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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가상통화 화폐 아냐"…세탁방지 의무

암호화폐

가상통화(암호화폐·가상화폐)는 화폐가 아니며 국가 차원에서 이를 활용한 자금세탁을 막아야 한다는 국제기구의 성명이 나왔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달 14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총회에 참석하고 이런 논의 결과를 21일 전했다. FATF…

2018.06.11 12:21 PM

日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뱅크, 고객 비트코인 빌려 쓴다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뱅크가 고객들의 비트코인을 빌려 가래하는 사업에 나선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은 10일 비트뱅크가 암호화폐 거래소 GMO에 이어 업계 두 번째로 암호화폐 차입제도를 실시한다고 보도했다.

2018.06.08 06:38 PM

미 주류 금융권 가상화폐 비즈니스 '조용한 확장'

가상화폐를 둘러싼 '거품ㆍ사기'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미국 주류 금융권 일각에서 가상화폐 거래 사업을 조용히 확장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둔 금융회사 '서스쿼해나 인터내셔널 그룹'은 최근 500명의 한정된 고객을 대상으로 가상화폐 거래를 개시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18.06.08 03:10 PM

태국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발행 고려"

태국 중앙은행(Bank of Thiland)이 디지털 화폐(CBDC·Cetral Bank Digital Currency) 발행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일(현지시간) 태국중앙은행의 베라타이 산티프랍홉(Veerathai Santiprabhob) 총재는 "디지털 화폐 발행에 우선 순위를 두고 있진 않지만 기술의 잠재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다른 중앙은행들과 마찬가지로 디지털 화폐를 즉각적으로 사용하는 것보다는 백 오피스 운영에 이용하는 것에 잠재성과 영향력을 탐구 중"이라고 언급했다.

2018.06.08 12:13 PM

美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 “ICO위해 기존의 증권법을 바꿀 방침은 없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적법한 ICO를 위해 기존의 증권법을 바꿀 방침이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 8일 비트코인뉴스에 따르면 제이 클레이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은 “코인을 사용한 IPO를 하고 싶다면 우리에게 문의하길 바란다”면서 “ICO를 규제하기 위해 기존의 증권법을 바꿀 방침은 없다”고 말했다.

2018.06.08 12:08 PM

푸틴 "가상화폐, 접근은 신중해야하지만…기술에 주목해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의 자체 암호화폐 발행 여부에 대한 질문에 '신중론'을 펴면서도 기술적 가치에는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푸틴 대통령은 7일(현지 시간) 현지 매체의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암호화폐는 국경이 없다. 러시아를 비롯한 중앙화된 국가들이 암호화폐를 소유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개념적 측면에서 국가의 암호화폐 발행은 의미 없다는 쪽에 무게를 실은 것이다.

피델리티

2018.06.07 01:03 PM

피델리티,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 추진

초대형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이하 피델리티)가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6일 소식통을 인용해 "피델리티가 암호화폐 거래소를 설립하는 작업을 뭍 밑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시스템 개발 인력을 모집하기 위해 사내에 이같은 사실을 공표했다"고 보도했다. 개발 인력을 선발하는 사내 공고에서 피델리티측은 “퍼블릭과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통한 디지털자산 거래소를 만들고 시스템을 유지 관리할 수 있는 인력을 구한다”고 알렸다.

2018.06.07 07:46 AM

국내 최초로 비트코인 공매 이뤄질까…檢몰수 후 처분에 촉각

음란물 인터넷 사이트 운영자가 체포됐다. 잡고 보니 범죄 수익금의 상당 부분을 가상화폐(암호화폐)인 비트코인으로 챙겼다. 전례 없는 비트코인 몰수와 비트코인의 재산성 여부를 놓고 1심부터 엎치락뒤치락 판결 끝에 비트코인을 '재산적 가치가 있는 무형의 재산'으로 본다는 대법원의 최종적인 판단이 나왔고 검찰은 합법하게 비트코인을 몰수할 수 있게 됐다. 남은 고민은 검찰이 몰수한 비트코인을 어떤 방식으로 처분하고 국고에 귀속시키느냐이다.

2018.06.07 07:45 AM

올해 가상화폐 공모로 9조7천억 조달…작년 금액 이미 돌파

올해 들어 가상화폐 공개를 통한 자금조달 규모가 91억달러(약 9조7천200억원)로 작년 한 해 수준을 이미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로이터통신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핀테크 정보업체인 오토너머스 넥스트는 올해 가상화폐공개(ICO) 규모가 작년 한 해 전체 규모인 66억달러를 넘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2018.06.05 04:56 PM

美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일본 진출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일본에 진출한다. 5일 현지 신문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미쓰비시UFJ 파이낸셜그룹과 협력해 일본에 진출할 계획이다. 코인베이스의 이용자수는 미국을 중심으로 2000만명에 달하며 거래되는 가상화폐 규모는 약 1500억달러(약 160조원)에 이른다.

2018.06.05 11:58 AM

오토노머스넥스트, "올해 전세계 암호화폐 발행 금액 91억 달러 돌파"

올해 전세계 암호화폐 발행 금액이 91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토노머스넥스트는 5일 보고서를 통해 “대형 안건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 암호화폐 발행은 실제로 정체되고 있다“면서 “규제면에서의 불투명성, 세금부담, 주요 고객의 소프트웨어 도입이 명확하게 진전되고 있지 않는 것이 정체 이유”라고 설명했다.

2018.06.05 11:53 AM

美SEC, 암호화폐 책임자에 슈체파닉 부이사 임명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분야를 담당하는 책임자로 지금까지 분산원장 워킹그룹을 이끌어 온 발레리 슈체파닉를 공식 임명했다. 4일(현지시간) SEC는 “슈체파닉은 암호화폐공개(ICO)나 암호화폐 등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자산 기술과 혁신을 기존 미국 증권거래법에 적용하는데 있어서 각 부서와 적극적으로 공조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2018.06.05 11:51 AM

前 미국 연방 검사 "가상화폐, 범죄 부추기지 않는다"

미국 연방 검사 출신인 메리 뷰캐넌이 가상화폐가 자금 세탁 범죄를 부추기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뷰캐넌 전 검사는 지난 4일 열린 ‘머니20/20 유럽 컨퍼런스’에 참가해 "21년간 미 법무부 소속으로 활동했던 사람으로써 가상화폐로 인해 더 많은 범죄가 벌어지고 있다는 의견에 동의할 수 없다“며, “오히려 현금과는 다르게 대부분의 가상화폐는 추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2018.06.04 11:33 AM

IMF "암호화폐가 중앙은행 자금 수요 줄인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최근 '디지털 시대의 통화정책' 보고서를 발간하고, 암호화폐가 중앙은행에 대한 자금 수요를 줄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이 보고서에서 "비트코인과 기타 암호화폐 출현으로 중앙은행의 중개 기능과 자금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고 진단하며 "중앙은행의 자금없이도 통화정책이 잘 유지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남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현재 암호화폐의 가치 변동성이 크고 사기, 보안 위반 등 운영상 장애와 연관

2018.06.04 11:30 AM

암호화폐 거래소, 실명확인계좌 전환 서두른다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실명확인계좌 전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빗썸은 4일부터 실명확인계좌로 등록하지 않을 경우 하루 원화 출금 한도를 10% 하향 조정한다. 빗썸 측은 "금융 사고 예방과 투명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부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코인원도 약관 상 서비스 정책 변경을 따르지 않을 경우 암호화폐 출금이나 원화 환전이 제한될 수 있다고 밝혔다.

2018.06.04 11:26 AM

러시아 월드컵이 암호화폐 가격 올린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최근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는 암호화페 가격을 끌어 올릴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지난 31일 빌리 밴브로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는 포브스의 기고문을 통해 "러시아 디지털 결제의 90%가 자체 결제 시스템 미르(Mir)를 통해 이뤄져 해외 관광객들의 결재가 차질을 빚을 것"이라며 "대형 카드사의 결제가 일부 차질을 빚음에 따라 해외 방문자들이 지불 수단으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