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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념촬영하는 전경련 회장단

전경련은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 이준용 대림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회장단회의를 개최, 물가안정과 투자확대를 통해 서민생활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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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즈 취하는 전경련 회장단

전경련은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 이준용 대림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회장단회의를 개최, 물가안정과 투자확대를 통해 서민생활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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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경련 회장단 회의

전경련은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 이준용 대림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회장단회의를 개최, 물가안정과 투자확대를 통해 서민생활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단독] 한국GM, 산재사고 뒤늦게 보고 ‘덜미’

한국GM 부평공장이 최근 부평공장에서 일어난 산업재해 사고를 은폐해오다, 뒤늦게 고용노동부에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본지 확인결과, 한국GM은 지난 3월31일 발생한 산재 사고 관련 산업재해조사표를 이날 오..

한국GM, 산재은폐·노동자에 책임전가 논란

한국GM 부평공장이 최근 부평공장에서 일어난 산업재해 사고를 은폐했으며, 당시 산재 이후 라인가동을 중단시켰던 노조 대의원을 징계하기 위한 인사위원회로 재차 회부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