌 '동아시아의 아름다운 스승, 공자'가 29일 오후 7시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개최된다. "동아시아의 절대 스승, 공자가 ..
2009년부터 '유니버셜 디자인' 제품 적용해온 아모레퍼시픽장애인이나 어린이들도 타기 쉽게 계단을 없애고 차체를 낮춘 지상버스, 왼손잡이도 사용 가능한 가위 등 우리 주변에는 연령, 신체적 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된 사례를 ..
아모레퍼시픽 서경배과학재단, 신진과학자 선정아모레퍼시픽이 서경배과학재단이 2019년 신진과학자를 선정했다. 생명과학 분야에서 새로운 연구 활동을 개척하는 한국인 신진 과학자 4명이 최종 선정됐다...
아모레퍼시픽, 베트남 퀴논시에 해피 버스 등 전달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7일 서울시 용산구의 자매결연 도시인 베트남 빈딩성 퀴논시에 2억원 상당의 대형 버스와 의료기기 유지보수 비용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달식은 베트남 퀴논시청에서 열렸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알리바바 그룹과 신제품 개발 등 협력키로아모레퍼시픽그룹이 알리바바 그룹과 11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빅데이터에 기반한 소비자 연구와 신제품 개발 등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창립 74주년 맞은 아모레퍼시픽그룹.."남다른 고객 경험 전할 것"아모레퍼시픽그룹이 창립 74주년을 맞았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5일 용산 본사에서 국내외 임직원, 협력업체 관계자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6일 전했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현대미술 프로젝트, 20일부터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일대서 진행아모레서피픽은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현대미술 프로젝트인 'apmap 2019 jeju'를 오는 20일부터 9월 22일까지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일대에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기획전 'apmap 2019 jej..
일본인의 화장, 어떤 의미일까..아모레퍼시픽 '화장의 일본사'"본래 일본인은 화장은 어디까지나 몸단장이고 예의라는 의식이 강했고 화장하는 모습도 결코 타인에게 보이지 않았다. 화장은 남이 보지 않을 때 몰래 하는 것이지, 공공연히 드러내놓고 하는 것이 아니었다." 한국에..
아모레퍼시픽, '녹차 심포지엄' 개최..1989년부터 녹차 연구 성과 나눠아모레퍼시픽은 한국식품과학회 주최 학술대회에 참가해 녹차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8일 전했다. 이 대회는 한국 식품 분야 최대라는 설명이다. 학계, 정부 및 업계 관계자 2000여명이 참여한다. 올 해 행사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