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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폭침 사건이 남북관계 분수령"

정부 고위 관계자는 2일 현 정부의 대북정책과 관련, "남북관계에서 2010년 3월 천안함 폭침 사건이 가장 큰 분수령이었다"고 회고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 국회 통과한 `택시법' 거부권 행사할까 말까?

청와대가 2일 택시를 대중교통 수단으로 인정하는 이른바 `택시법(대중교통 육성 및 이용촉진법 개정안)'이 여야 합의로 국회에서 통과된 것과 관련, 거부권 행사를 놓고 진퇴유곡 상황에 빠졌다. 택시법이 '포퓰리즘..

대통령직인수위에 9개 분과 설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31일 대통령직인수위에 국정기획조정 등 9개 분과위원회를 설치했다. 이는 5년 전 `이명박 정부' 인수위 때의 7개 분과보다 2개 늘어난 것이다. 김용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은 이날 ..

이 대통령 공무원들에게 "남은 임기 잘 마무리하자"

이명박 대통령은 31일 전 공무원들에게 문자메시지 등으로 발송한 새해 `격려메시지'를 통해 "여러분은 지난 5년간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국격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면서 "여러분과 함께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한 것을..

박근혜 "국회 존중하는 대통령돼 새 시대 열어가겠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31일 "앞으로 국회를 존중하는 대통령이 돼 야당과 여당이 힘을 합쳐 새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 ..

정부, "독도는 한국땅" 강조한 구술서 일본에 전달

우리 정부는 `독도 수호의지'를 강조한 2012년 국방백서에 대해 항의한 일본 측에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사실을 강조한 공식 서한을 보내 반박했다고 정부 당국자가 31일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일본 정부가 외교부..

이 대통령 신년사… "신장된 국력으로 세계로 전진할때"

이명박 대통령은 31일 새해 신년사를 통해 "이제 대한민국은 경제만 강한 나라가 아니라 문화강국, 스포츠강국, 녹색강국으로 부상하면서 세계 중심국가의 일원으로 뻗어가고 있다"면서 "수도선부(水到船浮ㆍ물이 불어나면 큰..

여야 택시법 합의… "택시도 대중교통수단"

여야가 31일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인정해 재정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대중교통 육성 및 이용 촉진법 개정안'(택시법)에 합의, 택시법이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무리 없이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

김용준 "박근혜 당선인 민생ㆍ약속ㆍ대통합 위해 보좌"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총괄지휘하게 된 김용준 인수위원장은 27일 "박 당선인이 선거기간 반드시 지키겠다고 한 민생ㆍ약속ㆍ대통합 대통령 등 3가지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보좌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에 김용준 전 헌재소장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27일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에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을 지낸 김용준(74) 전 헌법재판소장을 임명했다. 인수위 부위원장에는 진 영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을 임명했다. 또 국민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