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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건희 회장 병세 상당히 호전됐다"

삼성그룹 이건희(72) 회장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지면서 100일 가까이 경영 공백이 지속되는 가운데 삼성그룹이 이건희 회장이 상당히 호전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