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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영세사업체 10곳 중 3곳 1년 내 문 닫아"

영세사업체의 1년 생존율은 65~75%로, 새로 진입한 영세사업체 가운데 ⅓ 정도가 1년 안에 문을 닫는 것으로 나타났다. 3년 생존율은 30~40% 수준이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9일 `영세사업자 실태 분석..

김황식 총리 "농산물 유통비용 줄이겠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1일 "농산물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유통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줄여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모두 이익이 고르게 분배되는 구조가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양재동 농협하나로마..

7월 소비자물가 12년만에 최저치… 1.5% 상승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대에 그치며 1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최근 2%대 상승률의 안정세를 지속하다 지난달에는 1%대로까지 떨어진 것. 1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물가는 ..

민간 체감경기 금융위기 수준으로 급랭

유럽재정위기의 장기화와 내수부진으로 기업의 경제심리가 악화되면서 민간 체감경기가 급격하게 얼어붙어 금융위기 수준으로까지 나빠진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7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

글로벌 애그플레이션… 국내 물가에도 `먹구름'

글로벌 `애그플레이션'이 한동안 안정세를 보인 국내 물가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밀과 옥수수 수요의 거의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의 먹거리 물가에 머잖아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애그플..

외국계 IB 한국경제 낙관론 유지… "2분기 저점 통과"

우리나라 경제가 유럽 재정위기와 글로벌 경기 침체, 내수 부진 등 대내외 여건 악화로 인해 올해 2%대 경제성장률에 머물고 'L자형' 장기 침체에 빠질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외국계 투자은행..

내년 9월부터 어린이용품서 '환경호르몬' 사라진다

환경부는 노닐페놀·트라이뷰틸주석(TBT)·프탈레이트 등 4가지 내분비계 장애물질(환경호르몬)을 어린이용 제품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어린이용품 환경유해인자 사용제한 등에 관한 규정'을 만들어 내년 9월부터..

물가안정 위해 양파 관세 10%로 인하·대파는 무관세

봄 가뭄의 여파로 가격이 급등한 양파와 대파에 대해 7월 말부터 할당관세가 적용된다. 양파는 올해말까지, 대파는 8월말까지다. 정부는 물가안정을 위해 이 같이 할당관세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할당관..

농산물 가격 불안 대비 '농산물수급관리위원회' 신설

정부가 민관 합동의 농산물수급관리위원회도 신설, 가격 급변동에 대비할 방침이다. 정부는 13일 중앙청사에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확정했다. 정부는 농산물 가격 불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