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안성 공사장 붕괴 현장

안성 공사장 붕괴로 2명 사망

안성 공사장 붕괴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고 현장에서는 2명이 매물되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사망했고, 4명이 다쳤다. 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9분쯤 경기도 안성시 옥산동의 한 근린생활시..
반려동물 예방접종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면제, 항목과 효과는

10월1일부터 반려동물 진료비에 부가세가 빠진다. 9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 양육가정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관련 고시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1일 이후 진료부터 적용된다. 지금까지 반려..
한동훈 법무부 장관

살인예고글·공공장소 흉기소지 처벌규정 추진

법무부가 '온라인 살인예고'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처벌 규정 신설에 나선다. 법무부는 9일 언론 공지를 통해 "살인 예고 글 등 공중협박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 관련 법률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법무부는 "최근 ..
상급 종합병원

[이슈인 문답] 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 발표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이 나왔습니다. 정부는 병상 과잉 공급과 지역간 쏠림을 막기 위해,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과 수도권 상급 종합병원 분원을 개설할 때 보건복지부 장관의 사전 승인을 받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
법무부

흉기소지 처벌규정 신설, 살인 예고글 처벌한다

흉기소지 처벌규정이 신설되고 살인 예고글과 같은 협박 행위에 대한 처벌이 이뤄질 예정이다. 9일 법무부는 일반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공공장소에서의 정당한 이유 없는 흉기 소지' 등을 제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
태풍 '카눈'

오키나와 태풍 피해 상황은

태풍 '카눈'이 일본 남부 오키나와 지방을 거쳐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이다. 9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카눈은 오전 7시 기준으로 규슈 남부 가고시마현 마쿠라자키(枕崎)시 남서쪽 110㎞ 해상에서 시속 15㎞의 속..
기상청 태풍 카눈 관련 브리핑.

한반도 남북 종단 태풍 '카눈', 내일 한반도 상륙

기상청이 최신 예보에서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동서로 양분하며 남에서 북으로 종단한다는 전망을 유지했다. 기상청이 9일 오전 10시 발표한 태풍정보에 따르면 카눈은 1시간 전 일본 규슈 남서쪽, 제주 서귀포에서..
한덕수 총리

한총리 "출국까지 잼버리 지원…태풍 대비 순찰 강화"

한덕수 국무총리는 9일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에 대비해 참가자들이 분산 배치된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와 관련, "정부는 모든 대원이 출국하기 전까지 빈틈없이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
전력관리처 계통운영센터

전력수요 피크란? 넘어가면 어떻게 되나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 피크가 예상됨에 따라, 비상 대응 체계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전날 최대 전력 수요는 역대 여름 중 가장 높은 93.6GW(기가와트)를 나타냈다. 산업부와 전력..
앤더슨과 라미레스의 주먹다짐

MLB 집단 징계, 무슨 일 있었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집단 징계 조치가 내려져 야구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8일(현지시간) MLB 사무국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경기에서 집단 난투극에 연루된 관계자 8명을 징계..
해상 기름 유출 방제작업

여수 해상 기름 660리터 유출…영향은

전남 여수시 해상에 기름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0분쯤 오동도 북동쪽 약 1.8km 해상에서 800t급 급유선 A호 주변 해상에 기름이 유출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
잼버리 조기 철수

잼버리 조기 철수, 대책은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성범죄가 발생하는 등 각종 악재에 시달렸던 잼버리가 결국 조기 철수 결정을 맞았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8일 오전 10시부터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이 영지로부터 비상대..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

김은경 시누이 폭로에 정치권 또 논란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 시누이의 주장이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자신을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시누이라고 밝힌 김모씨는 지난 5일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명절은 커녕 자신의 남편 제사에도 한번 참석하지 않은..
이전201202203204205206207208209210다음
[이슈 인사이드]
[이슈인 문답]
리포트  글로벌 인사이트
위드 코로나
라이프
경제
수출
정치/사회
김문수 후보
국내 증시
코스피
해외 증시
뉴욕증시
부동산
부동산
기업/산업
LG전자의 커넥티드 카 위성통신 시연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