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경

장성 요양병원 불…환자 등 21명 사망
전남 장성의 한 요양병원에서 불이나 환자 20명과 간호조무사 1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28일 0시 27분께 장성군 삼계면 효실천사랑나눔요양병원(이하 효사랑병원) 별관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이날 오전 6시 30분 현재 환자 20명과 간호조무사 1명이 사망했다.

경기 고양터미널 화재…"최소 사망 7명·부상 27명"
경기도 고양시내 대형 쇼핑몰을 갖춘 종합터미널에서 불이나 최소 7명이 숨지고 27명이 부상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유병언 회장, 사실상 검찰 소환 불응…강제 구인 시도
16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이 출석 통보 시간인 이날 오전 10시가 넘어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사실상 검찰 소환에 불응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3일 유 전 회장에게 이날 오전 10시까지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검찰 "살인 혐의" vs 승무원들 "퇴선명령 내렸다"
15일 광주지검은 세월호 이준석(69) 선장, 1·2등 항해사, 기관장 등 4명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선원 15명을 구속기소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이들이 먼저 탈출할 경우 승객들이 사망할 수 있다는 결과를 짐작하고도 탈출해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봐 살인
<세월호참사>승무원들 "살아야겠다고만 생각했다"
"살아야겠다는 생각만 했다." 침몰하는 세월호에서 가장 먼저 탈출한 승무원들의 주장이다. 지난달 16일 오전 8시 30분 세월호가 급변침 후 왼쪽으로 급격히 기울기 시작하자 선장 이준석(69)씨와 기관장 박모(54)씨, 승무원 7명은 조타실로 모였다.
<세월호참사> 세월호 15명 승무원들 탈출부터 기소까지
승객들을 버리고 먼저 탈출, 참사를 일으킨 세월호 승무원 15명이 15일 모두 구속 기소됐다. 선장 등 4명에게는 살인 혐의가 적용됐다. 이들은 사고 당일 가장 먼저 도착한 해경 구조정을 타고 탈출했다. 다음은 승무원들의 탈출부터 기소까지 일지.

이준석 선장 등 선원 4명 살인 혐의 적용…'미필적 고의' 있다
15일 광주지검은 승객 구조를 외면하고 탈출한 세월호 이준석(69) 선장, 1·2등 항해사, 기관장 등 4명에게 살인 혐의가 적용하고 선원 15명을 구속기소했다. 세월호 선장 이준석 씨에게는 (부작위에 의한)살인, 살인미수, 업무상 과실 선박매몰, 수난구호법 위반, 선원법 위

검찰,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16일 출석 요구
검찰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에게 출석을 요구했다.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게 오는 16일 오전 10시까지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족 비하글 작성자 3명 입건
안산단원경찰서는 13일 온라인 게시판에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족을 비하하는 글을 게재한 혐의(명예훼손)로 황모(30)씨 등 네티즌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세월호참사> 주말 서울 도심서 추모집회 잇따라 열려
토요일인 10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무사 귀환을 바라는 집회가 열린다. 홍대입구와 명동에서는 대학생들이 검은색 옷을 맞춰 입고 노란 리본을 묶은 국화와 마스크를 준비해 침묵시위를 벌인다.

정 총리, "수색에 전심전력해 실종자 고통 덜어드려야"
정홍원 국무총리는 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전국 단위로 주요 시설물 전반에 대한 자체 점검이 진행 중인 가운데 또다시 이런 사고가 발생한 것은 대단히 유감"이라고 말하며, "오늘부터 실시하는 정부합동점검 시에 중요한

경찰, "서울메트로 직원 사고 14시간 전 오류 인지"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열차 추돌 사고와 관련해 서울메트로 직원이 사고 14시간 전 신호 오류를 인지하고서도 적극적인 조치를 하지 않은 사실이 경찰 수사에서 드러났다.
박 대통령, "사고발생부터 수습까지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침몰 19일째인 4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을 만났다. 박 대통령이 사고현장인 진도 현지에 내려간 것은 지난달 17일 이후 두 번째이며, 지난 2일 종교지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대국민 사과 표명계획을 밝힌 이후 처음이다.

2호선 지하철 추돌 49명 입원…기관사는 중환자실
서울시는 지난 2일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추돌사고로 다친 249명 중 49명이 아직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49명 중 중상자는 7명이다. 추돌한 후속 열차 기관사 엄모(46)씨를 포함해 쇄골·어깨·무릎이 골절된 3명은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이며, 발꿈치
2호선 지하철 상왕십리역서 열차 추돌…"240명 부상, 59명 입원"
2일 오후 3시 30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잠실 방향으로 가는 열차가 앞에 멈춰 서 있던 열차를 추돌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부동산

부동산 정책 방향 전환 신호탄…정부, 세제 이어 공급 확대 방안 마련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