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이미지

KT "2분기 영업손실, 1조원 규모 명예퇴직 비용 때문"

KT는 19일 2분기 영업손실이 8천130억원으로 작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KT는 지난 4월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에 1조원 규모의 명예퇴직 비용이 들어 이번 분기에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